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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항소심에서도 '내란 가담' 부인…"국헌문란 목적 없었다" 2026-03-18 16:40:29
중 하나인 국헌문란 목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백보 양보해서 이 전 장관이 단전·단수 협조를 (소방청장에게) 지시했다고 해도 당시 국회 봉쇄에 대해선 전혀 인식할 수 없었다"며 "독립적으로 국헌문란 목적을 인식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사태 당시 이 전 장관과 허 전 청장의 통화 내용을...
尹, 체포방해 2심 첫 재판…'징역 5년' "가볍다" vs "무죄" 2026-03-04 17:48:50
오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국헌문란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일관했다"며 "국민에게 어떠한 사과 메시지도 내지 않는 등 여러 이유를 고려했을 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 형량은 지나치게 가벼워 부당하다"고 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징역 5년은 책임...
내란전담재판부, '尹 체포방해' 2심 첫 공판 2026-03-04 17:32:42
측은 “피고인은 국헌문란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반성 없이 사법 체계를 경시하고 있다”며 1심 선고가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했다.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일부 국무위원 소집 누락 혐의도 유죄임을 거듭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공수처가 수사권이 없는 내란 혐의 수사를 중심으로 개시한 명백한 별건 수사”라며...
[속보]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2심, '내란전담' 서울고법 형사12-1부 배당 2026-03-04 15:16:50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있다. 이 과정에서 계엄군·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주요 인사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체포·구금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尹 '무기징역' 1심 항소한 내란특검 "계엄은 독재 위한 계획적 행위" 2026-02-27 12:05:26
단계와 국헌문란 목적의 범위 등을 잘못 판단했다고 보고 항소를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특검팀은 지난 25일 항소 취지를 설명하는 보도자료를 통해 "계엄은 즉흥적 대응이 아니라 장기간 치밀하게 준비된 계획적 행위이고, 권력의 독점·유지 목적이 증명되는데도 원심은 이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며 "내란죄의 성립...
"尹 석방" vs "사형"…주말 도심 곳곳 집회 2026-02-21 17:46:27
계엄은 반국가세력 척결을 위한 구국적 결단으로 국헌 문란이나 폭동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진보 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서초역 대법원 인근에서 제179차 촛불대행진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조희대를 탄핵하라', '내란 완전 단죄하자'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집회를 이어갔다....
"비상계엄, 구국의 결단이었다"…尹, 사과했지만 내란판결 반발 2026-02-20 17:53:51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결심한 시점을 내란 특별검사팀이 주장한 2023년 10월이 아니라 2024년 12월 1일로 특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를 두고 “장기 집권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무기징역' 尹, 사과했지만…"계엄은 구국의 결단" 2026-02-20 14:57:38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판결에 대한 유감을 표하면서도 국민을 향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무기징역' 尹 "고난 겪은 국민께 사과…내란 논리는 납득 어렵다" 2026-02-20 14:01:02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전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국헌문란의 목적을 가지고 '한 지방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위력' 있는 폭동을 일으켰다며 12·3 비상계엄이...
"성경 읽는다고 촛불 훔칠 수 없다"…찰스1세까지 동원한 지귀연 2026-02-20 12:09:09
이어 "대통령도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전제하고, 국회 권한을 침해했으면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봤다. "반국가세력이나 다름없게 돼 버린 국회에 대한 국가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윤 전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 "명분과 목적을 혼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