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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AI 시대 '디지털 DNA'…글로벌 '단골 코인' 전략 필요" 2026-02-13 20:24:58
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발행과 상환 단계는 신뢰의 근간인 만큼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도 “유통 단계까지 동일한 강도로 규제를 적용하면 다양한 활용처가 나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금융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통 시장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균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좌장을 맡은...
펑생 '아내 살해' 오명…저수지 살인 사건, 사후 재심서 '무죄' 2026-02-11 15:51:13
맡은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는 이날 재판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당시 경찰과 검사, 국과수 감정인, 판사들의 책임이 모두 더해진 안타까운 사건"이라며 "경찰과 검찰은 지금이라도 전향적인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재심은 2017년 억울함을 호소하던 장 씨 가족의 부탁을 받은 충남지역 경찰관과...
KT 이사회 개편 착수…사외이사 교체 폭 주목 2026-02-09 15:32:35
알려졌다. 임기가 남아있는 김용헌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이사회 의장),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곽우영 전 현대자동차 차량 IT개발 센터장, 이승훈 KCGI 글로벌부문 대표 파트너 등 4명의 사외이사의 거취도 주목된다. 이들은 지난해 '셀프 연임'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던 만큼 김영섭 대표 체제와의...
친청 "'특검 추천' 음모론" 지적에…친명 "대변인이냐" 격돌 2026-02-09 13:47:51
대표는 전날에도 박수현 수석대변인을 통해 "대통령께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하지만 동시에 책임을 원내지도부에 넘기는 듯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정 대표는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저에게 있다"면서도 "좋은 사람이 있으면 추천하고 원내가 낙점하는 식인데 여기에 빈틈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
與 "10일 의총서 합당 의견 듣기로…설 전에 방향 정리" 2026-02-08 21:50:23
입장을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혁신당의 요청이 아니더라도 이 문제는 설 연휴 전에 어느 정도 방향을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치됐다"고 말했다. 합당에 관한 의견을 묻는 전 당원 여론조사 및 투표에 대해서도 "그 문제는 의총에서 의견을 듣고 정해지는 방향에 달렸다"며 "의총에서 (합당) 찬반을...
與 "정청래, 특검추천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끼쳐 죄송" 2026-02-08 12:16:11
죄송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에서 추천된 후보자가 윤석열 검찰의 잘못된 점에 저항하고 바로잡으려던 노력을 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핍박받은 검사였다고 하더라도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검증 실패"라고 덧붙였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 후보자 추천 경로의 다양화와 투명성 강화,...
"민주당 지도부 제정신인가" 비난에…이성윤 "전준철 유능" 엄호 2026-02-08 09:37:50
전 변호사 대신, 조국혁신당이 올린 권창영 변호사를 특검으로 임명했다. 이를 두고 민주당의 특검 추천이 이 대통령에 대한 정청래 지도부의 또 다른 권력 투쟁으로 비치자, 이 최고위원이 앞장서 해명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 친명(친이재명)계인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7일 SNS에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에...
주가 2만→2000원대로 '뚝'…"불장에도 우는 개미 있습니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6-02-07 07:00:24
문유석 판사(미스 함무라비 각본), 최유나 변호사(굿파트너 각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토리텔러들을 적극 기용하며 고유의 원천 IP를 만들어냈고, 뉴 포인트는 웹툰·게임 IP 업체와 공동으로 영화·드라마 등으로 확장 가능성을 탐색해 플랫폼에 영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NEW의 영화,...
'박수홍 형제' 판결 뒤집은 대반전…변호사의 기막힌 전략 2026-02-03 10:13:44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사건을 대리한 하태헌 세종 변호사는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방대한 자료가 존재하는 사건일수록 쟁점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상대방 주장의 모순을 찾아내는 변호인의 역량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사건은 항소심 변론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법무법인 와이케이, 서강대 '생각의 창' 발전기금 전달 [로앤비즈 브리핑] 2026-02-03 09:51:49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센터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원조 국제변호사 등 생각의 창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공동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 전 장관은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주선하는 등 센터 활성화에 힘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