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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당한 한동훈 "반드시 돌아오겠다"…지방선거 앞 국힘 '내전' 2026-01-29 18:02:13
내분 상황에 빠지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미칠 악영향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도 입장문을 내고 “최악의 일이 벌어졌다”며 “한 전 대표 제명은 당의 외연 확장에 장벽이 될 게 자명하다”고 비판했다. 당 현역 의원 3분의 1가량이 이날 지도부 결정에 우려를 표명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발목 잡는…이주비 대출 규제는 안 풀어줘 2026-01-26 16:56:15
지연과 조합 내분이 증폭될 공산이 크다.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정비사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는 서울시는 두 규제를 반드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부처에 따라 입장이 다소 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택 공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단기적으로 시장 불안을 키울...
정청래 "합당, 미리 말 못해 송구" 사과했지만…與최고위 3인 "독단 끝내야" 2026-01-23 17:42:42
당 내분이 지도부 간 정면충돌로 번지고 있다. 정 대표는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당내 반발은 더 커졌다. 합당 방식과 지도부 구성,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 문제 등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쟁점을 합의해야 하는 상황이라 양당의 협상 과정이 순탄하지...
"정청래식 독단 끝내야"…민주당 지도부 내홍 폭발 2026-01-23 14:12:12
충돌하며 내분이 전면화됐다.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 대표의 독선과 비민주성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같은 날 오전 여권 스피커로 불리는 김어준 씨가 정 대표의 결단을 옹호했지만, 지도부 내부 반발은 오히려...
장예찬 "'왕자병' 한동훈, 지방선거 망하길 바라는거 아닌가" 2026-01-16 09:09:29
당 내분을 촉발시키는 돌출 메시지만 내고 다녔다"며 "저는 한동훈 전 대표나 친한계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망하기를 바라고 있는 거 아닌가, 그래야만 자신들에게 기회가 오는 것 아닌가라는 헛된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장 부원장은 "이처럼 지방선거 직전까지 끊임없이 내분이나 분열 이슈를...
한동훈 제명 징계에 국힘 내분 최고조…장동혁, 韓에 결자해지 촉구 2026-01-14 11:28:36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4일 새벽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 징계를 내리면서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친한(한동훈)계 의원들과 국민의힘 내 소장파 의원들도 각각 긴급 회동을 갖고 해당 징계안에 대해 비판의 의견을 나눴다. 이런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 전...
국힘, '김종혁 당무감사'로 연일 내분…장동혁 "해당 행위 방치 안 돼" 2025-12-17 17:12:34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의 당원권 2년 정지 징계를 당 윤리위원회에 권고한 것을 두고 연일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가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 공식 조사도 진행 중인 가운데 당 지도부와 친한계 간 계파...
김종혁 징계·한동훈 조사…친장 vs 친한 갈등 '일촉즉발' 2025-12-16 17:48:51
놓고 내분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내 친장(친장동혁)계와 친한계 간 계파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김 전 최고위원은 다수 언론에 출연해 당을 극단적 체제에 비유하고 당원에 대한 모욕적 표현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빈 前 영국 노동당대표, 새 좌파당 대표서 배제돼 2025-11-30 23:23:21
당 내분을 비판하며 이탈했다. 이날 투표 이후 코빈 의원의 한 측근은 스카이뉴스에 "당원들이 당의 최고 자산인 제러미(코빈)를 활용하는 데 반대 표를 던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술타나 의원은 "최대한의 당원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왔으며 당원들이 집단 지도부를 선택한 데 신난다"며 환영했다. 전당대회에서는 다른...
'계엄 1년 셈법' 분주…與 '내란 공세' 野 '사과 고심' 2025-11-30 18:00:04
계엄 1년을 계기로 한 메시지 수위를 두고 내분 상태다. 당내에서는 지도부가 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이를 계기로 중도 외연 확장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일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지도부와 별개로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여전히 계엄 사과 여부에 대해 침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