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법 "여러 범죄 하나로 묶이면 최초 기소일이 공소시효 기준" 2026-03-04 13:31:49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 사건에서 범죄단체 가입 혐의에 대해 면소(기소를 면함)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광주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사건은 김씨가 2015년 5~6월 범죄단체 ‘월드컵파’에 가입하면서...
조희대 "사법 3법, 마지막까지 숙고해 달라" 2026-03-03 18:06:46
강조했다.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을 맡았던 지귀연 판사 등 개별 법관을 향한 정치권의 도 넘은 비난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란 분석이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임명 제청이 지연되는 데 대해선 “(청와대와) 협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노 대법관은 이날 6년 임기를...
[사설] 대미투자법 9일 시한까지 통과 못하면 정치권이 관세 내 줄 건가 2026-03-03 17:33:25
법왜곡죄 신설, 대법관 증원법)을 놓고 극한 대립을 지속한 탓이다. 여야는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4일 재개하기로 했지만 특위 활동이 끝나는 9일까지 법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가 어제...
노태악 대법관 "좋은 결론과 맞는 판결 사이…밤잠 설친 날도 있었다" 2026-03-03 11:46:22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진행된 퇴임식에서 대법관 재임 6년을 "이미 정해진 답을 찾아내는 기계적인 발견의 과정이 아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첨예한 이해관계와 가치관의 충돌 속에서 우리 사회가 마땅히 지켜야 할 정의를 만들어가는 것이었고, 때로는 차선의 정의라도 구하고자 분투해야 했던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조희대 "개별 재판 두고 법관 악마화 안 돼" 2026-03-03 10:22:31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을 두고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은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우려를 표했다. 개별 재판 결과를 두고 벌어지는 정치권의 '법관 악마화' 행태도 지적했다. 조 대법원장은 3일 오전 서울 ...
예상됐던 미국 연방 대법원의 위법 판결…과연 트럼프 라운드는 어떻게 될까?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6-03-03 09:41:30
현재 연방 대법원은 보수와 진보 성향의 대법관 비율이 6대 3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구성돼 있은 점을 고려하면 ‘의외’라는 시각까지 나올 정도로 이번 판결 결과는 쉽지마는 않았다. 만약 1심과 2심의 위법 판결을 뒤엎고 합법으로 나왔다면 미국 중앙은행(Fed)에 이어 대법원마저 정치화 논쟁이 거세지면서...
[속보] 조희대 "신임 대법관 제청, 청와대와 계속 협의 중" 2026-03-03 09:27:17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과 관련해 입법활동을 존중한다면서도 "국민들에게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3일 오전 서초동 대법원 청사 출근길 취재진의 질문에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점은 동의를 얻어 할 것"이라며 "그런...
장모에 추천 후 리포트 낸 애널리스트..."부정거래" 2026-03-03 07:49:43
A씨에게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A씨는 기업분석보고서를 공표하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이용해 소속 증권사 대표와 자신의 장모에게 이익을 취하게 해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들의 계좌를 관리하는 비서와 증권사...
"쪼개기 후원 KT 前 경영진, 주주에 배상책임" 2026-03-02 17:38:10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KT 소액주주 35명이 구 전 대표와 황 전 회장 등 전·현직 임원 1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소액주주들은 2019년 3월 경영진의 무궁화위성 3호 매각과 비자금 조성을 통한 불법...
[취재수첩] 판·검사에만 굳게 닫힌 의원회관 2026-03-02 17:30:13
데 성공했다. 2030년이 되면 대법관 수는 지금의 두 배를 넘는 26명이 된다. 대법원 판결 사건은 기본권 침해 가능성이 있다면 헌법재판소로 넘어가게 된다. 시대 변화에 따라 법리를 변경하고, 하급심 판례를 뒤집는 대법관은 법을 왜곡 적용했다는 이유로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다. 1948년 제헌헌법에서 명문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