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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 예매 부업 하지 마세요"…'6000만원' 사기 주의보 2026-03-11 14:44:29
수 있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이른바 '팀미션'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영화 배급사를 사칭해 투자 이벤트를 내세운 뒤 돈을 가로챈 사기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해자는 지난 1월 24일 영화 배급사를 사칭한 전화를 받고 영화표...
방송·신문에도 나왔던 경매 전문가, 50억대 투자사기 구속기소 2026-03-09 17:52:44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부동산 개발, 음식점 창업, 비상장 주식, 코인 등 분야에서 20∼50% 상당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했고, 체납으로 부동산이 압류되는 상황에서도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처럼 투자자를 속이거나 사문서를 위조·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내세운 사업들 가운데 정상적으로...
날짜 틀린 소환장 보내고 불출석 재판…대법 "위법 절차로 파기환송" 2026-03-08 09:00:07
갚겠다”고 속여 80회에 걸쳐 총 3억95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인적 신뢰를 저버리고 돈을 편취한 혐의를 인정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다만 A씨가 2회 공판에 이어 3회 공판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자 형사소송법 규정에 따라 피고인 없...
알바생 속여 수억 편취한 편의점 업주…임금 체불에 '희망 고문'도 2026-03-06 21:32:05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을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50대 업주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이유선 지청장)은 사기,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50대 편의점 업주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 4곳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40대 B씨...
"수익 내서 집 사줄게"…알바생에 수억원 뜯어낸 점주 2026-03-06 17:22:22
내 아파트를 마련해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50대 업주가 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6일 사기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 4곳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40대 B씨 등 9명을...
"구청 직원입니다" 설 연휴 독거노인 노린 상습 절도범 구속 2026-03-06 09:32:27
가로챈 범죄수익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으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칭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낯선 방문객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SNS서 신상 폭로 후 코인 요구” 주클럽 운영자 구속…'강남주·표검사'등 유사 사례 수사 확대되나 2026-03-05 21:30:46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총 3,8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주로 유흥업소 종사자와 인플루언서, 일반인 등의 실명·사진 등을 올리며 이들을 비방하는 내용을 올렸다. 이후 게시물을 삭제해 주는 대가로 코인 등을 요구했다. 경찰은 김 씨 외에 추가 조력자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후임병 200명에 '군복비·점심값' 사기쳐…'950만원' 뜯은 20대 2026-03-04 13:48:59
950여만원을 가로챈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상습 도박으로 쌓인 채무를 갚기 위해 후임병의 돈을 가로챈 것으로 확인됐다. 상습 도박에 빠져 군부대에서 후임병 200명으로부터 '군복비·점심값'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가로챈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무속인 행세 '가스라이팅'으로 87억 갈취한 40대 부부 2026-03-03 19:03:57
조사, 계좌 추적, 국세청 등 관계기관 압수수색 등으로 확보한 증거물을 통해 A·B씨가 사건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D씨는 물론 C씨와 관련한 범행 전모까지 밝혀낸 검찰은 A·B씨가 이웃으로부터 6억2000여만원을 가로챈 뒤 아동 학대를 교사하는 등 추가 범죄 혐의도 수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가상 무속인 앞세워 '가스라이팅'…87억 뜯은 일당 2026-03-03 13:52:58
A·B씨가 이웃으로부터 6억2천여만원을 가로챈 뒤 아동 학대를 교사하는 등 추가 범죄 혐의도 수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중경단 정광일 부장검사는 "검찰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이처럼 충격적인 사건은 처음 본다"며 "피해자의 비상식적인 진술로 초기 수사가 쉽지 않았지만 보완수사를 통해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