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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측이 공익제보자 색출'은 허위 보도…법원 "3000만원 배상" 2025-12-22 06:56:00
판사는 "해당 기사에는 '한심한 기업윤리를 드러냈다'고 단정적으로 표현했고, 이 기사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엔 '한심하다' 등 부정적인 댓글이 다수 게시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허위 사실을 보도해 더본코리아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침해됐고, 이로 인해 재산 이외의 무형적 손해를 입혔다"며 "방송인인...
"명예훼손이라니 억울"…뻑가, 과즙세연 1000만원 지급에 항소 2025-11-28 11:28:39
판단이 나왔다"고 설명하며 "온라인 댓글을 보여준 것만으로 책임을 묻는 판결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나는 둘이 연애하더라도 무슨 문제냐고 말했을 뿐"이라며 "재판이라는 게 이렇게 억울한 판결이 존재하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항소라는 제도가 있고 그래서 3심까지 가는 거구나 싶다"며 "이런...
"뉴진스 부모 앞세워 여론전 준비" 법원, 민희진 강하게 질타했다 2025-10-30 15:17:03
"판사가 뉴진스한테 이렇게 말해줬어야 합니다. '혹시 판결이 이해가 되셨을까요?'"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쏟아진 수많은 댓글 중 가장 큰 공감을 받은 댓글이다. 지난해 뉴진스 멤버 민지가 하이브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질질짜면 뭐 도와줘?" 뉴진스 하니 악플러, 전과자 면한 이유 2025-10-27 15:42:12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김길호 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 하니 관련 기사에 "이 X, 뭔 말을 저래저래 떠들고 XX졌냐? 질질 짜면 뭐 도와줘? 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당시 하니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너무 맛있어요" 배달앱 리뷰 믿고 먹었는데…'황당' [사장님 고충백서] 2025-10-26 14:39:44
방해한 업무 방해죄"라고 판단했다. 리뷰 왜곡, 악의적 댓글 뿐만 아니라 '허위 리뷰'도 영업방해 대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5단독 임정빈 판사는 최근 리뷰 광고대행업자 A씨(‘B’라는 상호 운영)에게 업무방해죄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음주측정 거부 후 '줄행랑'…165만 유튜버, 충격 과거 드러났다 2025-09-29 08:08:06
판사 지상목)가 A씨에게 같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은 2020년경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발령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음주운전을 했다"며 "음주운전 범죄는 엄히 처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A씨는 먹방 유튜버로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21일 오전...
"너무 수척, 가슴 찢어져"…살 쪽 빠진 尹에 지지자들 '아우성' 2025-09-26 14:37:29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에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이 법정에 나온 것은 지난 7월 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이후 85일 만으로,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내란 재판에 11차례 불출석했으나, 이날은 직접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재판부가 첫 재판 중계를...
'댓글조작 의혹'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 구속심사 출석 2025-09-18 14:16:21
댓글로 여론조작을 한 혐의를 받는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손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한 손 대표는 취재진을 피해 곧장 법정으로 들어갔다. 손 대표는 지난...
'피해자 비하' 댓글 쓴 일본도 가해자 부친, 1심 결과 불복해 항소 2025-08-29 08:49:23
아들의 범행이 정당하다'는 취지의 댓글을 작성하기로 마음 먹고 지난해 8월부터 9월 사이 총 23회에 걸쳐 옹호성 댓글을 게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중국 스파이가 아니라는 점을 잘 알면서도 인터넷을 통해 피해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댓글을 작성했다"며...
"공유가 날 겁박해"…아는 사이도 아니었다 2025-07-30 12:00:46
해킹, 성희롱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게시글과 댓글 수백건을 작성한 4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판사는 지난 18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8·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