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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구내식당 조리사의 눈물… 폐암 4기 판정 후 찾은 ‘두 번째 희망’ 2026-02-05 15:32:10
때문이다. 여기, 평생을 사내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의 한 끼를 책임지다 폐암이라는 큰 벽을 마주한 뒤, 산재 보상을 통해 삶의 전기를 마련한 구 선생님(가명)의 실제 사례가 있다. 구 선생님은 수십 년간 좁은 조리 공간에서 충분하지 않은 환기 시설에 의지한 채 매일같이 기름 연무와 열기를 견뎌왔다. 그에게 익숙...
손경식 회장 "AI 시대, 기업 혁신·고용 안정 함께 달성해야" 2026-02-05 11:00:01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을 우려도 존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AI를 통한 기업의 혁신과 창의적인 인재의 육성, 안정적 일자리를 통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모두 달성하는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최대 과제"라며 "노사가 스스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삼성전자 퇴직자 '줄소송'…"성과급도 임금" 판결 후폭풍 2026-02-05 09:20:01
근로자들인 원고 측 대리인을 맡아 판결을 이끌어냈다. 박창한 법무법인 에이프로 대표 변호사는 "임금채권 소멸시효(3년)가 얼마 남지 않은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우선 소장을 접수했다"며 "판결 이후 전직 근로자들은 물론 타기업 근로자들로부터도 소송 의뢰와 문의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유사한 성과급 체계를 가진...
장동혁 "고환율·고물가에 서민 신음…反기업 정책 중단을" 2026-02-04 21:49:42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 근로자들과 성장, 무역 관계를 희생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소개했다. 장 대표는 "쿠팡 사태가 한 기업의 문제를 넘어 통상 마찰의 뇌관이 된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틈바구니에서 대한민국의 선택을 묻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장 대표는...
연체 늘자…정부, 서민 대출 1조 대신 갚았다 2026-02-03 17:38:35
이어 또 1조원을 넘어섰다. 대표상품인 햇살론15의 대위변제액(4440억원)이 가장 많았다. 직장인 전용 상품인 근로자햇살론(3038억원)과 성실상환자용 상품인 햇살론뱅크(2079억원), 신용점수 하위 10%(연소득 4500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972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정부의 햇살론 개편으로...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쿠팡CFS·전현직 대표 기소 2026-02-03 17:17:40
현 쿠팡CFS 대표, 쿠팡CFS 법인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소 제기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기존 수사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통해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추가 증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엄 전 대표 등은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노동자들에게 불리하게...
삼성전자, 창사 첫 '과반 노조' 눈앞…"외부 기관 통해 검증" 2026-02-03 17:06:50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근로자대표 지위 확인 검증 절차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회사는 이 공문에서 "근로자대표 지위 확인과 관련해 귀 조합(초기업노조)에서 요청한 내용에 특별한 이견은 없다"며 "귀 조합 의견과 같이 객관적인 조합원 수 산정을 위해 정부기관, 법무법인 등 공신력...
[속보]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쿠팡CFS 전현직 대표 기소 2026-02-03 16:51:56
엄성환 전 쿠팡 CFS 대표이사와 정종철 쿠팡CFS 대표이사, 쿠팡 CFS 법인을 대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퇴직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엄 전 대표 등은 2023년 5월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쿠팡 CFS의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성격의 금품을 체불한 의혹을 받는다. 당시 쿠팡은 퇴직 금품 지급 관련 규정을...
근로자 추정제 곧 입법… "계약서부터 다시 살펴야" 2026-02-03 16:45:10
대해 근로기준법과 관련한 분쟁해결에 있어 이들을 근로자로 추정한다’는 내용을 골자(대표 입법안으로는 25. 12. 24. 의안번호 15572, 김주영 의원 대표 발의)로 한다. 이는 정부 추산 프리랜서와 특수고용직 종사자가 최대 870만명에 달하는 만큼 이들과 업무관계를 형성해 온 기업 차원에서는 입법 이후 근로기준법...
삼성 노사, 첫 단일 과반 노조 지위 확인 절차 돌입 2026-02-03 16:19:48
초기업노조가 사측에 요청한 '근로자대표 지위 확인을 위한 조합원 수 산정 절차 진행 요청'에 대해 "해당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회신했다. 절차 진행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협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초기업노조는 사측에 "30일 오전 8시 기준 근로자의 과반(6만2천500명)을 상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