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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도와줄 줄 알았는데"…절망하는 이란 시위대 2026-01-18 21:13:10
변화가 이란 정권의 승리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한 이란인은 "해외 거주 이란인으로서 이번 일은 마치 뺨을 맞은 기분"이라며 "예전에도 실망한 적이 있지만, 이번엔 다를 거라 기대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에 구명줄을 건넨다면, 이는 평범한 이란인들에게...
이젠 '두 채 전략'?…세금 줄이고 기회 잡는다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6-01-18 18:27:01
분석도 제공합니다. 2026년 세제 변화를 부동산 세금 4총사(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정부는 지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취약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동산 세제를 개편했다. 누군가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꼼꼼한 확인이 필요한 변화가 될...
Fed 차기의장 후보로 해싯 지고, 워시 뜬다 2026-01-18 17:51:16
후보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을 Fed 수장에 앉힐 경우 임명 단계부터 강한 정치적 역풍에 직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그동안 유력 후보로 거론돼온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대신 케빈 워시...
임종룡 회장 "우리금융은 AI 회사…AX가 금융 판도 좌우" 2026-01-18 17:23:56
비은행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을 2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서다. 나아가 상품, 서비스,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확장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임 회장은 “변화 속도가 빠를수록 금융인으로서의 중심과 본분을 더욱 단단히 지켜야 한다”고...
"용하다는 소문 듣고 왔어요"…암울한 현실에 점집 찾는 2030 2026-01-18 17:22:32
사회학과 교수는 “AI 발전으로 인한 노동 환경 변화와 취업난 등이 맞물리면서 갈 곳을 잃은 청년들의 불안한 정서가 점집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어쩌다 한번 재미로 보는 수준을 넘어 중대한 의사 결정을 위해 사주나 신점을 맹신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슈퍼을' ASM의 고집…"韓 생산 능력 3배로" 2026-01-18 16:42:41
이 대표는 “반도체산업의 가장 큰 패러다임 변화는 구조가 평면에서 적층(3D)으로 전환되는 것”이라며 “HBM은 물론 D램·로직 공정도 본질적으로 층을 세워 쌓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조가 수직으로 쌓일수록 층과 층 사이를 균일하고 정밀하게 채우는 기술이 중요해진다”며 “ALD 없이는 공정...
'파월 수사' 반발 커지자…"차기 Fed 의장 판도 변화 감지" 2026-01-18 14:34:03
후보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을 Fed 수장에 앉히면 임명 단계부터 강한 정치적 역풍에 직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그동안 유력 후보로 거론돼온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대신 케빈...
6개월새 100원 '쑥'…체면 구긴 글로벌IB 2026-01-18 14:21:43
변화가 두드러진다. BNP파리바는 1,340원에서 1,450원으로 110원, 크레디아그리콜(CACIB)은 1,370원에서 1,465원으로 95원,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1,360원에서 1,450원으로 90원, ING는 1,325원에서 1,400원으로 75원 각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미쓰비시UFG금융그룹(MUFG)은 1,400원에서 1,430원으로 비교적 소폭...
사라지는 예술 전공…구조조정 속도내는 中 대학 [차이나 워치] 2026-01-18 13:31:14
산업이 주류로 올라서면서 고등교육 체계도 변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전공 구성을 전면 개편하면서 산업 전환·고도화 흐름에 맞춰가는 모습이다.지린대, 19개 전공 모집 중단…예술 전공에 집중 18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최근 들어 중국 대학에서 모집을 중단하거나 아예 폐지되는 전공이 점차 늘고 있다...
아직 오지 않은 '트럼피즘' 청구서에 불안한 세계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18 12:58:08
변화로 인한 충격이 없었다는 얘기는 아니다. 충격이 지연되고 분산되었을 뿐이다. 세계 공급망 조정에 따른 비용은 시차를 두고 각국 경제에 부담요인이 될 전망이다. 미국의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말 22%에서 2024년 말 12%, 지난해 중순에는 8%까지 낮아졌다. 미국이 공급망 분리를 의도한 결과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