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재상 하이브 대표 "팬 참여 선순환·멀티 홈 전략으로 성장" 2025-12-05 15:14:26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 트렌드와 미래, 음악 시장의 변화 등을 다루는 온라인 세미나다. 이번 웨비나는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미국과 일부 아시아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음악 슈퍼팬을 분석하면서 하이브의 글로벌 성장 비결에 대해 다뤘다. 한국이 미국 시장에서 음악 수출에 큰 성공을 거둔 핵심 전...
한투운용, 글로벌반도체TOP4 ETF, 순자산 7000억 돌파 2025-12-05 13:48:56
동력이 반도체"라고 말했다. 이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4대 핵심 공정에서 독보적인 지배력을 가진 1등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AI 반도체 인프라를 반영하고 있어 차별점을 갖는다"며 "AI가 세상 전반을 뒤흔드는 변혁의 한가운데에서 장기 성장 가능성을 함께 누리고...
메타, 이름까지 바꿨는데…메타버스 예산 최대 30% 삭감 검토 [종목+] 2025-12-05 07:57:50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해온 메타버스 사업에 대해 대대적인 축소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저커버그 CEO가 내년도 메타버스 조직의 예산을 최대 30%까지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하면서 사실상 전략의 중심축이 ‘메타버스에서 AI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는 4일(현지시간) “메타...
제약·바이오 연말 인사 핵심은 '리더십 교체' 2025-12-05 06:13:00
등 미래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새 먹거리를 찾아 수익 기반을 넓히려는 취지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LB그룹 진양곤 회장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 대표직 사임을 밝혔다. 신규 대표로는 김홍철 HLB이노베이션[024850] 대표이사가 신규 대표로 내정됐다. HLB[028300]는 "리더십 구조를 재정비해 그룹의 중장기 성장...
한미그룹 "5년뒤 매출 5조원"…美에 바이오 거점 확보나서 2025-12-04 18:05:41
‘한미비전데이’를 열고 “기존 사업에 혁신 성장동력을 더해 2030년 매출 5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그룹 매출은 2조원으로 추산했다. 지난해부터 1년가량 이어진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한 한미그룹이 미래 성장 목표 등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엔 임주현 부회장도 참석해 전문 경영인...
[단독] AI 붐 올라탄 'LG 원팀'…1400조 글로벌 데이터센터 정조준 2025-12-04 17:59:41
2032년엔 424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안정화를 위한 ESS 시장도 올해 16억달러에서 2030년 27억달러로 확대된다. LG는 최대 시장인 북미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시아, 중동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미국 내 공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평택공장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HD현대 "5년내 그룹 매출 100조원 목표" 2025-12-04 17:49:03
미래 신성장 사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그룹의 중장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지금이 우리 그룹의 변화와 도약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주력 사업들이 직면한 엄중한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리더들부터 HD현대...
정기선 회장의 첫 로드맵…"HD현대 5년뒤 매출 100조원" 2025-12-04 17:46:26
등 미래 사업 육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한 미래 성장 로드맵은 단순한 목표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천 의지”라며 “내년을 기점으로 전 사업 부문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해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한미그룹 "5년 뒤 매출 5조원 시대 연다" 2025-12-04 16:13:21
'한미비전데이'를 열고 "기존 사업 성장세에 혁신 성장동력을 더해 2030년 매출 5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1년 넘게 이어진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한 한미그룹이 미래 성장 목표 등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엔 임주현 부회장도 직접 참석해 전문경영인들의 발표에 힘을 보탠...
광동제약, 박상영 대표 신규 선임…최성원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2025-12-04 15:53:56
총괄로 회사의 중장기 비전 수립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박 대표는 경영총괄로 주요 사업본부와 지원조직을 총괄해 조직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각자대표 체제 도입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두 대표의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