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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버린 BBC, 유튜브로 날다…공영방송의 새 공식 2026-02-03 07:05:00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다. 이에 영국 의회는 2024년 5월 방송법을 대대적으로 손질해 통과시킨 미디어 액트를 통해 안테나(전파 송출)를 포기할 경우 TV 앱 배치 화면의 '골든존'을 BBC에 배정하라며 스트리밍 시대에 공영 방송 보호를 보장했다. 지상파 시대 채널 1번이 BBC의 기득권이었는데 TV 제조사와 플랫폼...
[송형석 칼럼] 美 기업만 빠져나가는 역차별 규제 2026-02-02 17:22:32
있다. 전기통신사업법상 부가통신사업자로 분류돼 방송법과 IPTV(인터넷TV)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정부 눈치를 보지 않고 광고 비율과 요금 체계를 자유롭게 뜯어고칠 수 있다. 그나마 있는 규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미국에 근거를 둔 글로벌 기업들은 내규를 만들어 규제를 우회하고, 과징금이 나...
KBS 언론노조 "박장범, 12·3 내란 방송개입" vs KBS "사실 무근" 2026-01-26 16:39:49
노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방송법 제4조 2항,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내란 선전 선동죄 적용이 가능하다는 판단도 나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재성 변호사는 "부당한 편성 수정을 진행했다면 방송편성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송법 4조 2항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 변호사는 "직권이 있는 행위를 남용해 타인의...
OTT·플랫폼 규율 새 판…통합미디어법 국회 토론회 2026-01-26 12:10:08
= 전통적인 방송법의 경계를 넘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통합 규율 체계가 국회에서 논의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은 26일 의원회관에서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입법 구상을...
"언니들, 이거 정품급이야"…샤넬 스카프 4만원짜리도 '불티' 2026-01-26 06:00:10
놓인 라이브커머스방송법에 따라 광고 심의 등 규제를 받는 TV홈쇼핑과 달리, SNS 기반 라이브커머스는 명확한 규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경찰청과 한국소비자원 모두 라이브커머스 피해를 전담하는 조직은 없다. 경찰청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라는 개념 자체가 모호해 관련 피해를...
6조 시장으로 커진 라이브 방송…'명품 짝퉁' 판친다 2026-01-25 16:32:13
규제할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이다. 방송법에 따라 광고 심의를 받는 TV홈쇼핑과 달리 SNS 기반 라이브 커머스는 통신판매업 신고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시장은 급성장 중이지만 경찰청과 한국소비자원 내부에 라이브 커머스 피해를 전담하는 조직조차 없다. 한국소비자원이 접수한 라이브 커머스 관련 상담 건수는...
'신의 한 수' 혹은 '역대급 자충수'…수천억 베팅의 결과는?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6-01-17 09:31:41
방송법은 국민적 관심이 큰 스포츠 이벤트의 경우 국민의 90% 이상이 시청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상파는 JTBC가 유료 방송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으나, 방송통신위원회는 그동안 종합편성채널 역시 보편적 시청 수단으로 인정해왔다. 다만 중계의 공공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트럼프 압박에 중단됐던 美 자유아시아방송, 곧 대북방송 재개 2026-01-16 11:44:14
RFA는 미 연방의회가 제정한 국제방송법에 따라 설립된 공영 국제방송으로, 북한을 비롯한 아시아 내 권위주의 국가 주민들에게 해당 국가의 실상을 알리는 보도를 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RFA 등이 당파적인 선전을 퍼뜨린다면서 세금 지원은 '돈 낭비'라고 주장해왔고, 지난해 3월에는 RFA 감독기관인 미...
'솔로지옥' 아닌 '살색지옥'…시즌5 티저부터 "선정적" [김소연의 엔터뷰] 2026-01-06 10:33:14
다른 지상파, 종편 드라마와 달리 방송법의 직접적인 규제를 받지 않는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 때문에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넷플릭스 유기환 디렉터는 '솔로지옥' 첫 출시 당시 불거진 선정성 논란과 관련해 "'솔로지옥'이 강조하고 싶었던 건 젊은...
허위정보근절법, 과방위 통과 2025-12-10 17:59:05
방송법·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도 국민의힘 반대 속에 민주당과 혁신당의 찬성으로 의결됐다. 현행 방송법은 방미심위가 공정성 유지 여부를 심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여권은 방송사 재허가 및 재승인 심사에 공정성이 반영되며 정권의 보복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으며 법 개정에 나섰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