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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은 '전기국가 패권전쟁'…韓, 전력 구조개편이 첫 단추"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3-24 09:51:27
자연독점 산업에서 시장의 실패를 초래한 개악이었습니다. 발전 원가의 95%는 연료비입니다. 과거 한전이 단일 구매자일 때는 전 세계 판매자들이 우리에게 연료를 팔기 위해 가격 경쟁을 벌이는 ‘구매자 우위 시장’이었죠. 그러나 화력 발전사를 5개로 쪼개자 우리끼리 해외에서 연료 확보 경쟁을 벌이게 되면서 판매...
중수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국힘 "검찰 파괴" 반발 2026-03-21 16:59:13
신설됐다. 검사의 징계 사유로 '파면'을 명시해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이 가능하다. 크게 반발한 국민의힘은 "검찰 파괴", "최악의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까지 감행했지만, 민주당은 관련법에 따라 필리버스터 토론 24시간이 지난 뒤 진보 성향...
공소청법 가결…與 '권력분산' vs 野 '신독재' 충돌 2026-03-20 17:06:43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경찰과 중수청의 과잉수사를 견제할 장치가 사라졌다"며 "신독재 국가로의 퇴행"이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도 "형사사법 체계를 무너뜨리는 수사 개악"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는 중대범죄수사청법도 상정됐으며,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에...
나경원 "장동혁 대표, 尹정부 '노동 개혁' 사과할 일 아냐" 2026-03-12 19:13:32
노동관계법의 개악으로 기업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이 형국에 우리 당의 노동 정책마저 자칫 '기득권 노조 눈치 보기'로 미래를 위한 개혁의지가 후퇴한 것 처럼 비춰져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며 "그 피해가 고스란히 청년세대의 일자리 증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4년 노동조합...
[사설] 위헌소지 여전한 사법개혁 3법, 거부권 행사 후 재입법이 정석 2026-03-01 17:45:40
받아야 하는 자신을 구하기 위한 개악이라는 세간의 의혹을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동안은 좌관성패(坐觀成敗)했을지라도 법안이 국무회의에 넘어온 이상 달라져야 한다. 사법부는 이들 3법의 후속 작업에서라도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슈퍼마켓업계 "'재벌기업' 대형마트 새벽배송 막아야" 2026-02-26 15:21:41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악하여 소상공인의 마지막 숨통을 조이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거대 온라인플랫폼의 독주를 막기 위해 대형마트 규제를 푼다는 정부와 야당의 논리에 대해선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라며 "거대 공룡들의 싸움에 아무 죄 없는 중소 상인들이 왜 희생양이 되어야 하느냐"고 토로했다....
[사설] 年 80조 조세 감면 대수술…미래 먹거리에 세제 지원 집중해야 2026-02-23 17:20:10
먹거리와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에 세제 지원을 집중하는 전략도 검토할 때다. 그러자면 정치적 접근을 경계해야 한다. 지원이 긴요한데도 대기업·부자가 수혜자라며 폐지하고, 필요성을 상실했는데도 중소기업·서민이 대상이라며 유지한다면 개악이 될 수밖에 없다.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확장재정보다 건전재정...
'8석→4석' 쪼그라든 日 공산당, 장외투쟁으로 돌파구 모색 2026-02-23 10:24:03
결코 전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헌법 개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집회에는 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도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 다무라 위원장은 집회 후 기자들과 만나 "위기감을 갖고 시민과 공동으로 국회를 포위해 나갈 것"이라고 '장외 여론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공산당은 원내...
'밀레이 오매불망' 아르헨 노동법 개정안 시행 눈앞 2026-02-21 01:38:36
"투쟁 끝에 쟁취한 노동권을 퇴보시키는 개악"이라며 반발하는 양상이다. 그간 CGT 다수와 페론주의 야당은 긴밀히 연대해 왔다. 실제 전날 아르헨티나 노동계는 하원 본회의에 맞춰 밀레이 집권 후 4번째 총파업을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대중교통 마비, 항공편 수백편 취소, 공공병원 수술 연기, 쓰레기 미수거 등...
與, 설 끝나자 사법개혁·상법개정 속도…野 "개악 강행" 반발 2026-02-18 17:27:24
“개악 입법 강행”이라고 맞섰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은 가용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 민생 개혁 입법을 완수해 나가겠다”며 “전체 상임위원회를 비상 입법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 이후 복귀하는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을 중심으로 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