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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태블릿 쓴적 없어" 尹·韓에 손배소 2026-02-18 23:49:10
이 사건은 민사20부(부장판사 이세라)에 배정돼 심리될 예정이다. 최씨 측은 “물증인 태블릿PC를 직접 사용한 적이 없는데도 범죄를 저질렀다는 낙인이 찍혀 유죄로 추정됐다”는 취지의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직권남용,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21년형을 선고받고 2016년부터...
루브르 티켓 사기에 총관리인 "대형 박물관에선 불가피" 2026-02-18 23:01:20
프랑스 검찰은 최근 루브르 박물관 티켓 사기 사건과 관련해 박물관 내부 직원 2명과 중국인 가이드 2명 등 총 9명을 체포했다. 중국인 가이드들은 1일권 티켓을 하루 최대 20회까지 사용해 여러 관광객 그룹을 박물관에 입장시키는 식으로 티켓값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또 일정 규모 이상의 관광객을 인솔해 내부 가이드...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 교도소 수감 2026-02-18 14:18:20
당시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핵심 피고인이었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나 재판에 불출석해 구속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정씨는 설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체포됐다. 현재 의정부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연이은 '공소기각' 법원이 직격한 檢 '별건 수사' 실체는 [정희원의 판례 A/S] 2026-02-17 20:21:24
법원이 사건의 실체를 아예 심리하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처분입니다. 김 여사 민중기 특검이 180일간 공들여 수사한 '집사 게이트'의 핵심 혐의가 재판의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퇴짜를 맞은 셈입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김 씨가 설립한 렌터카 플랫폼 'IMS모빌리티'가 카카오모빌리티, 효성, 신한은행...
1,000억대 부패 의혹…전직 장관 출국 직전 체포 2026-02-16 16:38:05
전 장관은 1억달러(약 1,450억원) 규모의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돼 지난해 11월 사임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국영 원전 운영사 에네르고아톰 계약 과정에서 계약금의 10~15%에 해당하는 리베이트가 조직적으로 오갔고, 해당 자금은 세탁 과정을 거쳐 해외로 반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3년간 우크라이나 에너지부를...
'1400억대 부패 의혹' 우크라 前장관, 출국 시도 중 체포 2026-02-16 16:36:12
장관은 1억달러(약 1450억원) 규모의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돼 지난해 11월 사임한 인물이다. 국영 원자력발전소 운영사 에네르고아톰 계약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계약금의 10~15%의 리베이트가 오갔고, 이 돈은 세탁 과정을 거쳐 해외로 반출됐다는 게 수사당국의 발표다. 3년간 우크라이나의 에너지부를 이끌었던 전...
'1천억대 부패 의혹' 우크라 전 장관, 출국 시도 중 체포 2026-02-16 16:22:39
전 장관은 1억 달러(약 1천450억 원) 규모의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돼 지난해 11월 사임한 인물이다. 국영 원자력발전소 운영사 에네르고아톰 계약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계약금의 10~15%의 리베이트가 오갔고, 이 돈은 세탁 과정을 거쳐 해외로 반출됐다는 것이 수사당국의 발표다. 3년간 우크라이나의 에너지부를...
'공소 기각 vs 실형'…희비 엇갈린 김건희·내란 특검 2026-02-14 18:00:02
의혹과 관련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은 국토교통부 서기관 김모 씨와, 전직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영호 씨의 한학자 총재 원정도박 증거인멸 혐의 사건에 대해서도 모두 공소를 기각했다. 공소기각의 배경으로는 법원이 특검팀의 수사 대상 범위를 엄격하게 해석했다는 점이 꼽힌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
'공수처 1호 인지수사' 경찰 간부 징역 10년 2026-02-13 21:02:42
10년과 벌금 16억원, 추징금 7억5000여만원을 선고했다. 뇌물을 건넨 A씨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을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또 차명 계좌를 내준 김 경무관 오빠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 김 경무관은 2020년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지인 소개로 알게 된 의류업체 대...
'무죄' 받은 송영길 "민주당 복당할 것" 2026-02-13 14:20:40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던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의 무죄 판단 근거는 ‘위법수집증거 배제 원칙’이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제출자가 돈봉투 의혹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