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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법' 1호 판결…시세조종 첫 실형 2026-02-04 17:30:38
자료에 공소사실에 포함되지 않은 거래가 섞여 있고 히트 매도·매수 부분의 거래 금액과 수수료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을 구성 요건의 일부로 삼아 형벌을 가중하고 있으므로 그 가액은 엄격하고 신중하게 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中 불법체류자 체포해 폭행·은폐 시도한 경찰관들…법정 선다 2026-02-03 20:32:25
폭행 사실을 은폐하려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독직폭행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정선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경찰관은 지난해 8월 스토킹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중국인을 여러 차례 구타했다. 이어 피해자가 불법체류자 신분임을...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쿠팡CFS·전현직 대표 기소 2026-02-03 17:17:40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소 제기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기존 수사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통해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추가 증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엄 전 대표 등은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노동자들에게 불리하게 취업규칙을 변경하고, 총 40명에게 퇴직금 1억2000여만 원을...
마운드 떠나 '마약왕' 됐다…밀수 총책 잡고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2:11:32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검찰 수사 결과 A씨 등은 수사 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은닉했다. 세관 등 감시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운반책으로 노렸다. 검찰 관계자는 "국내 유통책 등 하선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하고 범죄 수익에 대한 철저한...
태국발 마약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1:46:13
만에 케타민을 주고받은 접선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다. 검찰은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국내 유통책 등 조직원 전반에 대한 추가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범죄 수익 환수와...
"자동차에 한우까지"…청와대 직원 사칭해 수억원 뜯어낸 70대 2026-01-31 15:10:27
걸쳐 1억8370만원을 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6월 춘천의 한 식당에서 B 씨와 만나 "청와대 감찰부장으로 근무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쉬고 있다"고 거짓말했다. 이후에도 B 씨에게 "나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사단장을 역임했고, 전 국방부 장관과도 동기"라고 말하며 자신의...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2026-01-30 20:34:09
때 '방조에 해당하더라도 공소시효가 완성됐다'는 언급은 하지 않아 '특검에서 예비적으로라도 방조범으로 기소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등 무익한 사회적 논란을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받은 무상 여론조사 결과가 재산상 이익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박나래가 합의 거절"…항소심서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 2026-01-29 17:05:16
집이 박나래 소유라는 사실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3월에도 용산구 소재 다른 주택에서 절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심 재판에서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 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체면 구긴 특검…'V0'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배경은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9 13:55:38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사실상 인지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수행자들이 주가조작 실행 사실을 김 여사에게 직접 알리지 않은 정황이어서 공모관계 성립도 어렵다는 것이죠. 특검의 부실한 수사와 공소 유지에 대한 비판도 바로 이 대목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법원이 주가조작 정황을 사실상 인지하고 있다고 본...
"김건희, 영부인 지위로 영리 추구"…1심서 징역 1년8개월 2026-01-28 17:55:18
의사를 밝혔다. 항소심에서 주가조작 방조 혐의를 공소사실에 추가해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하지만 3대 특검 중 최장인 180일간 수사했음에도 핵심 혐의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죄가 선고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는 2020년 4월 관련 의혹 고발이 접수된 후 오랜 기간 검찰 수사가 이뤄진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