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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합의 거절했지만 선처해주길"…자택 절도범, 2심도 '실형' 2026-02-05 14:47:11
박나래 소유라는 사실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신고 이후 붙잡힌 정씨는 지난 3월에도 용산구 소재 다른 주택에서 절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속보]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2심도 무죄 2026-02-05 14:39:45
인식하고도 그 기재를 누락했다는 부분에 관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며 "이에 관한 피고인들의 인식 시점을 제조·판매보다 늦은 2019년 3월경 이후로 본 원심 판단을 수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가 담긴 1액과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 세포가 담긴 2액으로...
검찰, 대장동 이어 위례비리까지 잇따라 항소 포기 2026-02-04 22:49:59
뿐 공소사실에 적시된 ‘배당이익’과는 직접적 인과관계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 사건은 유 전 본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추진된 사업에 관여했다는 점에서 ‘대장동 닮은꼴’ 사건으로 불려왔다. 대장동 사건도 작년 10월 1심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의 배임 혐의는 일부 유죄가 인정됐으나...
'가상자산법' 1호 판결…시세조종 첫 실형 2026-02-04 17:30:38
자료에 공소사실에 포함되지 않은 거래가 섞여 있고 히트 매도·매수 부분의 거래 금액과 수수료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을 구성 요건의 일부로 삼아 형벌을 가중하고 있으므로 그 가액은 엄격하고 신중하게 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中 불법체류자 체포해 폭행·은폐 시도한 경찰관들…법정 선다 2026-02-03 20:32:25
폭행 사실을 은폐하려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독직폭행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정선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경찰관은 지난해 8월 스토킹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중국인을 여러 차례 구타했다. 이어 피해자가 불법체류자 신분임을...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쿠팡CFS·전현직 대표 기소 2026-02-03 17:17:40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소 제기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기존 수사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통해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추가 증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엄 전 대표 등은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노동자들에게 불리하게 취업규칙을 변경하고, 총 40명에게 퇴직금 1억2000여만 원을...
마운드 떠나 '마약왕' 됐다…밀수 총책 잡고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2:11:32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검찰 수사 결과 A씨 등은 수사 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은닉했다. 세관 등 감시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운반책으로 노렸다. 검찰 관계자는 "국내 유통책 등 하선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하고 범죄 수익에 대한 철저한...
태국발 마약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1:46:13
만에 케타민을 주고받은 접선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다. 검찰은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국내 유통책 등 조직원 전반에 대한 추가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범죄 수익 환수와...
"자동차에 한우까지"…청와대 직원 사칭해 수억원 뜯어낸 70대 2026-01-31 15:10:27
걸쳐 1억8370만원을 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6월 춘천의 한 식당에서 B 씨와 만나 "청와대 감찰부장으로 근무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쉬고 있다"고 거짓말했다. 이후에도 B 씨에게 "나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사단장을 역임했고, 전 국방부 장관과도 동기"라고 말하며 자신의...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2026-01-30 20:34:09
때 '방조에 해당하더라도 공소시효가 완성됐다'는 언급은 하지 않아 '특검에서 예비적으로라도 방조범으로 기소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등 무익한 사회적 논란을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받은 무상 여론조사 결과가 재산상 이익에 해당하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