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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민간임대는 '필수 인프라'…공급 부족 메우고 주거품질 높여 2025-12-26 17:50:15
같은 호주의 기업형 임대주택 개발 및 운영 모델은 다른 나라에도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부동산 리서치업체인 CBRE의 시미르 초프라 아시아·태평양지역 리서치총괄은 “기업형 임대주택의 경쟁력은 운영을 통해 주거 품질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경기 변동기에도 연기금 등...
韓 '월세 뉴노멀' 가속…여전히 개인임대 의존 2025-12-26 17:26:28
대안으로 거론되는 기업형 임대주택은 국내 임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한 수준이다. 선진국에서는 전문 운영사가 대규모 단지를 장기간 보유·관리하며 표준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개인 임대인과 세입자 간 1 대 1 거래가 절대다수다. 정부가 리츠(REITs)나 민간참여형 임대주택 제도를...
"정부가 직접 집 짓지 말고…민간 자본이 투자하도록 '자극'해야" 2025-12-26 17:25:45
자금을 유치하며 사업을 키워온 호주 기업형 임대주택(BTR·Build to Rent)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금융·법률 전문가인 캐러허 대표는 정부가 직접 공급자가 되는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직접 집을 짓는 방식은 효율성이 낮고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뿐 아니라 시장의 역동성을 저해한다”며 “해외...
고환율 여파, 생산자물가에 본격 반영되나 2025-12-14 17:36:26
임대, 기업형 민간임대, 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16일에는 서울 강남구에 공급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역삼센트럴자이가 1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전용면적 84㎡A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26억9700만원으로 책정됐다. 같은 날 인천 연수구 송도 한내들센트럴리버 501가구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국뉴스테이연합회 발족…임차인에게 우선 분양 촉구 2025-12-09 17:54:15
8년 의무 임대 기간이 종료됐다. 문제는 뉴스테이가 2014년 제도 첫 도입 당시 분양 전환 방식, 분양 대상자 자격 여부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을 두지 않아 현재 임차인 중에는 유주택자들이 다수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가 민간 기업형 임대로 출발했으나 이후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공성이 강화됐고,...
'위례뉴스테이' 2년 임대 연장키로…무주택자에 분양자격 줄 듯 2025-11-27 14:22:05
임대 기간 종료 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테이는 2015년 제도 도입 당시 분양 전환 방식, 분양 대상자 자격 여부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을 두지 않아 현재 위례뉴스테이 임차인 중에는 유주택자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무주택자에게 분양 전환하는 방식으로...
[사설] '세금 폭탄'에 막힌 외국계의 기업형 임대주택 투자 2025-11-26 17:30:29
설립했다. 그러나 10·15 대책은 이들 사업의 기반을 순식간에 흔들었다. 문재인 정부의 2018년 9·13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새로 취득하는 임대주택은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혜택을 받을 수 없고, 법인은 최고세율(6%)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여기에 취득세도 1~3%에서 12%로 높아져 연간 수십억원에 이르는 세...
'기업형 임대' 수십억 稅폭탄…5만 가구 공급도 불투명 2025-11-25 17:54:36
세금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하지만 매입 임대 사업자가 향후 ‘받아줄 수 없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사업시작 시점에 불확실성이 크다. 이와 관련해 MGRV 관계자는 “CPPIB와의 사업은 개발형 임대주택 위주여서 당장의 직접적 영향은 없다”며 “계획대로 차질없이 투자금 전액을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큰 틀에서 시장...
임대주택 시장서 발빼는 외국계 큰손들 2025-11-25 17:51:35
대부분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어 임대사업을 하는 기관투자가까지 수십억원의 세금 폭탄을 맞게 돼서다. 청년과 1~2인 가구를 위한 기업형 주택 임대시장이 제대로 형성되기도 전에 좌초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를 포함해 모건스탠리, 영국 M&G,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분양전환 앞둔 민간임대 4만가구…대출 규제 '직격탄' 2025-11-13 17:06:12
축소돼 대출이 어려워진 일부 임차인이 임대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유주택자를 포함한 다수 임차인이 기존 임차인에게 싼값에 우선 분양해 달라고 요구한 가운데 정부는 무주택자만 시세와 비슷한 수준에서 우선 분양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해왔다. ◇5년간 4만 가구…자금 회수 ‘빨간불’1호 분양전환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