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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을 주체적 서사로…1000만 ‘왕과 사는 남자’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6-03-13 13:46:00
공유할 수 있는 작품, 작품 안에서 새로운 감동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한 편의 영화가 흥행했다고 한국 영화 시장 전체가 살아난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영화계가 새로운 해법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이정표가 됐길 바란다. 김희경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더본코리아, 사외이사 3인 영입…"해외 사업·경영 투명성 강화" 2026-03-11 09:56:56
유효상, 최명화, 김희경 후보 등 3명이다. 각각 산업계와 법조계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식견을 갖춘 인물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해 투명한...
더본코리아, 사외이사 추가 영입…"이사회 독립성 강화" 2026-03-11 09:02:23
신규 사외이사 후보는 유효상, 최명화, 김희경 씨 등 3명으로 각각 산업계와 법조계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식견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여성 사외이사 2인을 추가 선임해 이사회 다양...
국경을 넘는 콘텐츠 제작…한·일 합작의 성과와 과제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6-03-03 12:21:47
수익 배분 문제를 잘 살펴봐야 한다. 형식적인 협업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그렇게 됐을 때 비로소 한·일 협업의 의미가 살아나고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합작 모델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김희경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가치와 연대로 쌓아올린 ‘BTS노믹스’의 귀환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6-02-11 16:34:44
시작해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왔다. 이젠 한국과 글로벌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아이콘 그 자체로서 또 한번 위대한 화합과 연대를 이끌지 않을까. K팝이, K컬처가 BTS와 함께 다시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순간이 찾아왔다. 드디어. 김희경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해외로 뻗어가는 K-OTT, 새로운 활로 열릴까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6-01-25 09:04:10
내세워 틈새전략을 짜고 새로운 판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토종 OTT의 노력에 해외 진출 지원책과 같은 다양한 정부의 정책이 마련된다면 K콘텐츠와 K-OTT의 동반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김희경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2026 콘텐츠, 또 한 번 ‘러너스 하이’를 향해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6-01-11 10:47:23
큰 무대가 눈앞에 펼쳐졌다. 하지만 앞으로 30년, 100년을 더 달리기 위해선 대대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 2026년은 그 적기이자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새해에도 K콘텐츠가 작고 큰 데드 포인트를 잘 극복해 엄청난 환희의 러너스 하이에 도달하게 되길 바란다. 김희경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 문화체육관광부 ; 보건복지부 등 2025-12-30 17:55:26
김희경▷WM영업추진부 김주형▷강남스타PB센터 황선아▷광주PB센터 명양재▷해외사업부 고영완◎신규▷Family Office부장 김동욱▷WM영업지원부장 한정연▷글로벌파생영업부장 강준우▷법인연금영업1부장 오형근▷법인연금영업2부장 이정훈▷글로벌BK부장 김병욱▷금리상품부장 신민규▷데이터마케팅부장 박경▷고객센터장...
아바타 3, AI 시대에 외친 ‘기술 위의 철학과 예술성’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12-29 09:56:20
함에만 기댄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어떤 감동도 없는 저품질 콘텐츠만 양산될 수 있다. 우리가 ‘아바타’ 시리즈에서 발견한 ‘기술 위의 철학’, ‘기술 위의 예술성’이란 메시지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이다. 김희경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kimhk@inje.ac.kr
2025년 결산: 질주하는 넷플릭스와 딜레마에 빠진 K콘텐츠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12-15 09:39:09
수 있을까? 넷플릭스의 승자독식 구조가 갈수록 공고해지는 가운데 2025년 콘텐츠 시장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어렵고 무거운 과제가 주어졌다. 2026년 새해엔 작은 열쇠라도 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그래야만 K콘텐츠는 더 오래, 더 환하게 빛날 수 있다. 김희경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