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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앓던 40대 뇌사,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2024-05-28 10:09:53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갔으니,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 사랑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하 한정선 씨가 생전 남긴 시] 새 한정선 나는 새가 되어 어디든 날아 자유롭게 어디든 날아 님 계신 곳으로 날아 날개 펴고 님 계신 곳으로 날아서 간다 님 계신 곳으로 날아가고 싶다 찾아가고 싶다 김영리...
"자숙만 15년, 도와달라"…강인 감싼 이특 2024-05-27 21:15:44
자숙을 더욱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만나보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강인이에게 용서를 부탁드린다. 활동기간 5년에 자숙 기간 15년을 겪고 있는 강인의 모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행복하고 좋은 날이니까 안아주시고 사랑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도 했다. 한편...
강인, 려욱 결혼식서 포착…이특 "활동 5년·자숙 15년, 용서 좀" 2024-05-27 14:54:06
강인의 모습을 만나고 계신다"며 "강인에게 좀 용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인이 자숙을 15년 했다. 활동기간은 5년, 자숙기간 15년을 겪고 있는 강인의 모습이었다. 행복하고 좋은 날이니까 안아주시고 사랑 주시고 강인이는 먹고 살 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동 또한 "모두가 이렇게 웃고...
이성민X이희준 '엄근진'은 잊어라…배꼽 빠지도록 웃길 '핸섬가이즈'[종합] 2024-05-27 12:46:48
계신다. 디렉션받으러 가면 저 혼자 알 수 있는 감정을 꿰뚫고 있어 많이 놀라서 나중에 많이 기대게 됐다"고 했다. 또 "대놓고 경찰의 꿈을 이룬 최 소장의 활약상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올초 '파묘'가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코미디와 오컬트를 버무린 '핸섬가이즈'는 어떤 차별성이 있을까....
냉동 간편식 잘나가네…출시 이틀 만에 '품절 대란'까지 2024-05-27 09:49:49
포장에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점도 특징. 이영훈 초록마을 가공식품기획 총괄은 "다양한 수요를 균형 있게 충족하면서도 특히 품질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결과 고객들이 신상품을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오직 초록마을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집중하며 좋은 상품을...
임영웅, 거동 불편한 어르신 '번쩍' 업은 진행요원에 한 말 2024-05-27 09:29:37
분이 있다. 2층에 계신다고 하더라"라며 당사자를 찾았다. 이에 카메라가 진행요원을 비추자 "진정한 히어로들이다. 정말 멋진 일을 하셨다"며 칭찬했다. 아울러 "모든 진행요원 분들이 친절하게 해주셨다"면서 관객들에게 박수를 쳐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임영웅의 상암 콘서트는 공연의 퀄리티는 높이면서도 잔디 훼손은...
상암 달군 10만 '환호성'…이래서 임영웅 임영웅 하는군요 [리뷰] 2024-05-26 21:33:14
"공연장 밖에도 굉장히 많은 영웅시대 분들이 계신다고 들었다. 밖에 계신 영웅시대 분들도 반갑다"고 인사했다. 이어 나눠준 우비를 잘 챙겨입으라고 신신당부했다. "오래 기다리신 만큼 몇십 배, 몇백 배 더 보답해드리겠다"고 외친 그는 무대와 스크린이 설치된 북측을 제외하고 동측, 남측, 서측에 각각 인사를 건넸다....
임영웅 "날씨가 우릴 막을 수 없다"…상암 가득 채운 자신감 2024-05-26 19:20:08
"공연장 밖에도 아주 많은 영웅시대 분들이 계신다고 들었다. 밖에 계신 영웅시대 분들도 반갑다. 밖에 있는 분들 목소리만 한 번 들어보자"고 했다. 이에 함성이 들려오자 "밖에도 한 2만명 정도 계시냐"며 놀랐다. 이어 관객들을 향해 "비가 내리는데도 자리를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개인적으로 나는 비 오는...
추미애 "응징해 주고 싶은 마음 불쑥불쑥" 심경 밝혔다 2024-05-22 11:22:01
맞섰던 일을 언급하면서 "여의도에 계신 분들은 그만큼 절실하고 절박하지 않은 게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하루라도 빨리 이 정권을 끝내야 한다고 하는데 왜 그러한 절규와 고통을 외면하고 있나"라며 자신을 낙선시킨 의원들을 겨냥해 반문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이재명 체포안 가결보다 충격"…분 못 삭이는 민주당 지지층 2024-05-21 15:23:31
계신다.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도 탈당만은 말아달라"고 밝혔다. 그는 "22대 국회는 일방독주 용산권력을 견제하고, 각종 민생과제와 채상병 특검 등 당면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는 민생, 개혁 국회가 돼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대동단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