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부 "원·하청 노조 단일화 필요 없어"…양대 노총 입김 더 세진다 2026-02-27 17:53:54
민주노총 “교섭창구 단일화 폐지해야”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기자간담회에서 “원청 노조 중심의 단일화 원칙은 지키되 하청 노조의 교섭권을 보완하겠다”고 밝혀 창구 단일화 유지 기조를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확정 과정에서 해석 방향이 크게 수정됐다. 이는 노동계 교섭권 확대에 무게를 둔...
[사설] 훼손된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노사협상으로 날 샐 판 2026-02-27 17:45:15
분리가 허용됐다. 상급단체(한국노총 민주노총)에 따른 교섭 분리, 사무직·생산직 노조의 별도 교섭도 가능하다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이미 금속노조 산하 143개 노조가 13개 원청사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나선 상태다. 기업 목소리를 듣겠다더니 결국 거대 노조 요구만 들어준 꼴이다. 해외에서는 “한국 지사 발령...
'10인 이상 집회 금지' 무시하고 40명 도심 집회…前 민주노총 간부 벌금형 확정 2026-02-27 13:48:08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10인 이상 집회 금지’ 방역 수칙을 어기고 도심 한복판에서 집회를 강행한 현정희 전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에게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 전...
재계, 노란봉투법 시행령 확정에 "현장 혼란 불가피" 2026-02-24 16:43:47
갈등이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지난달 현대차·기아, 한국GM, HD현대, 한화오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13개 원청사를 대상으로 143개 하청 노조가 직접 교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하청 노조 조합원은 7천명이 넘는다. 이들 교섭 요구는 원·하청 구조가 복잡하고...
카카오 노조 "카카오게임즈, 노조 가입률 절반 넘어" 2026-02-23 09:54:47
수가 과반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3일 카카오게임즈 법인의 노조 가입자 수가 전체 임직원 대비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본사에 이어 세 번째 과반 달성이다. 카카오지회는 최근 업계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카카오게임즈 및 ...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해야 하나 [시사이슈 찬반토론] 2026-02-23 09:00:27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고위 협의회를 열어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은 새벽 배송을 하고 있지만, 대형마트는 영업시간...
"취준생·정규직 역차별"…한전KPS 하청 직고용 두고 '논란' 2026-02-19 15:50:13
숨진 사고 이후 급물살을 탔다. 정부는 민주노총과는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를, 한국노총과는 ‘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를 각각 구성해 운영해 왔다. 그런데 정부는 최근 민주노총 중심의 고용·안전 협의체와의 합의에 따라 한전KPS 하청 노동자 직접고용 방침을 발표했다. 한국노총이 배제된 협상 구조...
'노란봉투법' 앞두고…공기업 勞勞갈등 조짐 2026-02-11 17:39:54
한전KPS가 속한 전력연맹은 한국노총 소속, 한전KPS 하청업체들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다. 이날 전력연맹은 정부가 한국노총을 배제하고 민주노총과의 노정협의체를 통해 일방적으로 직고용 계획을 확정·발표한 점을 거론하며 “사업장 내 대표 노조의 헌법상 교섭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노노...
노조법 시행령 재개정했지만…법원의 판단은? 2026-02-10 17:01:23
민주노총은 “원청 사용자와 하청 노조간 개별교섭”을 주장하며, ‘원청 사업장 단위’를 기준으로 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원·하청 노사 간에 적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반면 경영계의 경우 “교섭단위 분리 결정 기준이 확대되어 사실상 교섭창구 단일화가 형해화 된다”면서 “이러한 기준이면 원청내...
정부 '일하는사람 기본법' 속도전…"위헌 가능성" "한계 명확" 비판도 2026-02-10 16:45:48
입법 방향에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조현주 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는 "(기본법은) '일하는 사람'이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들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닐 수 있다는 강한 시그널로 작용할 수 있다"며 "'근로자 추정제' 도입 취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