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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잡고 마실래?" 강북 모텔 연쇄살인女, 대가 요구받자… 2026-03-05 14:42:56
있음을 미필적으로나마 예견했다"고 적시했다. 경찰은 또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맛집이나 호텔 방문 등 경제적 이익을 받았고, 이후 남성이 대가를 요구하면 약물을 먹인 것으로 봤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웠던 김 씨가 욕구 충족의 수단으로 남성들을 이용한 뒤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본 셈이다. 모텔 투숙을...
'모텔 연쇄살인' 女, 고급식당·호텔 가려고…남성 이용했다 2026-03-04 21:49:45
미뤄 김씨에게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 결과 지난달 9일 숨진 두 번째 피해자의 사인은 급성 약물 중독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국과수로부터 피해자 몸에서 벤조디아제핀 성분 등이 검출됐다는 부검 결과를 통보받았고, 부검 결과서에는 '피해자가 음주...
'36주 낙태' 살인죄 인정…유튜버 산모는 '집유' 왜 2026-03-04 20:06:54
점을 몰랐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태아의 생존 가능성을 인식했고, 수술 과정에서 사망에 이를 수 있음을 예견·용인했다고 본 것이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과 관련해 재판부는 "태아가 생존 가능한 시점에서 인공 배출돼 '살아있는 사람'...
4개 건설사, 안전대책 비용 하도급사에 전가…공정위 적발(종합) 2026-02-25 15:42:00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질타하고 철저한 단속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이 기업이 하도급 거래에서 불공정 행위를 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2일 심사보고서를 포스코이앤씨에 보내고 사건을 소회의에 회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의도 신안산선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1년간 5명 사망' 포스코이앤씨 안전비용 떠밀다 공정위 회부 2026-02-25 12:00:01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질타하고 철저한 단속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이 기업이 하도급 거래에서 불공정 행위를 했다는 제보받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2일 심사보고서를 포스코이앤씨에 보내고 사건을 소회의에 회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의도 신안산선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
"尹의 비이성적 결심 조장" 김용현 30년…'계엄 설계' 노상원 18년 2026-02-19 17:56:44
계속 의원 출입 차단에 가담한 것은 미필적으로나마 국회 활동 저지 행위임을 인식한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다만 총경급 지휘관으로서 급박한 상황에서 상급자 지시를 거부하기 어려웠던 사정은 유리하게 참작했다. 재판부는 김 전 헌병대장에 대해 “노상원의 부정선거 수사 계획에 공모·가담한 사실 자체를 인정할 증...
'인보사 사태' 이웅열 명예회장 또 무죄 2026-02-05 17:48:24
약 160억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적용해 2020년 7월 기소했다. 그로부터 4년여 만에 나온 1심 결과는 무죄였고, 항소심 판단도 이와 같았다. 재판부는 “형사 책임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고, 사건의 시초가 된 세포 기원에 대한 착오는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 과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시했다. 장서우 기자...
"이재명 아들 군 면제" 허위글 올린 이수정 '벌금형' 2026-02-05 16:27:56
수 있다는 점을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했다고도 봤다. 다만 형량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게시글을 작성한 지 약 5분 만에 삭제하고 사과 및 해명 글을 올린 점, 허위 내용이 선거 공보물을 통해 비교적 쉽게 바로잡힐 수 있었던 사안이라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이 당협위원장은 지난해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이재명 두 아들 군면제" 허위 글 올린 이수정 '벌금 300만원' 2026-02-05 15:16:54
판단이 손쉽게 가능했던 사안으로,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게시글을 단시간 내 삭제했더라도 인터넷의 파급력을 고려하면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상당해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 없고,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고...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1심 이어 2심도 무죄 [CEO와 법정] 2026-02-05 15:07:18
과정에서 피고인들과 회사의 의사결정, 업무 처리 방식에 불투명성이 있어 문제가 가중된 측면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짚었다. 다만 “형사 책임 문제는 별개”라면서 “책임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고, 사건의 시초가 된 세포 기원 착오는 미필적 고의가 아닌 과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시했다. 장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