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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정위 "닥터나우 원천금지보다 사후제재를" 2025-12-24 17:06:31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의 의약품 도매업 진출을 원천 차단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두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4일 “원천 금지보다는 사후 제재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약사업계와 벤처·스타트업 업계 간 갈등이 첨예하고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도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정위가 벤처·스타트업...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 수립…스마트수산업 혁신선도지구 지정 2025-12-24 12:00:01
취약한 섬어촌 지역에 건강검진과 안과·치과 진료 등 기본의료를 제공하는 '어복(어촌복지) 버스' 정책을 지속하고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어촌 스테이션'을 구축한다. 연안 여객항로를 지원하고 여객선 접안·안전시설을 개선해 섬어촌 주민들의 교통기본권을 확대한다. 햇빛·바람 등 어촌의 친환경...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공공의료 강화 2025-12-24 08:24:52
분석하는 AI 솔루션이다. 응급 및 선별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의료비 절감과 진료 효율성 제고 등 사회·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3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 조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달...
노보,체중감량약 GLP-1알약 최초로 FDA 승인 받아 2025-12-23 21:12:53
이로써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의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23일(현지시간) 노보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미국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8% 급등했다. 이 날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위고비 제조사인 노보 노디스크는 기존 주사제대신 알약 제재에 대한 FDA의 승인을 처음으로 받았다....
CT·MRI 수가 깎고 필수의료는 올린다 2025-12-23 19:37:29
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진료비)를 인하해 필수의료 보상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제2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건보 수가 체계의 합리적 개편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진료 항목 간 심각한 수익 불균형을 손보기로 했다. 이 같은 불균형은 문재인 정부 시절 초음파·CT·MRI 등...
전현무, 얼마나 억울했으면…9년전 은밀한 처방 기록도 공개 2025-12-23 17:49:42
추가적으로 공식입장을 전달 드리게 됐다"며 2016년 당시의 진료기록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현무는 2016년 1월 14일, 1월 20일, 1월 26일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진료기록부에는 진료 일시, 환자 성명, 상병, 증상 내용, 병원 명칭 등이 기재돼 있다. 상병에는 기관지염, 만성 후두염, 급성 편도염, 위염 등이...
비급여 보장 줄이고 보험료 낮춘 '5세대 실손' 2025-12-23 17:27:46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위해 표준약관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험업 감독규정 및 보험업 감독업무 시행세칙 등을 개정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새로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을 중증·비중증으로 나눠 보장을 차등화하는 게 핵심이다. 비중증·비급여...
'고질병' 실손 적자…과잉진료·의료쇼핑에 보험료 5년간 46% 올라 2025-12-23 17:27:34
민간 보험시장에 개입하면서 과잉 진료에 대해 적절한 감독 체계를 구축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과잉 이용 우려가 큰 도수치료와 방사선 온열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등 3개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했다. 관리급여로 지정되면 건보 본인부담률이 최고 95%로 높아지고 진료비와 급여...
4세대 실손보험료 내년 20% 오른다 2025-12-23 17:20:04
약 525만 명의 보험료는 평균 20% 인상된다. 일부 의사의 과잉 진료와 소비자의 무분별한 의료 쇼핑이 맞물려 실손보험료 ‘인상 쇼크’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내년 실손보험료 조정률이 이같이 산출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작년과 올해 실손보험료가 각각 평균 1.5%, 7.5% 오른...
[사설] "2040년 의사 1만8700명 부족" 다시 확인된 의대 증원 필요성 2025-12-23 17:13:12
일 한 차례 더 회의를 열기로 했다. 추계위가 8월부터 사전 합의한 기본 모형에 따라 부족한 의사를 추정해온 만큼 이견이 있다는 이유로 결론 도출을 미룬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의사 수급의 안정성 확보는 더는 늦출 수 없는 과제인 데다 추계위 결론에 따라 당장 2027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결정된다는 점에서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