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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 '페라리 투어 코리아 2024' 마쳐 2024-05-28 09:59:41
수 있도록 했다. 발왕산 케이블카, 경주 문화 유적지 역사 투어 및 박물관 방문, 남사당패 줄타기 관람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 및 문화 체험 기회도 마련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한편, 페라리는 전 세계적으로 페라리 카발케이드, 에스페리엔자 페라리, 페라리 트리뷰트 등 고객들이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잘 자고, 잘 쉬는 일을 사명처럼 2024-05-27 14:30:20
치러진 장소로,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성큼성큼 코 닿을 거리인지라 숙박하는 이들은 필수코스처럼 들른다. 해발 1381m의 야외전망대에 오르면 이 세상의 주인이 나, 인간이 아님을 실감하게 된다. 해발 1000m가 훌쩍 넘는 계방산, 오대산, 두타산, 황병산, 발왕산이 너울지니 경이로운 자연의 멋에 숨이...
키스브리지에서 낭만과 입맞춤…그대와 나의 황홀경 2024-05-16 17:22:44
케이블카로 기네스에 등재됐다(현재는 볼리비아 라파스 케이블카가 최장 기록이다). 섬 위의 제일 높은 곳은 236m에 달한다. 단지 케이블카를 탔을 뿐인데, 섬으로 향한다고 하니 마치 영화 ‘인디애나 존스’의 주인공처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러 기분이 든다. 혼똔섬은 9600만㎡(약 2904만 평) 면적에 놀이동산 ‘엑소티...
우주항공청 호재에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관심 2024-05-09 14:06:02
케이블카, 용궁수산시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많이 갖추고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사천시 동금동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주목받으면서 분양 문의가...
울산·울주 '해상·산악 케이블카' 띄운다 2024-03-25 18:15:14
용적률 38.1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해상 케이블카뿐만 아니라 0.94㎞의 집라인과 길이 30m, 높이 90m 규모 스카이에지워크 등 어드벤처 놀이시설도 들어선다. 대명건설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울산관광발전곤돌라가 전체 사업비 665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대왕암공원은...
매서운 한파에…스키장·쇼핑몰 '북새통' 2023-12-16 15:03:23
강풍주의보가 발표돼 케이블카 운영이 멈췄고, 사천바다케이블카도 같은 이유로 운행이 중단됐다.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전북에서도 덕유산과 변산반도, 대둔산, 마이산, 장안산 등 공원 탐방로 5개소가 통제됐다. 군산∼어청도를 오가는 여객선과 제주∼군산을 왕복하는 항공기도 결항했다. 맹추위가 시작된...
경남 사천,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 2023-11-30 18:55:17
경남 사천시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시범운행지구는 두 개 노선으로 1구간은 사천공항~항공우주박물관(4.3㎞), 2구간은 사천바다케이블카~삼천포항 방파제(3㎞)다. 사천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모진 풍파 견뎌낸 '아버지의 등' 같은 목포의 맛과 멋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11-16 09:36:01
앞바다 명량에서 대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이 조선 수군을 재건하기 위해 본진으로 삼았던 섬이다. 이곳에서 판옥선 40여 척을 건조했다고 한다. 최 교수는 “만약 고하도가 없었더라면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썼다. 2019년 9월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고하도로 가는 길이...
섬섬여수,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빼어난 경관…낭만·힐링 도시 '여수' 2023-08-29 16:46:33
바다 횡단 해상케이블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화양 챌린지파크 루지, 녹테마레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은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한다. 먹거리도 다양하다. 돌산갓김치, 게장백반, 장어구이는 사계절 즐길 수 있으며, 봄에는 도다리쑥국과 서대회무침, 여름에는 갯장어 샤부샤부, 가을엔 갈치조림과 전어회·전어구이,...
울주군, 산악·해양 관광자원 개발 나섰다 2023-08-09 17:05:42
케이블카를 준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10인승 캐빈형 곤돌라 50여 대가 왕복 운행하는 모노 곤돌라 방식으로 추진한다. 시간당 최대 1500명이 탈 수 있다. 민간 업체인 영남알프스케이블카가 사업비 644억원을 전액 부담해 설치하고 울주군에 시설을 공공기부한 뒤 20년간 무상 사용한다. 울주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