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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고 재판까지…판사도 헛웃음 2025-09-22 07:09:05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절도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1심의 증인신문은 문제가 있다"며 새로운 증인 2명을 채택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변호인은 "먼저 이 사건은 평소 다들(물류회사·보안업체 직원, 탁송 기사 등) 비슷하게 과자를 갖다 먹은 게 사실"이라며 "그런데 (증인인)...
[속보] 고교생 아들 2명, 바다 빠트려 살해한 40대 아버지 무기징역 2025-09-19 14:30:12
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이날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지모씨(49)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천륜에 반하는 범죄로 두 아들을 살해하고 아내 자살을 방조했다. 피고인은 물속에서 답답함을 느끼자 안전벨트를 풀고 탈출했다. 가족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혼자 살겠다고 빠져나왔다. 신고만 했어도...
"이게 뭐라고"…'초코파이 재판'서 터진 한숨 2025-09-18 14:54:02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1)씨의 절도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장은 "400원짜리 초코파이랑 650짜리 커스터드를 가져가서 먹었다는 건데"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북 완주군의 한 물류회사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오전 4시 6분께 회사 내 사무실의 냉장고 안에 있던 초코파이와...
사무실 '초코파이' 먹었다고 재판까지…판사도 '헛웃음' 2025-09-18 13:49:43
변호인이 모두 허탈함을 표했다. 18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1)씨의 절도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장은 "따지고 보면 400원짜리 초코파이랑 650원짜리 커스터드를 가져가서 먹었다는 거다. 각박한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사건 기록을 살펴보던 김 부장판사...
'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항소심, 오늘 재개 2025-09-17 13:26:43
제7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수홍 친형과 형수 이씨의 항소심 공판을 진행한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라엘과 메디아붐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2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재판에...
마비돼 못 걷는 척 수십년간 보험급여 탄 70대…징역 3년에 법정 구속 2025-09-12 15:18:47
70대가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됐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12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선고된 징역 3년6개월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 지인의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빌려와 A씨가 거짓으로 간병비 명목의 보험급여를 타는...
[속보] '선거법 위반' 정동영 장관…항소심도 '벌금 70만원' 2025-09-10 14:34:32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장관의 항소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이 형이 확정되더라도 정 장관은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시기에 지역구인 전주시 덕진구의 한 공동주택...
판치는 유사수신…檢, '다중피해범죄' 집중수사 2025-09-10 11:17:54
형사부와 마약·조직범죄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들로 꾸려졌다. 피해액 100억원 이상 다중 피해 범죄 사건의 절반 이상(51.1%)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에 파견돼 3~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성과에 따라 확대 운영도 검토할 방침이다. 유사수신과 다단계 사기는 매년 늘고 있지만 수사 결론이 신속히 나오지 않는...
정성호 "검찰 수사권 남용 불만 많아…제도적 장치 필요" 2025-09-08 20:49:45
이같이 말했다. 또 일선 검찰청 형사부 검사들의 반발 여론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그동안 수사·기소권을 독점하고 권한을 남용하려 했다는 국민적 불만이 많다. 검찰 내부에서도 특정인에 대해서는 기소를 목적으로 수사하고, 특정인에 대해서는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반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 걸고 공개 토론하자"…검찰 내부 동네북 된 임은정 검사장 2025-09-08 14:28:58
대부분을 형사부, 공판부, 여조부에 근무했다. 소위 인지 부서에서는 한 번도 근무해 보지 못했다. 그렇지만 수도 없이 날을 새며 기록을 검토하고 공소장과 불기소장을 쓰고 보완 수사를 했다"며 "검사가 수사를 아예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위에 쓴 사례들의 진실 발견과 피해자 보호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