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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아들 생일 다음 날 떠났다…안다빈 "작품에 그리움 담을 것" 2026-01-12 17:19:13
신영균이 명예장례위원장을 맡았고, 배창호 감독과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신언식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양윤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이 공동장례위원장으로 함께했다. 장례 절차를 마친 뒤에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홀에서 영화인 영결식이 열렸으며, 고인은 동료와 후배들의 배웅 속에 마...
삶의 끝에서 마주한 사랑…다시 만나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2026-01-11 16:30:42
푸른 밤’(배창호, 1985)의 LA 한인타운이 그랬던 것처럼 라스베이거스는 환락과 허울뿐인 기회로 인물들을 끌어들이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최면으로 서로를 선택하게 한다. 영화를 만든 마이크 피기스는 오랜 시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작업했지만 영국 출신 감독에, 아트하우스 (독립) 영화를 지향하는 감독이다. 그는 이...
역사상 라스베가스를 가장 숭고하게 그린 영화, 사랑을 선택하게 한 도시의 마법 2026-01-09 17:16:26
(배창호, 1985)의 L.A. 한인타운이 그랬던 것처럼, 라스베가스는 환락과 허울뿐인 기회로 인물들을 끌어들이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최면으로 서로를 선택하게 한다. 그리고 선택 끝에 누군가는 죽음을 맞고, 누군가는 새로운 시작을 얻는다. 영화를 만든 마이크 피기스는 오랜 시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작업을 했지만 영국...
故 안성기 영면…이정재·정우성 등 동료들 배웅 2026-01-09 13:36:19
배창호 감독은 "오로지 영화에만 전념해 1990년대 '국민 배우'라는 호칭으로 불렸는데, 내심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다"면서 "(고인이) 촬영 현장을 집처럼 여기고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안 하던 유순한 사람이었다. 한국을 대표한 연기자로서 성실한 연기자의 표본"이라고 추모했다. 유족을 대표해 인사에...
"아들아, 세상엔 착한 사람이 필요하단다"…故 안성기 편지 공개 2026-01-09 13:09:29
거행된 안성기의 영결식에서 다빈씨는 배창호 감독, 배우 정우성의 추모사 낭독 이후 유족을 대표해 단상에 올라 조문객들에게 인사했다. 다빈씨는 "하느님 품으로 떠나신 아버님을 배웅해주신 분들께 가족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아버지는 남에게 누를 끼치는 일을 가장 경계하셨다. 아버님께 따뜻한 사랑을...
故 안성기 영정 든 정우성 눈물…"韓 영화의 정신, 철인 같던 분" 2026-01-09 10:38:57
추모 영상 상영, 공동 장례위원장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의 추도사, 유가족 대표 장남 안다빈 씨의 인사,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정우성은 이날 영정을 들고 운구 행렬의 선두에 섰다. 이정재가 훈장을 들었고,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이 함께 운구를 맡았다. 정우성은 추도사에 앞서 한동안...
뉴욕증시, 혼조 마감…'국민 배우' 안성기, 오늘 영면 [모닝브리핑] 2026-01-09 06:55:16
약력을 보고하고, 정우성과 배창호 감독이 조사를 낭독합니다. 장남 다빈 씨는 유가족을 대표해 인사를 전합니다. 이후 고인은 경기 양평 별그리다에 안장됩니다. 장례 기간 빈소에는 가수 조용필을 비롯해 영화계 동료와 각계 인사들이 조문했으며,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
'국민 배우' 안성기, 오늘 영면…정우성·이정재 등 후배들 배웅 2026-01-09 06:22:22
소개한다. 조사는 배우 정우성과 장례위원장을 맡은 배창호 감독이 낭독하며, 장남 다빈 씨가 유가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모든 절차를 마친 뒤 고인은 경기 양평에 위치한 별그리다에 안장된다. 안성기는 1957년 다섯 살의 나이에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이후 아역 시절에만...
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전국민 추모에…"따뜻한 위로에 감사" 2026-01-06 10:50:27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이 맡았으며,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직무대행,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공동 장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나설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구본창이 기록한 안성기의 그때 그 시절…여섯 장의 흑백사진 2026-01-06 01:26:24
안성기 배우는 1982년 처음 만났다. 역시 배창호 감독의 데뷔작 촬영장에서였다. 독일 유학 중이던 구본창 작가가 잠시 한국에 들어와 친구였던 배창호 감독의 일터를 찾아간 게 인연이 됐다. 이후 구본창 작가는 안성기 배우의 모습을 여러 차례 카메라에 담았다. 어떤 배역을 맡아도 감춰지지 않던 그의 깊고도 고요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