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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서비스 중단, 모회사가 고용 책임져라"…노조 주장 논란 2026-03-08 17:24:46
NHN 노조는 자회사인 NHN에듀의 ‘아이엠스쿨’ 서비스 종료후 인력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아이엠스쿨은 모바일 알림장 서비스로, 2018년 서비스 시작 후 한 해도 수익을 내지 못했다. 여기에 출생아 감소로 시장 성장성이 크지 않자 NHN에듀는 작년 10월 서비스 종료를...
"적자 서비스도 못 접나"…IT 업계 퍼지는 '노란봉투법' 리스크 2026-03-08 11:27:32
NHN 노조는 NHN이 지분을 통해 NHN에듀 경영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해 온 만큼 자회사 사업 정리 과정에서도 고용 안정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자회사 폐업이나 사업 정리 시 모회사가 고용 승계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회사 측은 자회사와 모회사가 법적으로 별도 법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경영계 "노동계, 노란봉투법 무리한 요구 안 돼…불법행위 자제" 2026-03-08 08:00:01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에 올바른 단체교섭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노란봉투법 시행을 맞아 금속·공공·서비스·건설노조에 속한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에 교섭을 요구할 예정이라면서 교섭을 회피하는 원청 사업장에 대해선 7월 총파업을 전개할...
정부 "원·하청 노조 단일화 필요 없어"…양대 노총 입김 더 세진다 2026-02-27 17:53:54
본다”고 강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원청 노조와 창구 단일화는 할 필요가 없다고 한 점은 나아지긴 했다”면서도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자체의 완전한 폐기를 주장했다. ◇산별 교섭 확산할 듯원청 노조의 교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시행령에서 교섭 단위 분리 요건을...
노사 협상 장기화 불가피…분쟁도 늘어날 듯 2026-02-27 17:49:06
있다. 경제계는 별도 협상을 요구할 노조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란봉투법 시행령이 교섭 단위 분리를 폭넓게 허용하고 있어서다. 하청 노조는 직무별, 상급 단체별(한국노동조합총연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교섭 단위를 쪼갤 수 있다. 노사 협상 대상자가 많아지고 절차도 복잡해지면서...
한노총·민노총 산하 하청노조, 따로 교섭 요구할 듯 2026-02-24 17:52:10
하청 노조가 “(다른 노조와) 상급 단체가 다르거나 처우가 상이해 단일 대오 형성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면 독자적인 교섭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노동계 안팎에선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상급 단체가 다른 복수 하청 노조의 분리 교섭 요구가 급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순직 소방관 '사인 맞히기'…무속인 예능에 '분통' 2026-02-20 18:25:13
소방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와 입장문을 내고 유감을 표명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조는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사망 경위가 '사인 맞히기' 형식의...
86년 역사 아르헨 토종기업도 못 버틴 밀레이의 '전기톱' 2026-02-19 23:17:05
총연맹 24시간 총파업 돌입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에서 86년 전통의 타이어 생산업체 화테(FATE)가 공장 폐쇄를 발표한 가운데, 정부의 노동개혁안에 반발한 아르헨티나 총노동연맹(CGT)이 19일(현지시간) 24시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날 화테는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인근 공장 가동을...
'노란봉투법' 앞두고…공기업 勞勞갈등 조짐 2026-02-11 17:39:54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원청 노조 “떼쓰면 정규직 되나” 한전KPS 정규직 노조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은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측의 비정규직 직원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 10일 한전KPS가 발전설비 정비 관련 하도급업체 근로자...
"내수 살리려면 임금부터"…올해 7.3% 인상 요구 2026-02-09 17:51:36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을 7.3%(월 고정임금 기준 32만3,408원)로 확정했다. 한국노총은 9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7.3%는 생계비 충족을 위한 기본 인상분 4.3%, 물가 급등에 따른 실질임금 보전분 1.5%, 임금 불평등 해소를 위한 연대임금 조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