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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호마, 세계랭킹 38위로 도약 2021-02-23 08:12:19
해턴(잉글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로 변함이 없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7위에서 8위로 내려갔다. 8위였던 패트릭 켄틀레이(미국)가 7위로 자리를 바꿨다. 임성재(23)는 17위를 그대로 지켰고 김시우(26)는 51위에서 53위로 내려앉았다.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타이거 우즈(미국)도 48위에서 50위로 떨어져, 50위...
'제네시스 사나이' 김태훈, PGA 첫 데뷔서 이글·홀인원 2021-02-19 17:16:04
말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7·미국),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31·미국), 조던 스피스(28·미국)는 나란히 3언더파를 치며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이경훈(30)이 1언더파 70타로 공동 34위, 강성훈(34)과 김시우(26)는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47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순신 기자...
'장타 3인방' 새해 처음 한자리에…존슨·디섐보·켑카, 제네시스 대회서 장타 대결 2021-02-18 17:55:43
지난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PGA투어 통산 3승을 올린 김시우(26)는 한국 선수 중 선봉에 선다. 피닉스 오픈 준우승자 이경훈(30), 지난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자 강성훈(34)도 모습을 드러냈다. 2017년부터 대회를 후원하는 제네시스는 올해 대회 우승자에게 상금(약 170만 달러) 외에 부상으로 제네시스 GV...
제네시스 후원 美 PGA 투어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2021-02-18 10:01:57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태훈 선수를 비롯해 김시우, 강성훈, 이경훈 선수 등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한국계 나상욱, 한재웅, 이진명 선수가 출전한다. 총 상금은 950만 달러, 우승 상금은 약 17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다.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제네시스 GV80 1대를 제공하며 14번 홀과...
제네시스, 美 PGA 투어 인비테이셔널 개막 2021-02-18 09:37:57
우승자 김태훈이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해 pga 투어에 도전한다. 김시우, 강성훈, 이경훈 등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대회에 나선다. 총 상금은 950만 달러(한화로 약 105억원)이며 우승 상금 약 170만 달러(한화로 약 18억8,000만원)로 2020년 대회보다 상금 규모가 커졌다. 상금과 별도로 대회...
누적 상금 1000만弗의 벽…'아홉수 늪'에 빠진 강성훈 2021-02-15 17:51:30
올라 있다. 지난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3승째를 거둔 김시우(26)가 상금으로만 1300만9789달러를 벌었고, 위창수(49)가 1007만9659달러를 벌어 한국 남자선수 누적 상금 순위 3위다. 골프계 관계자는 “강성훈이 1000만달러 돌파라는 기록에 신경을 쓰는 것 같다”며 “45만달러는 어지간한 PGA투어 대회에서 3위...
조던 스피스, AT&T 페블비치 2R 단독 선두 2021-02-13 08:57:24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최종라운드에서 부진해 우승을 내준 바 있다. 1주일만에 다시 우승 경쟁에 합류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강성훈(34)은 4타를 줄여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김시우(26)는 4타를 잃고 이븐파로 커트 탈락했다. 조희찬 기자...
김시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22위 '경쾌한 출발' 2021-02-12 09:05:40
살짝 빗나간 게 아쉬웠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김시우에 1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던 캔틀레이는 신들린 퍼트를 앞세워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웠다. 캔틀레이는 이날 김시우와 동반 플레이를 펼쳤다.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는 1983년 톰 카이트(미국), 1997년 데이비드 듀발(미국)이 62타를 친 적이 있다. 신예...
'슈퍼맨' 켑카의 귀환…5타차 뒤집고 우승 2021-02-08 17:13:49
평균 스코어가 투어 전체 20위로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주말 스코어는 전체 평균 148위에 그쳤다. 쇼플리는 이경훈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쇼플리는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준우승이다. 임성재(23)는 12언더파 공동 17위, 김시우(26)는 7언더파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쳤다. 조희찬 기자...
'망가진 천재' 조던 스피스, 부활 날갯짓 2021-02-05 17:37:11
샷을 앞세워 6개의 버디(보기 1개)를 잡아냈다. 5언더파 공동 6위에 오른 그는 생애 첫 우승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30)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7위다. 지난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우승자 김시우(26)는 공동 70위(이븐파), 임성재(23)는 공동 86위(1오버파)로 대회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