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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장관, 징역 7년..."아빠 사랑해"에 옅은 미소 2026-02-12 17:45:02
기립을 요구하자 담담한 표정으로 일어섰다. 형량이 고지되는 순간에도 별다른 동요는 보이지 않았다. 표정이 달라진 것은 선고 직후였다. 그는 방청석을 향해 옅은 미소를 지었고, 자녀는 "아빠 괜찮아, 사랑한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부인은 "우리가 진실을 안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이들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어...
[한경에세이] 점과 선 그리고 면 2026-02-12 17:40:35
있다. 반대로 혈액 수치는 좋지 않지만 밝은 표정으로 들어와 농담을 건네는 환자도 있다. 숫자는 중요한 단서이지만, 그것만으로 환자의 상태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 수치와 영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삶의 결, 말투와 표정, 하루를 버티는 방식까지 그 모두를 아우른 상태가 ‘면’이다. 미용실에서는 선이 중요했다. 하...
"아빠 괜찮아, 사랑해" 이상민, 1심 선고 직후 가족 향해 미소 2026-02-12 15:46:50
7년 형을 선고받았다. 미동 없이 굳은 표정으로 재판부의 선고를 들은 이 전 장관은 방청석에서 가족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아빠 괜찮아, 사랑해!"라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 류경진)는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7년...
이강덕, 박정희 ‘오마주’ 현수막과 영상... ‘뉴트로 전략’ 화제 2026-02-12 07:57:45
결연한 표정이 담겨있다. 이 예비후보의 선거캠프는 구미시청 앞 대로변 중심부에 위치해, 건물에 내걸린 현수막이 시각적으로 더욱 강한 인상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행보의 중심에는 이 예비후보가 내세운 핵심 선거전략인 ‘뉴트로(Newtro)’가 자리 잡고 있다. 뉴트로는 새롭다는 의미의 뉴(New)와 복고의...
조인성 "멜로 한도초과…내 몫은 인간군상을 그리는 것" [김예랑의 씬터뷰] 2026-02-11 14:59:56
제 표정과 제 대사로 지금 느껴야 할 것은 이거야, 라고 집어주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는 조 과장을 '무력'과 '정서' 양극단의 긴장 속에서 연기했다. 액션 장면은 육체적 강도보다 감정의 발산으로 접근했고,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를 만나는 장면에서는 국정원 요원이라는 직업적 이미지를...
"허각은 나와도 장범준은 못 나와"…냉정하고 당당한 '1등들'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6-02-11 12:05:19
변동을 지켜봐야 하는 가수들의 리얼한 표정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특히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심사위원 대신 청중평가단의 투표로만 승자가 결정되는 '심사위원 없는 경연'을 지향한다. 백지영, 허성태,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 김용준 등 패널진 역시 일반 청중과 똑같이 '1인 1표'만을 행사할...
이부진, 아들 졸업식 올블랙 패션 '70만원 백'으로 완성 2026-02-11 10:44:25
연신 아들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거나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흐뭇함을 감추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낳았다. 이 중 프랑스 브랜드 폴렌느의 '누메로 앙' 블랙 토트백이 약 7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송아지 가죽 소재로 곡선적인 실루엣과 드레이프 디테일이...
'얼음왕자' 차준환, 무결점 연기로 프리 진출…점수엔 다소 아쉬움 [2006 밀라노올림픽] 2026-02-11 09:41:50
나왔다"고 덧붙였다. 점수를 듣고 아쉬운 표정을 지은 것에 대해선 "프로그램을 마치는 순간 너무 기뻤다.이번 시즌 부상과 부츠 등의 문제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오다가 오늘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너무 기뻤다"면서 "시즌 베스트라 좋지만, 그동안 제가 받아왔던 점수와 비교하면 예상보다 좀 떨어지게 나왔다. 그래도...
차준환 "모든 것 던졌지만"…시즌 최고점에도 '갸우뚱'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1 06:36:31
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순간 아쉬운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몸동작을 섞어가면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 이 순간만큼은 한 점의 후회도 없을 만큼 모든 것을 내던지고 나왔다"고 했다. 이어 "시즌 베스트 점수가 나온 것은 기쁘지만 사실 점수만 따지면 조금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그...
"5년 지나도 바뀐 게 없다"…'오창 여중생 사건' 유족의 절규 [인터뷰] 2026-02-10 18:55:02
믿어야 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내 복잡한 표정으로 그는 반문했다. "15살짜리가 그런 절망을 할 정도로 도대체 세상은 뭐 하는 건가. 대부분 사람들은 당연히 국가를 믿고 국가가 국민을 위해 수사를 제대로 해주겠지 생각한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 아니지 않나."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