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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다 털린 나라의 '인증 지옥' 2026-01-15 17:29:40
다 털린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재외 교민이나 국내 체류 경험이 있는 외국인, 해외에서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본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는 분노 지수만 더 치솟게 할 뿐이다. 어차피 다 털릴 거면서 그 짜증 나는 ‘인증 지옥’을 겪게 했으니 말이다. 국내 거의 모든 인터넷 서비스 이용은 휴대폰 본인...
[사설] 美 재무장관도 못막는 고환율…정부·공기업부터 달러 공급 늘려야 2026-01-15 17:29:04
빌린 시장 개입 효과는 크지 않았다. 어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50전 내린 달러당 1465원으로 개장했지만, 곧 1470원 언저리를 넘나들었고 1469원70전에 낮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 억지로 1429원80전까지 떨어뜨렸지만 다시 1470원 위를 넘보는 상황이다. 외환보유액을 투입한 시장 개입과 국민연금 환헤지,...
"보통주에 비해 너무 저렴하다"…현대차·LG전자 우선주에 눈길 2026-01-15 17:10:25
열린 ‘CES 2026’에서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차세대 모델을 공개한 이후 현대차 보통주는 42.3% 뛰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입증하며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현대차2우B 상승률은 27.1%에 그쳤다.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은 점차 좁혀질 것이란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현대차의 경우...
'비대면'에 밀려난 카드 모집인…9년 새 85% 줄어 3324명 2026-01-15 17:01:37
린 결과로 풀이된다. 1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카드 모집인은 지난해 말 기준 3324명이다. 전년(4033명) 대비 17.6% 줄었다. 모집인 수가 정점이던 2016년(2만2872명)과 비교하면 9년 새 85% 넘게 급감했다. 카드 모집인이 줄어든 주된 배경으로는 ‘비대면 금융’ 확산이 꼽힌다. 카드 발급 방식이 대면 영업 중심에서...
고환율에 '달러 보험' 판매 급증 2026-01-15 16:59:51
등을 안내하는 ‘주의’ 단계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달러 보험은 환율과 해외 채권 금리에 따라 보험료와 보험금이 변하는 고난도 상품이다. 원화로 보험료를 납입해도 실제로는 환전돼 달러로 적립된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넘나들면서 환차익을 노린 달러 보험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박재원 기자...
"제자들과 매일 '새로운 우주' 만난다"…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스승 2026-01-15 16:48:56
열린 찬사지난해 11월 보스턴 심포니홀에서 열린 임윤찬의 골드베르크 연주회 이야기를 꺼내자 그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백혜선은 “우주를 목격했다”고 했다. “저 친구는 우주를 혼자 갖고 있구나. 무궁무진한 큰 세계를 살짝 맛보여준 거구나. 너무 놀라서 어안이 벙벙했어요. 저 젊은 친구가 ‘음악을 다시 썼구나’...
'을지로 키즈' 김병섭…할머니 방의 자개장과 H빔으로 세계를 홀리다 2026-01-15 15:26:41
열린 ‘3 Days of Design’에서 자개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결합한 의자와 장승을 모티프로 한 선반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도산공원에 자리한 갤러리 느와는 패션하우스 송지오의 예술적 비전을 선보이는 공간. 이번 전시는 1층 스토어의 파빌리온에서 시작해 3층으로 이어지며, 9점의 가구와 3점의 평면 작품이...
'비대면'에 밀려난 카드 모집인…9년 새 85% '뚝' 2026-01-15 14:22:09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1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카드 모집인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32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4033명) 대비 17.6% 줄었다. 모집인 수가 정점이었던 2016년(2만2872명)과 비교하면 9년 새 85% 넘게 급감하는 등 사실상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다. 카드 모집인들이 급감하는 주된 배경으로는...
'이제 일본 안 가요'…돌변한 외국인 유학생들, 무슨 일이 2026-01-15 14:00:38
린 영향이다. 미주·유럽 출신 늘고, 동아시아권 줄고15일 연세대에 따르면 국내 최초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기관인 연세대 한국어학당의 미주(아메리카)·유럽 출신 유학생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143명에서 지난해 3250명으로 51.6% 증가했다. 전체 수강생 가운데 미주·유럽 출신 비중도 같은 기간 29.1%에서...
군부대 사칭해 38억 '꿀꺽'…캄보디아 '노쇼 사기단' 전원 구속 2026-01-15 13:59:35
이어가고 있다. 동부지검에 따르면 합수부는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등 외국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원 총 199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103명을 구속했다. 합수부 관계자는 "국경을 넘나들며 소상공인을 노린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해외 거점 범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의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