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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술패권 전쟁 시대, 형법 개정 필요하다 2026-02-02 16:54:57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형법상 간첩죄가 아닌 군사기밀보호법, 산업기술보호법 등 특별법으로 처벌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밀이 공식적으로 ‘군사기밀’로 분류되지 않은 경우 군사기밀보호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 ‘기술’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외교 전략 등 주요 국가기밀의 누설 역시 산업기술보호법으로...
"동성애 군인권보호관 임명, 100만 군장병 부모가 용서 못 할 것" 2026-01-26 22:00:01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역기피자, 군형법 92조6 폐지에 앞장서온 동성애자 임태훈 씨의 인권위 상임위원 및 군인권보호관 임명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우리는 지난 20일 대통령 몫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및 군인권보호관 후보 4인 중...
"전작권 전환 대비 '합동작전사' 창설…'무인기 침투' 드론사 폐지" 권고 2026-01-20 15:52:11
35만 명, 군무원과 전문예비군 등 민간 국방인력 15만 명을 포함해 총 50만 명의 국방인력 수준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자문위 헌법가치 정착 분과위는 이날 군인복무기본법 개정을 통해 ‘위법한 명령에 대한 거부권 명시’와 ‘위법 명령 거부 시 군형법상 항명죄 등으로 처벌받지 않게끔 면책규정 포함’ 등을...
'中에 1.6억 받고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2026-01-20 14:08:23
군사기밀을 중국 정보요원 추정 인물에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 처벌이 확정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군형법상 일반이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군무원 천모(51)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0억원, 추징금 1억6205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2025년...
中에 블랙요원 명단 유출한 정보사 군무원…징역 20년 확정 2026-01-20 12:38:35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군형법상 일반이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군무원 천모(51)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0억원, 추징금 1억6205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과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원심이...
'징역 5년' 첫 단죄 윤석열, 내란 선고 앞두고 재판만 7개 2026-01-17 10:06:33
핵심 쟁점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군 병력을 투입하고 국회를 봉쇄한 조치들이 형법상 내란죄의 구성요건인 '국헌 문란 목적'과 '폭동'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이 밖에도 윤 전 대통령을 둘러싼 형사재판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른바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은 지난...
"성추행·마약·나치식 경례" 여군 폭로에 독일 정예부대 '발칵' 2026-01-16 16:33:24
등 비위 사건이 발생해 군당국이 대대적인 감찰에 나섰다. 15일(이하 현지시각) ARD방송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프로이딩 육군총장은 14일 연방의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1공수여단 26공수연대에서 각종 사건으로 지금까지 9명을 전역시켰고 4명에 대해 추가로 강제전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군은 군법 위반 55건,...
'성비위에 나치 경례' 독일군 정예부대 발칵 2026-01-15 20:35:49
비위 사건이 무더기로 드러나 군당국이 대대적 감찰을 벌이고 있다. ARD방송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프로이딩 육군총장은 14일(현지시간) 연방의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1공수여단 26공수연대에서 각종 사건으로 지금까지 9명을 전역시켰고 4명에 대해 추가로 강제전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군은 군법 위반 55건,...
땀 닦은 특검·尹측 "춥다" 피식…'사형' 구형 순간 온도차 2026-01-14 00:09:15
12·12 군사반란을 일으킨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30년 만이다. 그는 양형 사유에 대해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는다. 참작할 사유가 없고 오히려 중한 형을 정해야 한다. 법정형 중 최저형으로 형을 정함은 마땅하지 않다”고 밝혔다. 내란죄를 규정하는 형법 87조는 내란 우두머리(수괴)를 사형과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
BJ에 후원금 쐈다가…성범죄자 전락 위기 2026-01-13 11:12:44
B군과 여러 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 경찰은 벌칙 내용이 구체적으로 제시된 상황에서 이뤄진 이들의 후원이 실제 성 착취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형법상 방조죄에 해당한다고 봤다. 당초 경찰은 후원금을 보낸 280명을 입건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계좌가 중복되거나 형사 미성년자인 사례 등을 제외했다. 한편 B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