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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와이오밍주 대법원, '낙태약 금지'에 위헌 결정 2026-01-07 15:12:33
뒤집는 결정을 내리고, 주별로 낙태 불법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와이오밍주는 이듬해인 2023년에 임신중절용 약물의 처방, 조제, 배포를 금지하는 법률을 전국 최초로 입법했으며, 수술 등 다른 방법을 포함해 포괄적으로 임신중절을 금지하는 법률도 동시에 만들었다. 그러나 이 두 법률은 위헌확인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낙태죄 폐지 6년…'36주 낙태' 처벌근거 논란 2025-12-15 17:47:39
지난 12일 이른바 ‘36주 낙태’ 사건의 첫 공판에서 산모 권모씨(26)의 변호인 측은 “태아가 산모의 체내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권씨에게 살인죄를 물을 수 없다”며 “의사가 모체에서 약물을 통해 태아를 죽인 후 꺼냈다”고 했다. 살인죄로 기소된 권씨를 처벌할 수 없다는 논리다. ‘36주 낙태’ 논란은 지난해 여름...
법정서 울먹인 손흥민 협박녀 "피해 막으려 노력" 2025-11-27 18:18:23
"수술 인증 사진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고 핸드폰을 없애라고 해서 없앴다"고 울먹였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라고도 주장했다. 재판부는 오는 12월 8일에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양씨는 지난해 6월 손씨에게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살인 혐의 인정, 유튜브 올린 산모는… 2025-09-18 12:25:56
낙태 목적으로 시술을 의뢰해 태아가 사망한 것은 맞지만 살인을 공모한 사실은 없다"며 "태아가 어떻게 사망했는지 모르고 고의가 없다"고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권씨는 지난 6월 27일 유튜브에 '총 수술비용 900만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리며 자신이 임신 36주차에...
20년 미제 '영원 피살사건' 범인은 대체…피고인 항소심 '무죄' 2025-09-16 17:57:39
판단했다. 경찰은 A씨가 C씨의 낙태 수술 비용을 2회 지불한 사실, PC와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을 통한 C씨와의 성관계 영상 확보, C씨에게 전자우편으로 연애편지를 보냈던 사실을 파악해 치정에 의한 살인 사건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A씨가 사건 발생 시각에 가족 등과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고 알리바이를 대며...
유엔 장애인권리위 "北, 장애인 의학 실험 등 인권침해 심각" 2025-09-04 15:41:02
등 인권침해 심각" "장애 여성 강제 낙태·불임 수술…장애 영아 살해 풍습도"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CRPD)가 3일(현지시간) 북한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학 실험을 진행하는 등 심각하게 장애인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고 AFP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CPRD는 지난달 열린...
트럼프 2기 첫 北인권보고서, 내용 줄고 정치체제 비판 실종(종합) 2025-08-13 05:15:42
대한 심각한 제약, 종교의 자유 제약, 강제 낙태나 불임 수술, 강제노동을 포함한 인신매매, 독립적인 노동조합 금지, 노동자의 결사의 자유에 대한 중대하거나 체계적인 제약, 최악 형태의 아동 노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신뢰할만한 보고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내용은 과거 보고서에서도 늘 지적해온 것들이다. 다만 바...
美국무부, 北인권상황 지적…"만행·강압으로 국가통제" 2025-08-13 04:25:47
제약, 종교의 자유 제약, 강제 낙태나 불임 수술, 강제노동을 포함한 인신매매, 독립적인 노동조합 금지, 노동자의 결사의 자유에 대한 중대하거나 체계적인 제약, 최악의 형태의 아동 노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신뢰할만한 보고가 있다고 지적했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임신중절 의약품 합법화' 재추진에…의료계 반발 2025-08-05 17:49:05
남 의원은 “2019년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낙태죄가 비범죄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중절) 의약품 접근이 음성화돼 있다”며 “임신중지 의약품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았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임신중절 의약품이 안전한 근거로는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 목록에 등재된 점...
"女 권리보다 태아 생명권 우선"…천주교 주교단, 낙태 개정안 '반대' 2025-07-24 08:45:50
주교단은 해당 법안이 기존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을 '인공 임신 중지'로 용어를 바꾸면서 낙태의 윤리적 무게를 약화한다고 우려했다. "생명을 제거하는 행위를 일상적 의료 행위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것. 주교단은 또 "개정안은 여성의 건강권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한다는 명분으로, 낙태를 정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