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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2026-03-07 13:44:54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백한 교권 침해이자 사생활 간섭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남의 프로필 사진 보는 것도 무례한데 사생활에 이래라저래라고 하는 건 무례의 극치", "프로필 사진과 학생의 학습권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생활기록부에 학부모 민원란 만들어서 다...
"선생님 우리 아들 마음 상해요"…욕설에 소송까지 '눈물' [이슈+] 2026-03-07 12:31:29
"교권 침해 문제나 학부모 민원 문제로 교사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진로를 다시 고민하게 된다"며 "학생 수도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사라는 직업의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다"고 말했다.◇교사 노조 "교권보호위원회 있어도 체감 낮아…실효성 의문"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사건이...
"정신과 요망" 생기부에 막말…4700만원 소송 낸 강사의 최후 [사장님 고충백서] 2026-03-07 06:00:20
"교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를 교활하게(cunning) 저지름"이라고 영어를 섞어 적었다. 심지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학생으로 인식됨. 모든 기관에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됨"이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동원했다가 교사의 요구에 따라 일부 수정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교는 "내용이 심각하다"며 채용 취소를 통보했다....
자녀 담임에 "싸가지 없어"…'말싸움' 주장했지만 결국 2026-02-22 10:57:11
한 학부모의 행위는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학부모 A씨가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제기한 ‘교권보호위원회 특별교육 12시간 이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초등학생 자녀의 담임 교사...
"요즘 것들은 싸가지 없네"…담임에 폭언한 학부모, 알고보니 2026-02-22 09:50:17
한 학부모의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학부모 A씨가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을 상대로 낸 특별교육 12시간 이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자 고교 교사인 A씨는 자녀 담임...
"다른 학교도 다 이런가요?"…졸업 앨범 펼쳤다가 '깜짝' [이슈+] 2026-02-20 18:38:02
개인정보보호법과 교권 침해 우려를 이유로 들었고, 다른 학교는 졸업앨범을 아예 제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현실이 심각하면 그러겠느냐.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얼굴 대신 그림…이름도 표기 안 하기도이날 기자가 서울 강서·양천 지역 초·중·고교 20곳을 확인한...
서울시장 후보 與김영배 "학생 인권 vs 교권? 전장연처럼 풀 수 있다" [6·3 지방선거] 2026-01-09 15:55:12
그는 "학생 인권과 교권은 부딪칠 문제가 아니다"며 "전장연 사안처럼 당사자들이 마주 앉아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이 성별, 종교, 출신, 언어, 장애,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성적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담았다. 일각에서는 학생인권조례를 교권...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위헌·위법" 재의 요구 2026-01-05 16:37:50
기능을 없애는 것은 명백한 공익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어 "헌법재판소와 법원은 이미 학생인권조례의 정당성을 인정한 바 있다"며 "또한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침해나 학력 저하, 특정 이념 확산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없는 일방의 주장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또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최교진 "교사에 정치기본권…교실정치화는 차단" 2025-12-23 17:30:41
‘교권 침해’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 장관은 “생기부 기재가 진로에 미치는 영향 지대하고, 학생을 교화하는 교육의 본령을 해친다는 점에서 반대 목소리도 많다”며 “아직 결정한 바 없으며 조금 더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교육부 장관 "정치 SNS글 '좋아요' 정도는 교사들에 보장해야" 2025-12-23 13:02:20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과 관련해선 "이것이 오히려 선생님들을 더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아서 아직 기재 문제는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의 교권 침해가 너무 심각한 경우 학생부 기재 등 처벌을 강화해 선생님을 보호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며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