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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북미서 천만 달러 수익…박찬욱 작품 중 최고 2026-03-03 17:52:33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IGN 무비는 "도발적인 이미지와 동시대적 주제를 밀도 있게 엮어낸 유쾌하면서도 비극적인 스릴러"라고 분석했으며, 오리지널 씬은 "정교한 촬영과 설득력 있는 연기, 대비적인 로케이션을 통해 현실과 부조리가 교차하는 세계를 펼쳐 보인다"고 평했다. '어쩔수가없다'는...
국경을 넘는 콘텐츠 제작…한·일 합작의 성과와 과제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6-03-03 12:21:47
더 무비’의 김지현 감독이 대본을 썼다. 이 작품 또한 호평을 받았으며 넷플릭스 상위권에 올랐다. 앞으로 나올 한·일 합작 콘텐츠도 많다. 올해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 예정인 ‘메리 베리 러브’도 한·일 합작에 해당한다. CJ ENM이 일본 지상파 방송사인 닛폰테레비와 공동 제작하는...
일본영화 이 정도였나…‘천만 관객 실종' 한국과 천지차이 2026-03-01 14:50:00
‘K무비’ 경쟁력↓…‘넥스트 봉박’ 없다일본과 비교한 한국 영화의 또 다른 위기는 세대 공백이다. 국제무대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한국 감독들은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 등 1960년대 태어나 1990~2000년대 ‘한국영화 르네상스’ 시기를 이끈 인물들로 수렴된다. 비슷한 연배인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구로사와...
[한경에세이] 치료는 이어달리기다 2026-02-19 17:42:53
무비’를 보았다. 나이가 들어 다시 레이싱카에 오르는 브래드 피트가 주인공이었다. 헬멧 안에서 들리는 거친 숨소리와 코너를 빠져나가는 순간 마치 숨이 멎듯 사라지는 엔진음이 이어졌고, 화면은 내내 긴장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 난 뒤 계속 떠오르는 것은 F1 경기가 아니었다. 주인공이 F1 무대에 오르기...
'기생충' 이후 6년…K-무비 북미 공략, 승부처는 결국 IP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2-18 14:25:14
힘은 사전에 축적된 역량에서 나온다. IP를 확보하고 협상 구조를 설계한 쪽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북미 시장에서의 성패는 더 이상 한 편의 흥행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IP를 중심으로 한 협상력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 혁신이 K-무비의 다음을 좌우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죽음을 향한 길에서 삶의 눈을 뜨게 하는 연극 '취리히 여행' 2026-02-09 10:14:47
위해 취리히로 떠나는 여정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낸다. 여정에는 ‘이자벨’뿐만 아니라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 ‘뱅상’, 모자지간에 소외됐던 며느리 ‘마틸드’가 동행한다. 집, 자동차 안, 마지막 저녁 식탁, 마침내 도착한 취리히 조력 자살 센터까지. 여행에서 흔히 만나는 익숙한 공간들은...
현대차, "車 아닌 문화를 판다"…콘텐츠 마케팅 성과 2026-02-08 11:08:50
스낵 무비 형식을 도입하며 단편영화의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고,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편집상을, 2025년 칸 라이언즈에서는 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랑프리와 필름 부문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와 이노션은 칸 국제 광고제 공식 초청을 받아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를 주제로...
현역 아이돌 멤버 없는데 '100만' 돌파…극장가 '대이변'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2-07 06:55:01
박시후 주연의 영화 '신의악단'이 극장가의 이변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 영화가 손익분기점 70만 명을 가뿐히 넘기고, 100만 관객 고지를 돌파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5주 차에 누적 관객 수 101만 2113명을 기록하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개봉...
이강우·김보정·최재웅 등 연극 '운베난트' 캐스팅 공개···내달 27일 개막 2026-02-06 12:30:16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멜로무비〉, 뮤지컬 〈그날들〉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김보정은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교수의 긴장을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수 Y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는 제자 롤란트 역에는 김바다, 최재웅, 이정화가 이름을 올렸다. 롤란트는 존경과 동...
CJ CGV, 지난해 영업익 27%↑…"해외 극장 성장" 2026-02-03 17:26:01
전년 대비 18.8% 증가한 1,464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했다. 'F1 더 무비', '아바타: 불과 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SCREENX·4DX 특화 콘텐츠의 흥행으로 역대 최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 5,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지역별로 보면, 베트남 매출은 2,536억원, 영업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