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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은행 부실채권 상·매각, 작년 8조 넘었다 2026-03-02 17:02:52
총 8조4234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상각 또는 매각 처리했다. 전년(7조438억원) 대비 19.6% 증가한 역대 최대치다. 은행권 부실채권 처분 규모는 코로나19 금융지원 조치로 2022년 2조2815억원까지 줄었다. 하지만 2023년 5조3619억원, 2024년 7조438억원으로 늘어난 뒤 지난해에는 8조원대를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은행은...
코스닥 상장사 국보, 재무제표 위반 적발…과태료 3600만원 2026-02-25 18:46:36
대한 적절한 검토절차 없이 대손충당금을 설정했다. 또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시 공정가치와 거래가격의 차이를 선급비용으로 계상해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했으며 소액공모공시서류에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사용했다. 증선위는 감사인 지정 2년 조치와 함께 과태료 3600만원, 시정 요구를...
“자사주 소각·처분 계획 있나”...금감원, 사업보고서 점검 2026-02-18 14:04:00
금융감독원이 자기주식 처리 계획과 중대재해 발생 사실 등을 포함한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 사항을 18일 발표했다.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도 사업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기업의 부주의로 인한 기재 미흡을 예방하고 투자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자사주를 1% 이상 보유한 상장사를 대상으로...
티메프 악몽 지운 NHN…흑자전환·최대 실적에 주가 들썩 2026-02-12 11:07:06
정산 불능으로 NHN페이코가 미회수 채권을 비용 처리하면서 약 1407억원 규모의 일회성 대손상각비가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해당 비용 부담이 제거되면서 본업 실적이 온전히 반영됐다. 4분기 실적도 반등했다. 매출 6857억원, 영업이익 5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120.5%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코스닥벤처펀드 투자 땐 매년 200만원씩 세액공제 [2026년 경제성장전략] 2026-01-09 14:00:07
세법개정안을 통해 상장 리츠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기업의 스타트업·창업기업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세제 지원도 늘어난다. 금융회사가 벤처기업이나 정책펀드에 대출해 발생한 대손충당금에 대해 비용 처리(손금 인정)할 수 있는 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 손금 인정 범위 확대에 따라...
[단독] 빚 못갚는 中企…은행권, 작년 '털어낸 부실' 10조 넘어 2026-01-07 17:30:53
넘기거나 장부상 손실로 처리하는 상각 절차를 밟는다. 문제는 부실채권을 상·매각으로 정리하는 속도보다 경기 둔화로 새로 발생하는 연체·부실의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연체율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8%로, 전월...
카드사 '떼인 돈', 지난해 3조 훌쩍 2026-01-07 17:29:32
8개 전업 카드사의 대손상각비는 총 3조427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카드사 연간 대손상각비가 4조원대를 훌쩍 넘어섰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대손상각은 연체 기간이 장기화해 회수할 수 없는 부실채권을 자산에서 제외하는 절차를...
[칼럼] 성장의 어두운 그림자, 미처분이익잉여금 해소와 재무건전성 확보 방안 2025-12-09 16:39:25
처리에 대한 실수나 누락을 방지하고 지출 증빙서류를 철저히 관리하며, 대손 요건이 갖춰진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은 대손 처리하고, 대표이사에 대한 급여를 현실화하는 등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줄여나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적절한 배당 정책을 활용하는 것이다. 비상장법인은 정기...
이종철 KB증권 전무 "부동산 PF, 균형 잡힌 리스크 관리가 중요" [자본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 2025-12-04 10:15:11
위험이 있는 곳은 이미 대부분 평가손실 처리해서 감액처리를 한 만큼 추가 손실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금리가 정점 구간에서 내려오면 연체율도 안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한 가운데 공급 조절이 병행되면 PF 시장은 서서히 균형점을 찾아갈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칼럼] 가지급금, 결산기말 넘기지 말고 처리해야 2025-12-04 09:20:43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대손처리가 불가능하다.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무리하게 대손처리를 할 경우 횡령이나 배임죄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한 연예인이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개인 법인의 자금 42억여 원을 가지급금 형태로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