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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장벽 높였더니…중국인 신청 '급제동' 2026-01-01 16:22:48
민간조사기관 '유소나' 자료를 인용해 “일본에서 지난해 9월 설립된 법인 가운데 대표자 주소지가 중국인 경우는 약 700곳이었지만, 11월에는 약 30곳으로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대표자가 주소를 중국에 둔 신생 법인이 전제 신생 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9월 21%에서 11월 3%로 급락했다. 유소나에 따르면...
변동성 커진 비트코인…올 15만~17만 달러 전망 2026-01-01 16:09:02
나온다. 기관투자가의 가상자산 투자 확대, 현물 ETF 승인 등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자체 수급보다 복합적인 거시 환경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올해도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커변동성이 커진 만큼 올해 비트코인 가격 전망도 불투명하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은...
사기광고 규제에 검색결과 조작한 '메타'…전세계 대응 지침도 2026-01-01 10:58:35
신원 확인을 강제하는 정책을 펼 것을 우려해 규제 당국이 사기 광고를 발견하기 어렵게 하는 방안을 도모했다. 메타는 공개 검색이 가능한 자사의 '광고 라이브러리'를 당국이 사기 광고 현황을 파악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착안했다. 이에 메타는 원래 투명성 도구로 구축한 이 라이브러리에서 당국과...
맘다니, 1일 뉴욕시장 취임…복지 공약 앞에 선 재정·정치 리스크 2026-01-01 09:15:34
기관, 200여 개 위원회와 이사회를 총괄하는 뉴욕 최대 고용주의 최고경영자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단기간에 급부상해 당선된 34세의 민주사회주의자인 그는 통상적인 새 시장보다 더 큰 정치·재정적 부담을 안고 출발한다. 맘다니는 뉴욕의 생활비 위기를 완화하겠다며 대규모 복지 공약을 제시했지만,...
"복합위기 시대, 전문성과 혁신으로 답한다" 2026-01-01 07:00:05
스테이블코인 인허가 논의를 앞두고 규제기관 출신 인력을 영입해 확대 개편한다. 김 대표는 "병오년은 불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붉은 말의 활력과 에너지로 우리 모두가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합위기 대응력이 경쟁력…가장 어려운 순간에 선택되는...
[AI돋보기] 2026년, AI는 어디까지 들어올까 2026-01-01 06:33:00
원년…'규제와 진흥' 줄다리기 우리나라는 올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본격 시행되는 원년을 맞는다. 핵심은 '고영향 AI'의 관리다. 의료, 에너지, 교통 등 인프라와 채용·대출 등 개인 삶을 좌우하는 AI에는 사업자의 무거운 관리 의무가 부과된다....
저무는 '배터리 르네상스…'포스트 IRA'시대 돌파구는 'R·E·D' 2026-01-01 06:31:01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업계는 전기차 수요 둔화, 고금리,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포스트 IRA'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한창이다. 공식처럼 여겨지던 북미 시장의 '투자=성공' 법칙이 무색해지면서 새로운 생존 전략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주요 키워드로는 ▲자산 개편(Restructuri...
[서미숙의 집수다] 작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文정부 때보다 높다고? 2026-01-01 06:05:01
문재인 정부 때보다 강력한 대출 규제를 도입하고,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초강수를 두고도 문재인 정부 때보다 집값이 더 오르는 마뜩잖은 상황에 직면한 셈이다. 그러나 시장에선 현재 아파트값이 문재인 정부 때보다 크게 높지만, 상승률이 더 높다는 것에는 공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일단...
"메타, 사기광고 규제 피하려 검색결과 조작…대응지침도 마련" 2026-01-01 04:25:29
광고가 삭제되긴 했지만 규제 기관의 눈에 잘 띄는 곳 위주로 청소해 실제보다 깨끗하게 보이도록 하는, 일종의 조작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한 문건은 이와 같은 방식의 목적이 "규제기관, 조사관과 언론인이 문제성 콘텐츠를 찾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일본 정부는 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성호·구자현 "檢 본연 역할 수행"…조원철 "정책 디테일 살려야" 2026-01-01 00:00:01
숨어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법령을 고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법제처는 정책을 구현하는 단순한 법령 생산자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디테일에 강한 정책 설계자'가 돼야 한다"며 "올해 총 3500여 개 행정법령을 전수 조사해 정부가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숨은 규제부터 신속히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박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