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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낳는 거위였는데…K-면세점 신화는 어떻게 무너졌나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6-02-02 09:14:44
중국인 보따리상 ‘따이궁’이 유커의 빈자리를 메운 것이었어요. 따이궁은 한국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한 뒤에 중국으로 돌아가 다시 파는 사람들을 뜻해요. 한국 여행을 못 가게 된 중국인을 대신해서 구매해 주는 역할을 했어요. 그러다 ‘코로나 사태’가 2020년에 터졌어요. 면세점은 이때...
中 최대 면세점 CDFG와 손잡은 명품 1위 LVMH 2026-01-20 16:55:49
경쟁력이 떨어져 중국인 따이궁(보따리상)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이궁은 한국 면세점 매출의 30~4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다. 한편 이날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권 입찰에 CDFG와 아볼타 등 외국계 기업은 불참했다. 롯데면세점 현대면세점 두 곳만 최종 입찰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李-시진핑 만남에 "중국 특수 다시 오나?"…K뷰티 '들썩' 2026-01-06 15:21:04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작년 12월 중국 설화수 매장 180여곳 중 저수익·비효율 매장 30여곳을 구조조정하고, 현지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작년 2분기부터 면세 채널을 중심으로 중국인 보따리상(다이궁) 비중을 낮추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중국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신현보...
정상회담으로 한중관계 '훈풍'…K뷰티 기대감 확산(종합) 2026-01-06 14:56:27
중국 설화수 매장 180여곳 중 저수익·비효율 매장 30여곳을 구조조정하고, 현지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051900]은 작년 2분기부터 면세 채널을 중심으로 중국인 보따리상(다이궁) 비중을 낮추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중국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명품 불가리·티파니 불티…'원低'에 외국인 지갑 활짝 2025-12-21 17:31:06
활동이 면세점 바깥으로 흘러나가고, 핵심 고객인 중국 보따리상(따이궁)과 유커(단체관광객)가 감소한 탓이다. 면세점 매출의 20% 정도를 차지하는 내국인 매출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호텔신라와 롯데쇼핑, 신세계 등 국내 4개 대형 유통 기업 면세점의 내국인 카드 결제금액은 지난달 1049억원으로 13.0% 감소했다. 여...
고장난 '달러 파이프라인'…K면세점, 10년來 최저 매출 2025-12-15 17:21:44
면세점 매출을 견인하던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궁)과 단체관광객이 줄고 개별 여행객 비중이 높아지면서 소비 패턴이 완전히 달라졌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작년 외래 관광객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의 주요 쇼핑 장소로 거리 상점을 꼽은 비율은 49.6%에 달했다. 반면 공항 면세점 이용률은 14.2%에 그쳐 2019년(33.5%)...
[토요칼럼] 난공불락, 약사 카르텔 2025-12-12 17:51:30
해외 보따리상이 약국을 다니며 약을 매점매석하는 사례는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오남용 위험은 제약 없이 약을 파는 약국이 더 클 것이란 주장까지 나오는 이유다. 현실이 이런데도 개혁은 요원하다. 약 배송을 허용한 약사법 개정안은 언제 통과할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정치권은 물론 정부에서도 “상비약이 확대되면...
결국 '희망퇴직'까지 간다…'8000억' 넘게 들였는데 '눈물' [분석+] 2025-12-01 19:00:03
화장품을 쓸어 담던 중국 ‘다이궁(보따리상)’들을 공략하던 아시아 뷰티 비즈니스 모델이 힘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소비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다. 틱톡, 릴스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제품력과 스토리를 즉각 검증받는 환경에선 조직이 크고 의사 결정이 느린 전통 강자들은 방향...
무신사 매출 60% 쑥…유통가 '차이나 특수' 2025-12-01 17:28:47
한국의 색조화장품 전문 업체 삐아 주가는 6.5% 올랐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일본 점유율은 19%, 한국은 13% 정도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늘어나는 건 분명히 긍정적이지만 고가 제품을 대량으로 사들이던 따이궁(중국인 보따리상)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소이/...
면세업계 고환율 '직격탄'…직원조차 "백화점 가세요" 2025-11-21 17:10:29
77만원으로, 전년 동기(108만원) 대비 28.9% 감소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장소가 면세점에서 편의점, 다이소 등 한국인이 주로 방문하는 곳 위주로 바뀌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보따리상인 ‘따이궁’이 줄어든 것도 매출이 감소한 원인”이라며 “고환율 때문에 내국인의 해외여행 자체가 줄어든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