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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34위 김시우 "샷감 계속 살려나갈 것"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23 15:22:05
밝혔다. 전날 3라운드에서 퍼트로 고전한 김시우는 이날 다른 퍼터를 들고 나오는 승부수를 던졌다. 큰 효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487야드 전장의 1번홀(파5)에서 김시우는 투온에 성공했지만 5.1미터 거리에서 3퍼트를 하며 파로 경기를 시작했다. 2번홀에서 세컨샷을 홀에 바짝 붙여 버디로 만회했지만 7번홀에서도...
김시우 "한국 기업 주최하는 시그니처 대회, 자부심 느껴"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19 17:14:06
연속 우승권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시우가 20일(한국시간)시작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원)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CC(파71·7383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올시즌 PGA 투어 두번째 시그니처 대회로 타이거 우즈 재단과...
제네시스, 2030년까지 PGA투어와 동행 이어간다 2026-02-18 17:22:46
총 72명의 톱랭커가 총출동한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시우와 김주형이 출전한다. 지난해 5월 PGA투어와 2030년까지 공식 자동차 후원 협약을 맺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GV60 마그마 모델,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제네시스 라운지, 제네시스 스카이박스 등 주요...
김시우, 피닉스오픈 3위…3주 연속 '톱10' 올랐다 2026-02-09 18:17:09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미국)과는 1타 차이다. 이번 대회 결과로 김시우는 상금 43만9680달러(약 6억4000만 원)를 받아 올 시즌 4개 대회만에 170만8755달러(25억 원)를 벌어들였다.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개 대회 연속 ‘톱10’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샷감 살아난 김시우, 1주일前 출전 결정…"악명 높은 코스도 자신감으로 뚫었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02 16:41:24
15위에 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시즌 김시우는 비거리부터 샷 정확도까지 모두 뛰어난 감각을 보이고 있다. 올해 3개 대회 12라운드 가운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지막 날 72타를 제외하고는 매번 60대 타수를 적어냈다. 김시우는 “경험이 쌓이면서 좋은 플레이를 계속 이어간 것 같다”며 “특히 후반에 까다로운...
"더블보기 후 마음 비워"…김시우, 버디 4개로 만회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01 17:31:10
오픈(총상금 960만달러) 3라운드에서 김시우가 그랬다. 김시우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3위(3라운드 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첫 홀에서 티샷과 세컨 샷이 모두 벙터에 빠져 보기로 시작했지만...
김시우 "수염요? 귀찮아서 길러봤는데 성적이 잘나와서 유지하고 있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1-29 15:55:23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GC(파72)애서 만난 김시우는 "지난달 크라운 호주오픈 때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데 수염 깎기가 귀찮아서 길러봤다가 성적이 잘 나오길래 그냥 놔두고 있다"며 기분좋게 웃었다.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로 시즌 세번째 대회에 출전하는 김시우는 기분좋은 흐름을 타고...
PGA 20승 고지 오른 셰플러…'골프 황제' 우즈만큼 빨라 2026-01-26 17:26:03
김시우에 1타 뒤진 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셰플러는 초반부터 무섭게 치고 나갔다.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한 김시우가 전반에 보기와 더블보기를 더하며 주춤했지만 셰플러는 4타를 줄이며 압도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후반에도 버디를 4개 추가한 덕분에 17번홀 더블보기가 우승가도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못했다. 이날...
김성현, 소니오픈서 13위로 산뜻한 출발 2026-01-19 17:12:41
16만3041달러(약 2억4000만원)의 상금을 따냈다. 김시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2개로 3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아깝게 톱10을 놓쳤지만 한국선수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3년 신혼여행을 겸해 하와이을 찾았다가 이 대회에 출전해 자신의 PGA투어 통산...
김성현 재입성·이승택 합류…몸집 키운 K브러더스 '도약' 노린다 2026-01-04 17:15:21
임성재와 김시우뿐만 아니라 안병훈도 올 시즌 PGA투어에서 지난해의 아쉬움을 씻는다는 각오다. 지난해 11월 해병대 훈련소에서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임성재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해병대 정신으로 한국 남자골프 최초로 8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출전 기록을 세우겠다”며 “40위권까지 떨어진 세계랭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