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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대전·충남 단체장, 정부에 행정통합 핵심권한 전폭 이양 건의 2026-02-10 17:55:51
이양, 국세의 지방세 전환을 통한 자주재정권 확립 등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촉구했다. 이밖에 이들 단체장들은 대통령 주재 ‘직접 소통의 장’ 마련도 요청했다. 행정통합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무는 대통령의 강력한 결단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대통령과 통합 관련 지자체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 긴급 간담회...
이찬진 금감원장, 빗썸 사태 ‘엄중 경고’...홍콩 ELS 제재 ‘신중히’ 2026-02-10 17:49:11
했는데요, "가상자산 장부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케이스"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감독 규제 강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지금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즉, 가상자산 2단계 법안에 거래소의 인허가와 관련한 강력한 규제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금감원은 금...
아파트너, 입주민 체험단 서비스 '너픽' 론칭 2026-02-10 17:43:46
거주하는 입주민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너픽 론칭은 생활플랫폼으로서 입주민의 고객 경험과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파트너가 그간 축적해 온 입주민 신뢰도와 운영 역량을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아파트너는 공지사항, 전자투표, 방문차량 예약,...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의 휴먼브랜딩] 라틴의 심장으로 그래미 뒤흔든 배드 버니 2026-02-10 17:42:36
고도의 프레이밍 전환이다. 갈등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가치의 색채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비판은 역설적으로 배드 버니의 가치를 더욱 선명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었다. 강력한 반대 세력의 존재는 그를 박해받는 영웅, 또는 용기 있는 대변인의 이미지로 강화시켰다. 상대 측에서 시상식을 최악이라 평가할수록 팬덤...
거래소 "창사 이래 첫 스타트업 인수…AI 전환 본격화" 2026-02-10 17:36:34
인공지능(AI)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페어랩스'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가 스타트업을 인수한 건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거래소는 이번 인수를 위해 지난 1년간 AI·데이터 분야 30여개 후보 기업을 검토했으며 기술적 역량과 시너지...
"디파이 한계 넘을 것"…신퓨처스, '파생상품 레이어' 전환 선언 [코인터뷰] 2026-02-10 17:19:27
과정은 무허가형(permissionless)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모든 거래가 온체인에서 이뤄진다. 무허가형 구조란 중앙 기관의 승인이나 신원 인증 없이 인터넷 연결과 가상자산 지갑만 있으면 누구나 온체인에서 예치·대출·거래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의미한다. 리 공동창립자는 "현재 신퓨처스는 메인넷...
다운로드 1700만건…점집 대신 앱에서 사주팔자 본다 2026-02-10 17:10:13
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플랫폼을 통해 고객을 만나는 구조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익 구조는 대부분 상담할 때마다 비용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앱 기반 점술 상담은 보통 5~10분 단위로 5000원에서 2만원 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인기 상담가는 건당 3만원 이상을 받는 사례도 있다. 플랫폼 수수료는 상담...
금감원, 빗썸 사태 '검사' 착수 2026-02-10 16:56:30
정식 검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다음 날부터 현장 점검을 시작한 지 사흘만이다. 국내 2위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은 지난 6일 이용자 이벤트로 비트코인 2000원어치를 지급하려다 2000개를 입력해 비트코인 총 62만개를 잘못 지급했다. 금감원은 회사가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을 크게 웃도는 규모를 지급하는...
中증권거래소, 기술기업 자본 조달 대기기간·심사절차 축소 2026-02-10 16:50:28
투자를 조건으로 사모주식 발행이나 전환사채(CB)를 통해 자본 조달을 할 수 있는 길도 넓혔다. 지금까지는 기업이 조달 자금의 최대 30%를 운전자본 보충에 쓸 수 있었는데, 적격 기업이라면 핵심 사업과 연계된 연구·개발에 이 한도를 초과하는 자금을 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중국 3대 증권거래소는 "지배구조와...
무궁화신탁發 부실 확산…매각 난항에 금융권 부담 커지나(종합) 2026-02-10 16:42:47
빌려줬다. 대출 직후에는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고객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했다. 대출 담보는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대출 집행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유동성이 없는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