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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與김영배 "학생 인권 vs 교권? 전장연처럼 풀 수 있다" [6·3 지방선거] 2026-01-09 15:55:12
그는 "학생 인권과 교권은 부딪칠 문제가 아니다"며 "전장연 사안처럼 당사자들이 마주 앉아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이 성별, 종교, 출신, 언어, 장애,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성적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담았다. 일각에서는 학생인권조례를 교권...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위헌·위법" 재의 요구 2026-01-05 16:37:50
기능을 없애는 것은 명백한 공익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어 "헌법재판소와 법원은 이미 학생인권조례의 정당성을 인정한 바 있다"며 "또한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침해나 학력 저하, 특정 이념 확산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없는 일방의 주장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또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최교진 "교사에 정치기본권…교실정치화는 차단" 2025-12-23 17:30:41
‘교권 침해’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 장관은 “생기부 기재가 진로에 미치는 영향 지대하고, 학생을 교화하는 교육의 본령을 해친다는 점에서 반대 목소리도 많다”며 “아직 결정한 바 없으며 조금 더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교육부 장관 "정치 SNS글 '좋아요' 정도는 교사들에 보장해야" 2025-12-23 13:02:20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과 관련해선 "이것이 오히려 선생님들을 더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아서 아직 기재 문제는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의 교권 침해가 너무 심각한 경우 학생부 기재 등 처벌을 강화해 선생님을 보호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며 "그래서...
고교생 "의사보다 이공계 연구원 희망" 2025-11-27 17:42:13
2~5위는 운동선수(5.4%), 의사(3.6%), 경찰관 수사관(3.2%), 간호사(2.9%) 순이었다. 교사 비율은 작년(6.8%) 대비 0.7%포인트 상승했고 의사는 5.1%에서 3.6%로 1.5%포인트 하락했다. 교권 침해 논란에도 불구하고 중·고교생 희망 직업 1위인 교사는 이 조사가 국가 승인통계가 된 2015년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교사에게 '살충제' 뿌린 귤 건넨 학생 결국…'논란 폭발' 2025-10-31 22:19:41
지역교육활동보호위원회에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신고를 했다. 이달 중순 열린 지역교육활동보호위원회는 "학생이 교권을 침해한 것은 인정하지만 뚜렷한 가해 목적성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구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이 사안은 단순한 장난이나 우발적 행동이 아니라 교사의 생명과 신체를 직접적으로...
무서운 여고생…"선생님 귤 드세요" 알고 보니 살충제 범벅 2025-10-31 12:03:44
충격을 받은 교사는 곧바로 교권 침해에 따른 공식 휴가(공가)를 내고 열흘간 학교에 출근하지 않았다. 학교 측이 지역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에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지난 16일 보호 위원회가 열렸다. 위원회는 A양이 에프킬라를 뿌린 경위와 고의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심의한 결과 "교사에...
자녀 흡연 징계에 "내가 허락했다"…항의한 학부모 결국 사과 2025-10-27 12:09:10
'흡연 장면을 촬영한 교사를 초상권 침해와 아동학대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부모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학교를 찾아와 각종 민원을 제기했고, 민원에 시달린 교사는 급성 스트레스장애, 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들은 "이는 학생 생활지도를 방해하고 교사에게 위협적...
초등생 제자에 욕설한 교사 '무죄'…"혼잣말로, 정신 건강 해칠 정도 아냐" 2025-10-22 17:57:49
아동의 행위는 담임교사의 교권을 침해하는 수업 방해로 훈계·훈육 등 교육적 조처를 할 수 있다"면서 아동학대로 처벌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 사건을 2심 법원인 광주지법 항소부로 돌려보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발언은 교권을 침해하는 수업 방해 행위에 따라 이뤄졌다"며 "부적절한 발언이지만, 아동의...
초4 학생에 "XX" 욕설한 교사, 아동학대 혐의 벗었다 2025-10-22 17:31:05
했다. 1심과 2심은 정서적 학대에 해당한다며 벌금 50만 원 선고를 유예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동으로 볼 수는 있어도 아동학대로 처벌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 역시 "교권을 침해하는 수업 방해 행위에 따라 이뤄진 (훈계) 것"이라며 "아동 정신 건강과 발달을 저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