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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강대국 '목줄' 쥔 글로벌 원자재 기업…세계 공급망 '좌지우지'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7 07:30:01
사기업 채권자와의 협상을 선결 조건으로 내걸어야 했다. 사기업이 한 국가의 거시경제 회생 여부를 결정하는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2025 무역개발보고서에서 "주요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들은 전통적인 무역 중개를 넘어 공급망과 금융 네트워크의 핵심 노드가 되었으며, 식량 및 에너지...
위기의 기업 곁 지켜온 세종…이젠 Top 2 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1-25 09:00:03
기업 개선 작업에 관여했다. 당시 대농, 한일합섬, 통일, 쌍방울그룹, 미도파, 국제상사, 삼성자동차, 기아자동차, 보성, 진로 등 100여 개 기업이 부도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세종의 도움을 받았다. 대우그룹 워크아웃과 하이닉스·SK글로벌(현 SK네트웍스) 구조조정, 굿모닝시티 회생 등 굵직한 사건에서 자문을 제공한...
"MBK 책임있는 자구안이 먼저"…홈플러스 이해관계자 한 목소리 2026-01-21 17:35:05
개최한 'MBK회생계획안, 홈플러스 정상화할 수 있나' 국회 긴급좌담회에서 참석해 "회생기업 운영자금(DIP) 대출 3천억원을 말하는데, 순서가 잘못됐다"며 "MBK가 2천억원을 선제적으로 써야 진정성을 확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는 지난해 12월29일 법원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대법 "자산 경매, 의무공시 대상인 '증권에 관한 소송' 아니야" 2026-01-05 09:42:13
모든 소송’을 포함한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법인으로서는 미체출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소송이 제기된 모든 경우에 주요사항 보고서를 제출하는 결과에 이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기업이 거래소와 금융위 이중으로 공시의무를 부담하지 않게 한 제도 도입 취지에 비춰 보면 바람직하다고...
조희대 대법원장·김상환 헌재소장 "헌정 질서 회복·국민 신뢰 최우선" 2025-12-31 12:00:02
과제로 회생법원 확대와 전자소송 시스템 고도화를 제시했다. 조 대법원장은 "서울·수원·부산 회생법원에 더해 대전·대구·광주 회생법원이 추가로 개원한다"며 "최근 경제 위기 여파로 한계 상황에 놓인 기업과 개인에게 신속한 회생과 자립의 기회를 더 넓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법부는 2025년 차세대전자소송...
'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낸 홈플러스…"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 2025-12-30 14:19:28
대출은 법정관리 기업에 운영 자금 등을 빌려주는 제도를 말한다. 다만 기존 채권보다 우선 변제권을 갖기 때문에 기존 채권단이 반대할 가능성이 높다. 회생계획안에는 향후 6년간 부실 점포 41곳을 순차적으로 정리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영업 종료가 이뤄지는 점포 직원들은 인력 효율화 방침에 따라 다른 점포로...
[2025 증시 결산]③ '불장'에 ETF 순자산 300조…고환율에 '서학개미 논란'도 2025-12-30 06:05:03
세간으로부터 '먹튀' 혹은 '기업 사냥꾼' 등의 비판을 받아오기는 했다. 그러나 홈플러스가 지난 3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 관리)를 신청하면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더 크게 불거졌다.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 등급 하락을 인지한 상태에서 대규모 단기...
홈플러스, 회생안 제출…익스프레스 분리매각ㆍ3천억원 대출요청(종합) 2025-12-29 18:52:49
대출은 법정관리 기업에 운영 자금 등을 빌려주는 제도로, 기존 채권보다 우선 변제권을 갖기 때문에 기존 채권단이 반대할 가능성이 높다. 또 DIP 대출을 시행할 금융기관도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법원은 채권단을 포함한 관계인 집회를 통해 동의를 얻는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회생 절차는 올해를 넘길...
쿠팡이 부른 '노노갈등'…새벽배송 이어 마트 규제 놓고 또 충돌 2025-12-28 18:27:24
비판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와 관련해서도 “최소한의 노동·휴식 기준”이라며 오히려 쿠팡 등 온라인 유통 노동자에게까지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 고강도 노동, 반복적인 노동자 사망 사건 등을 거론하며 “플랫폼 기업의 비용 절감 중심 경영과 이를 방치해 온...
쿠팡, 납품 후 52.3일 지나서 돈 줬다…공정위 "30일로 줄인다" 2025-12-28 12:00:05
않도록 예외를 둔다. 유통업계가 바뀐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법 공포 후 1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한다. 공정위는 "티몬·위메프 사태 및 홈플러스 회생절차 등 대규모유통업체의 미정산 사태가 발생하면서, 현행법상 대금 지급기한이 납품업체를 보호하는 데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제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