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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테크] 카카오게임즈, IP 신작 '슴미니즈' 글로벌 CBT 성료 2025-12-18 15:35:57
IP 신작 '슴미니즈' 글로벌 CBT 성료 넥슨 '메이플 키우기' 신규 콘텐츠 보스 레이드서 '자쿰' 공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크리스마스 코스튬 무료 배포 ▲ 카카오게임즈[293490]는 SM엔터테인먼트의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슴미니즈'(SMiniz)에 대한 글로벌 비공개 베타...
첫눈 한파 뚫은 팬심…AGF 2025 '역대급 인파' 2025-12-05 10:07:04
국내 이용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넥슨은 올해 출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받은 인기작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를 AGF에서 선보인다. 넥슨은 현장에 '마비노기 모바일' 속 '티르 코네일' 마을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한 테마형 부스를 꾸리고 게임 팬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를...
"기본 10만원 이상 썼죠" 난리…2030 몰려간 행사 뭐길래 [현장+] 2025-12-01 20:59:32
창작에서는 '만약에'가 가능해 작가들은 물론 팬들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 날짜에 맞춰 휴가를 내고 행사장을 방문한 군인 김모 씨(24)는 "'블루 아카이브=2차 창작'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라며 "넥슨에서도 공식적으로 2차 창작에 큰 부지를 줄 정도로 밀어준 점이 좋다. 아마추어...
넥슨, 시가총액 29조 신고가 돌파…IP 확장 가속 2025-11-28 14:16:13
7개월 만에 신고가를 넘어섰다. 넥슨 일본법인 이정헌 대표는 작년 9월 도쿄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CMB) 행사에서 기존 주요 IP를 확장하는 '종적 성장'과 신규 IP를 발굴하는 '횡적 성장'을 양대 축으로 2027년까지 매출 7천500억 엔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해 CMB 발표 직전과 비교해...
"611만명 유출" 넷마블, 3N 중 보안 투자 최저 2025-11-28 10:18:32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게임업체 중 정보보호 투자 규모가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공하는 '정보보호 공시현황'에 따르면 넷마블이 지난 한 해 지출한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은 약 57억원으로 전체 정보기술 부문 투자액 1천100억원의 5.2%에 해당했다. 같은 기간...
'3N' 모두 모였다…서브컬처 들고 'AGF' 가는 게임업계 2025-11-24 10:30:53
게임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095660], 넥슨, 넷마블[251270],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036570], NHN[181710] 등 국내 주요 게임업체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5에 부스를 내고 참가한다. 네오위즈는 AGF에서 출시 2.5주년을 맞은 인기작 '브라운더스트2'를 중심으로 단독...
"동네 잔치냐" 말까지 들었는데…블리자드도 '지스타' 온다 2025-11-12 19:35:32
작품을 전시한다. 현지 시장 공략의 주축이 되는 게임 전시회에서 해외 게임사들은 신작을 선보이지 않고, 국내 게임사도 눈을 돌린 셈이다. 이는 국내 게임사들이 '도쿄게임쇼 2025'에 참여해 신작을 쏟아낸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넷마블,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모두 올해 도쿄게임쇼에서 신작을...
'배그·세븐나이츠'로 날았다…넷마블·크래프톤 실적 훈풍 2025-11-11 17:36:54
이어 '뱀피르'는 9%를 차지했다. 두 작품 모두 자체 IP 기반으로, 여기에 자체 결제망 적용 확대까지 더해지며 통상적으로 매출에 비례하는 지급수수료는 전 분기 대비 7.2% 감소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거의 같은 금액을 유지했다.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한 넥슨은 지난 3분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넥슨은...
넥슨 3분기 영업익 3천500억…'아크 레이더스' 400만장 팔려(종합) 2025-11-11 16:36:55
넥슨 3분기 영업익 3천500억…'아크 레이더스' 400만장 팔려(종합) 신작 부재에도 핵심 IP 흥행에 하락폭 작아…4분기 본격 반등 준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올해 3분기 대형 신작 부재로 전년 대비 다소 부진한 실적을 낸 넥슨이 4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넥슨은 3분기...
이 대통령 "게임산업, '4대 중독' 규제로 중국에 추월 당해" 2025-10-15 16:49:04
넥슨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배태근 네오위즈 대표 등 주요 게임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김택진 대표는 “주변국과의 경쟁이 심해졌지만 AI 기술 등을 통해 작은 회사의 창의력을 증대할 기회가 생기기도 했다”며 산업으로서의 게임이 진흥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