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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무관세 미국산 소고기 2026-01-07 17:30:41
5만원 안팎에 달하다 보니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가끔 돼지고깃집에서 볼 수 있는 “소고기 사주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대가 없는 소고기는 없습니다. 순수한 마음은 돼지고기까지예요”라는 마케팅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지난해 2.6%였던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이 올해 1월 1일부로 완전히 폐지됐다. 2012년 3월...
[사설] 연초부터 잇따르는 수주·계약 소식…기업에 힘 더 실어줘야 2026-01-07 17:30:08
수주 잔액이 100조원 안팎으로 불어났다. 지난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에 다연장로켓 ‘천무’를, 현대로템은 페루에 ‘K-2 전차’를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전력망 기업들도 새해부터 수주 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캘리포니아 송전선로 프로젝트(1000억원 규모)를 맡았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CES, 예전만 못하다"더니 카운트다운 하며 환호성…'테크 덕후' 몰렸다 [영상] 2026-01-07 16:31:23
이미 전시장 안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오전 8시35분께 LG전자·TCL·하이센스 등이 입점한 핵심 전시장 중 한 곳인 LVCC 센트럴홀 정문엔 5분도 채 지나지 않는 동안 200여명이 안쪽으로 밀려들어왔다. LG전자 전시장 입구 앞에 마련된 CES 주관기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센터 스테이지엔 수십명이...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시작…발행규모 ‘뚝’ 눈치싸움 치열 2026-01-07 14:48:09
3조원 안팎으로 감소했다. 갑작스러운 채권 금리 상승이 시장 경색의 원인으로 꼽힌다. 회사채(AA-) 3년물 금리는 지난 10월 3%에서 이달 3.46% 약 5%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이 5000억원을 회사채로 조달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이자비용이 250억원 증가하는 셈이다. 일부 기업들은 만기가 1년 미만인 기업어음(CP)을 임시...
"180만원대 황제주인데 저평가?"…효성重, 전력 3사 중 가장 싸 2026-01-07 13:00:00
LS일렉트릭이 주가수익비율(PER) 30배 안팎을 인정받는 반면, 효성중공업은 12월 차익 실현 여파로 쉬어가면서 12개월 선행 PER이 24~25배 수준에 그친다"며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효성중공업의 4분기 실적 기대치는 다소 낮아지는 분위기지만, 오히려 컨센서스 부담이 줄어드는 구간"이라며...
중기부, 과제당 최대 200억원 R&D 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 2026-01-07 12:00:01
계획이다. 우선 8개 안팎의 프로젝트를 정해 최대 6개월간 기술·시장 검증과 30억원 이상 민간투자 유치, 프로젝트팀 보완 등 사전 준비를 하도록 한 뒤, 이 가운데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사업성과 기술개발 타당성, 혁신성 등을 중심으로 검증한다. 공고 기간은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 범부처...
영업정지는 '민생' 총수 지정은 '통상'…깊어지는 공정위의 쿠팡 딜레마 2026-01-07 11:27:19
드러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공정위 안팎에서 점차 “국내 법인 지분은 없더라도 미국 본사의 지분과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면, 이를 실질적인 경영 참여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부사장이 고액의 보수와 주식을 챙긴 것이 확인된 만큼, 기존의 동일인 지정에 예외가 될 요건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기각되면 역풍'…방시혁 영장 신청 놓고 장고하는 경찰 2026-01-07 11:16:40
이용하는 행위 등을 금지한다. 경찰 안팎에서는 자본시장에 미치는 파급력과 상징성이 큰 데다 검찰과의 미묘한 긴장 관계도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검·경간 신경전으로 영장 단계에서 허점을 드러낼 경우 곧바로 보완수사 요구로 경찰이 체면을 구길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아내 연봉이 더 높아요"…엘리트 상사도 수능 만점자도 줄퇴사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6-01-07 11:12:54
관가 안팎에서 화제가 됐다. 이처럼 공직사회를 등지는 공무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만 800명 이상이 민간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기업·기관으로 이직하기 위해 취업 심사를 신청한 퇴직 공무원은 890명으로 이 가운데 92%인 819명이 취업 승인 판정을 받았다. 취업 승인...
장동혁, 계엄 대국민 사과…"과거 잘못 되풀이 않겠다" [종합] 2026-01-07 11:02:52
대표 취임 후 첫 사과다. 장 대표는 그동안 당 안팎에서 계엄 사과를 요구받았으나 응하지 않았었다. 이같은 전격적인 사과는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지지자 결집을 이끈 강성 기조에서 노선 변경을 시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당내 일각에서 전망한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메시지는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