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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모임에서 마주친 ‘퓔리니 몽라셰’[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6-01-12 20:55:43
유감없이 드러났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높은 보디감과 산도가 입 안을 가득 채웠다. 화이트 와인이지만 10년 이상 장기 숙성 가능성을 증명하는 듯했다. 신세계 와인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놀랍게도 참석자 모두 몽라셰 와인의 명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각자 얽힌 사연까지 이야기할 정도였다. 다만 지역 이름과 ...
부킹닷컴, 여행자 위한 '2026 월별 추천 여행지' 공개 2025-12-15 09:44:00
성지 보드가야.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장소로 알려진 마하보디 사원 일대는 수천 개의 등불과 금빛 메리골드 장식으로 물든다. 고대 교육과 지식의 중심지였던 '날란다', '라즈기르'를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풍부한 역사와 학문적 유산을 접할 수 있다. 팔구 강변에 자리한 마라사 사로바르 프리미...
몰리두커 ‘미식 행사’로 겨울맞이를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12-05 10:22:04
특징은 화이트 와인답지 않은 묵직한 보디감이다. 첫 모금에서 달콤한 열대과일 향이 바로 잡힌다. 포르투갈 토착 품종인 베르델로를 100% 사용했다. 라벨에는 세라가 어린 시절 왼손잡이로서 겪어야 했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다음은 ‘투 레프트 피트(Two Left Feet)’. 왼손잡이 둘의 엉킨 춤 스텝을 라벨에...
대전 쌀로 빚은 프리미엄 K소주 2025-09-03 16:42:45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보디감으로 숙취가 적어 뒤끝이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대전부르스는 락희 미국 수출에 앞서 국내 시장에 먼저 제품을 내놓는다. 최근 품평회에서 품질과 맛 부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달부터 국내 주류 도매법인과 전통주 도매업,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온·오프로드 넘나들며 운전의 재미 즐기는 '모험의 동반자'…올 뉴 디펜더 OCTA 2025-08-26 16:00:16
터보차저 엔진의 강렬하고 풍부한 사운드가 감각을 자극한다. 실내도 첨단 기능이 대거 장착됐다. 새롭게 설계된 퍼포먼스 시트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디자인과 디펜더 전용 브랜딩을 더해 개성을 살렸다. 올 뉴 디펜더 OCTA에 장착된 보디 앤드 소울 시트는 캐나다 서브팩과 협력해 개발한 첨단 촉각 오디오 시스템으로 ...
와인과 치킨이 만나면 ‘행복한 조합’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8-20 14:06:39
와인이 적당하다. 와인의 풍부한 보디감과 강한 타닌감이 양념과 섞이면서 밸런스를 맞춰준다. BBQ치킨 빌리지 송리단길점 박성진 직영본부장은 스파클링으로 ‘호메세라, 부케 카바 브룻(Bouquet Cava Brut)’을 추천했다. “이 와인은 프리미엄급이지만 가격이 합리적이다. 붉은 장미 꽃다발 레이블도...
‘게뷔르츠’ 와인인데도 신맛 짱짱?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8-05 08:43:43
풀보디 구조감이 돋보였다. 시간이 가면서 향과 맛은 점점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와인이 너무 맛있고 특이해 차마 스피툰(spittoon, 시음회 때 와인을 한 모금 입에 넣어 맛과 향을 평가한 후 뱉는 통)을 사용하지 못하고 꿀꺽 마셨다. 호프슈테터 부회장은 “우리 조합에서는 게뷔르츠트라미너의 산도 유지에 많은...
출발 3.8초 만에 시속 100㎞…빗길서도 안정 주행 2025-07-29 15:38:15
BYD가 양산형 모델 중 세계 최초로 ‘셀 투 보디’(CTB·차체와 배터리 통합) 기술을 적용해 차체 높이를 낮추면서도 내부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적화된 배터리팩을 통해 평평한 바닥 면, 넓은 레그룸, 충분한 헤드룸을 갖췄다는 것이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탁 트인 개방감을 줬다....
‘상큼, 발랄’…여름엔 샤도네이가 최고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7-23 13:23:07
일교차를 보인다. 적절한 강수량은 풍부한 보디감으로 나타났다. 화이트 와인이 다 그렇지만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특히 서빙 온도가 중요하다. 보통 시음 적정 온도는 섭씨 8~10도 정도다. 가벼운 와인의 경우 좀 더 차게 마셔도 좋다. 그런데 트리가 샤도네이의 적정 시음 온도는 11~13도. 너무 차게 마시면 향과 풍미가...
고대 로마 품종 ‘피아노 와인’ 눈길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6-23 08:25:24
풀보디, 타닌감이 먼저 다가왔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늦은 11월 초 수확해 와인의 복합성을 높였다고. 끝으로 마신 ‘라디치 타우라지 리제르바’는 25일간 침용, 오크통과 병에서 각각 24개월간 숙성했다. 그 덕분에 짙은 과일 향과 스파이시한 맛을 찾을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이 와인의 가장 큰 경쟁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