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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금융증권범죄 전담조직 신설…李 "재수 없어 걸린단 믿음 깨라" 2025-12-20 01:39:59
직제화한다. 합수단은 임시 조직인 만큼 정식 부서로 개편해 보이스피싱 수사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022년 7월 출범한 합수단은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이 참여해 지금까지 1053명을 입건하고 401명을 구속했다. 범죄수익 환수 전담 부서도 늘린다. 현재 서울중앙지검에만 있는 범죄수익환수부를 서울남부지검과...
선행매매로 112억 챙긴 전직 기자 재판행 2025-12-09 17:48:23
고가 명품, 호텔 회원권, 가상자산, 차명주식 등을 선제적으로 추징 보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부터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을 지휘하면서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고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공범 B씨의 존재를 파악하고, 범죄수익으로 의심되는 재산 내용을 사전에 공유받아 환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단독]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성남도개공, 공수처에 고소 2025-11-11 17:51:10
없다”고 지적했다. 대장동 사건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지난달 31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8억1000만원), 김만배 씨(428억원), 정민용 변호사(37억2200만원)에게 473억32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검찰 추징 요청액 7814억원의 6%에 불과한 수준이다. 검찰은 화천대유 ...
"항소 포기로 수천억 범죄수익을…" 대장동 수사검사 '직격' 2025-11-09 18:47:04
없다. 항소 포기로 대장동 개발 비리로 발생한 범죄수익의 국고 환수 규모도 대폭 축소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검찰은 1심에서 피고인들이 총 7886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며 전액 추징을 요구했지만, 1심은 정확한 손해액 산정이 불가능하다는 이유 등으로 뇌물액 473억3200만원만 추징했다. 향후 2심에서 어떤 결과가...
"법무부 장·차관이 항소 반대했다" 대장동 담당 검사 폭로 2025-11-09 11:29:16
원대 범죄수익 추징도 사실상 포기됐다"면서 "국고 환수의 길이 막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1심 재판부는 판결문에 '성남시 수뇌부가 주요 결정했다'고 적었다. 국민들은 그 수뇌부가 누구인지 안다"면서 "대장동 사건은 대통령과 연관된 사건인데 누군가 검사의 칼을 거두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의가...
검찰,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1심 항소 포기 2025-11-08 01:39:37
선고됐다. 이번 검찰 결정으로 대장동 개발 관련 범죄수익 환수 규모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검찰은 1심 기소 당시 유 전 본부장 등이 대장동 개발 사업을 화천대유에 유리하도록 만들어 7886억원의 부당이득을 얻고, 공사에 4895억원의 손해를 입혔다고 봤다. 다만 1심 법원은 검찰이 적용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女비서, 단돈 700만원 내고 풀려나 2025-11-06 16:37:29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간 상황이다. 국세청은 지난 3일 프린스그룹의 연락사무소와 후이원 그룹 관련 환전소의 세금 탈루 혐의를 확인하고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캄보디아 법인의 국내 거점뿐 아니라 국내 관련인의 탈세 혐의까지 조사하고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한다는 계획이다. 신민경...
대법서 실체 판단 안 한 '노태우 300억'…검찰 비자금 수사 어디로 향하나 2025-10-18 15:11:59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이희찬 부장 직무대리)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 판결 취지를 검토 중이다. 검찰은 지난해 5·18 재단 등으로부터 최 회장과 노 관장 등을 비자금 은닉 및 조세 포탈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하고 있다.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법무법인 태평양, 박승환 前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영입 2025-10-14 10:42:33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범죄수익환수과장,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 부장검사로 재직하며 자금세탁 및 범죄수익환수 업무를 총괄했다. 2021년에는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장으로서 기업의 영업비밀·기술 유출 및 지식재산권 관련 수사를 전담했다. 월드뱅크 자산회복기구(Stolen Asset Recovery Initiative) 파견...
'범죄수익 동결' 골든타임도 놓친다 2025-09-23 17:24:10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범죄수익 환수는 주가조작 같은 금융범죄를 억제하는 데 핵심 수단이다. 2022년 5월 복원된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수부의 월평균 추징보전액은 938억원으로, 합수부가 없던 시기(159억원)보다 5.9배 급증했다. 하지만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이후에는 업무 주체가 모호해질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