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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니스, 프랑스 거장 5인 판화부터 신진 작가 단독 경매까지 2026-03-20 15:04:27
장 피에르 카시뇰 ▲빛과 색채의 화려한 변주를 통해 생의 환희를 노래하는 미셸 앙리 등 세계적 거장 5인의 수작 35점이 출품된다. 응찰은 17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23일(월) 오후 7시에 1분 간격으로 순차 마감된다. ▼ 김태린 작가 단독 경매…컬렉터 취향 반영한 '커스터마이징 랏' 눈길 아트니스는 3월...
도쿄에서 두 시간, 후지산이 빚은 시간을 마시다 [김성우의 사케 본색] 2026-02-23 13:41:36
떨어지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카이노카이운은 단순히 등급에 따라 맛이 다른 것을 넘어, 각 술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떤 술은 후지산의 거친 산세를 닮아 묵직하고 드라이하며, 어떤 술은 호숫가에 핀 꽃처럼 화사하고 부드럽다.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는 브랜드다.페어링하면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죄한 석학…무라오카 다카미쓰 별세 2026-02-14 19:44:47
일본의 과거사 반성에도 앞장선 무라오카 다카미쓰(村岡崇光) 네덜란드 레이던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네덜란드 레이던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일본 그리스도신문이 13일 전했다. 향년 88세. 1938년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난 고인은 예루살렘 히브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경 히브리어의 강조 표현 연구로 학계에...
설연휴 극장 갈 맛 나네…'휴민트' vs '왕과 사는 남자' 쌍두마차 2026-02-14 05:42:02
보위성 조장 박건으로 등장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박해준은 권력욕에 사로잡힌 총영사 황치성 역으로 긴장감을 더하고 신세경은 생존을 위해 정보원이 되는 채선화로 분한다. 네 배우의 앙상블은 이야기의 밀도를 끌어올린다. 액션은 류승완 감독의 장기다. 맨몸 격투와 총격전, 카 체이싱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통제를 넘어 꽃피우다…싱가포르에서 만나는 '스피크이지 바' [류재도의 테마가 있는 다이닝] 2026-02-10 10:18:07
말린 껍질이 시크하게 올라간다. 카르페디엠의 화룡점정은 토치로 불을 붙인 시나몬 스틱이다. 시가처럼 연기를 퍼트리며 고독한 감성을 끌어낸다. 믹솔로지스트의 추천대로 불붙은 시나몬 스틱을 칵테일에 담그면, 스모키함이 입안으로 자욱하게 퍼지며 카르페디엠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테일러 애덤에는 비밀 출구도...
'설렌타인' 트렌드 선도…롯데백화점, 디저트 선물세트 강화 2026-02-10 10:15:24
모스카토 다스티(3만6천원)', 신선한 꽃 향이 느껴지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프로세코 와인 '카데이 프라티 뀌베 데이(7만9천원)' 등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파클링 와인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김경식 롯데백화점 델리&베이커리팀장은 "5년 만에 찾아온 설렌타인을 기념해 소중한 날에...
23년 클래식 사랑방 풍월당…"예술 라이브러리로 새출발" 2026-02-05 16:48:17
간 프랑스 파리의 카페 ‘레 되 마고’, 오스트리아 빈 모더니즘이 꽃핀 카페 ‘그리엔슈타이들’처럼 여러 예술인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두겠다는 취지에서다. 박 대표와 풍월당의 시작부터 함께한 최성은 풍월당 실장도 그 뜻을 같이하고 있다. 예술 공론장을 만드는 작업을 개인이 나서서 하려는 이유는 뭘까....
피아니스트의 작문법? 왜 그는 바닷가 모래에 피아노를 올렸나 2026-01-05 14:05:54
‘발렌타인’이, 꽃이 피는 4월 봄엔 멘델스존의 ‘봄노래’가 어울렸다. 장마가 찾아오는 6월엔 물결처럼 음들이 일렁이는 포레의 ‘시실리안느’를 담았다. 달에 맞추느라 아쉽게 빠진 작품도 있었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6월이나 12월에 넣음 직했지만 이미 임자가 있는 자리였다. "인간은 달이나...
수입차 연 30만대 시대…도로위 신차 5대 중 1대꼴 2025-12-30 15:56:16
BMW가 최초로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공식 진출한 이후 본격적으로 꽃을 피웠다. 수입차 직판 사업이 시작된 1995년 첫해 판매량은 6921대였다. 16년이 지난 2011년(10만5037대) 수입차 판매량은 처음 연간 10만 대를 넘어섰다. 이후부턴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졌다. 4년 만인 2015년 연 20만 대(24만3900대)를 돌파했고, 3년...
[금주핫템] 코오롱 '안타티카'·켄싱턴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2025-12-13 07:00:02
[금주핫템] 코오롱 '안타티카'·켄싱턴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가을·겨울철 프리미엄 다운 시리즈 '안타티카'를 선보인다. 중기장의 스탠다드 다운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롱 다운,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