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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투자경고 대상서 시가총액 톱 100 제외키로 2025-12-24 17:10:13
‘라덕연 사태’가 터지자 이의 대응 차원에서 시행됐다. 거래소가 제도 손질에 나선 것은 증시 호황의 영향으로 오른 종목에 규제가 과도하게 적용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최근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스퀘어, 현대로템 등 대형주까지 줄줄이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돼 논란이 불거졌다. 투자경고 종목으로...
[취재수첩] '패가망신'이라더니…사각지대에서 웃는 주가조작 세력 2025-11-26 17:42:58
라덕연 일당의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지난 25일 내려졌다. 국내 증시를 뒤흔든 사건이었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엄벌과는 거리가 멀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연일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을 외쳐왔지만, 정작 법정에서는 허술한 규정의 민낯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라씨는 앞서 투자자 1000여 명으로부터 모은...
'역대급' 주가조작 7000억원만큼이라는데…법원은 '추산 불가' 2025-11-25 20:08:25
알려진 라덕연 호안투자자문 대표가 2심에서 상당폭 감형을 받았다. 법원이 인정한 시세조종 인정 금액이 확 줄어든 까닭에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주가조작범이 특정 종목의 주가 변동에 대해 정확히 얼마만큼 영향을 줬는지 규명하기 어려운 게 고질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역대급 주가조작 사례…징역형 17년만큼...
'SG발 주가조작' 라덕연…징역 25년→8년 감형, 왜? [CEO와 법정] 2025-11-25 17:53:49
호안투자자문업체 대표 라덕연씨가 2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17년 줄어들었다. 법원이 라씨 측에 투자를 일임하지 않은 이들의 계좌를 혐의에서 제외하며 시세조종 인정 금액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25일 자본시장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SG발 주가조작' 라덕연, 2심서 징역 25년→8년 감형 2025-11-25 16:21:15
라덕연씨가 2심에서 감형돼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25일 자본시장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라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라씨에게는 벌금 1,465억1천만원, 추징금 1,815억여원도 선고됐다. 앞서...
'SG발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2심서 감형…징역 25년→8년 [종합] 2025-11-25 16:18:05
전 호안투자자문업체 대표 라덕연씨가 2심에서 크게 감형돼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라씨 측에 투자를 일임하지 않은 이들의 계좌를 제외하며 시세조종 인정 금액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2심 형량은 1심 대비 17년이 줄었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25일 자본시장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속보] 'SG발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2심서 감형…징역 8년 2025-11-25 14:38:03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주범인 라덕연 호안투자자문 대표가 2심에서 대폭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 박정운 유제민)는 25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라 대표에게 징역 25년 및 벌금 1465억 10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년 및 벌금 1465억1000만 원을...
[속보] 서울고법, 'SG발 주가조작' 라덕연 보석 석방 허가 2025-07-16 10:20:17
서울고법, 'SG발 주가조작' 라덕연 보석 석방 허가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韓증시, 중소형주 많지만 유통주식 수 기준 '느슨'…"상장유지 요건 강화를" 2025-04-29 18:14:25
사태’는 품절주가 이용된 대표적 사례다. 라덕연 호안투자자문 대표를 중심으로 한 일당은 유동성이 적은 8개 상장사를 골라 수년간 주가를 끌어올렸다. 수사를 눈치챈 일부가 주가를 내다 팔자 주가가 급전직하했다.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 몫이었다. 품절주엔 특별한 이유 없이 투기성 매수가 몰리기도 한다. 2016년...
'유령법인' 1000여곳 퇴출…활동영역 넓히는 檢 2025-04-27 18:21:43
라덕연 씨 일당은 이 같은 방식으로 범죄수익을 세탁했다. 검찰은 라씨 일당이 대표로 있던 법인 10개에 대해 해산명령을 청구해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자 경찰과 보이스피싱범죄합동수사단을 운영 중인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공판부 검사와 수사관을 모아 유령법인전담대응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