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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사혁신처 ; 산업통상부 ; 외교부 등 2025-11-28 18:04:33
한승희▷8뉴스부장 유성재▷편집제작부장 김흥수▷디지털뉴스부장 김수형▷지식콘텐츠IP팀장 심영구▷보도IMC팀장 류희준▷총무팀장 박기동▷방송기술팀장 하태운▷AI·기술연구소장 유성▷콘텐츠마스터링팀장 한광만◎부장급▷라디오1CP 라디오편성담당 박형주▷미디어사업팀 플랫폼담당 차재훈▷미디어사업팀 문화사업담당...
효성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3명 등 29명 2025-11-19 11:40:47
PL(부장급)로 조기 승진한 지 1년 만에 신규 임원으로 발탁됐다. [효성] 전무▲ IT전략실 그룹 IT 담당 문성덕 상무B▲ 지원본부 총무팀 윤원태 [효성티앤씨] 부사장▲ 동나이법인장 배인한 전무▲ 취저우 스판덱스법인 총경리 임규호 ▲ 스판덱스PU CMO 임장규 상무A▲ 동나이법인 스판덱스 영업 담당 정영환 상무B▲...
2030은 '꼰대'라지만…영포티 직장인, '업무에 진심'인 이유 ['영포티' 세대전쟁] 2025-11-17 09:41:34
부장급 '영포티'와 일반 직원, 혹은 대리급의 넥스트 포티는 대면 시간이 가장 많은 축에 속.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나는 저렇게 살지 않을 것"이라는 글들이 흔하게 눈에 띄는 것은 그럴 만한 일이기도 하다. ◇ 직장인 10명 중 4명 "영포티 강점, 실무 능력·리더십"한경닷컴은 비즈니스 네트워크...
경호처 간부 "尹, '아작 난다 느끼게 위력순찰하라' 말해" 법정 증언 2025-11-14 20:26:11
집행이 이뤄지기 전 시점인 지난 1월 11일 경호처 부장급 간부들과 오찬을 가졌다고 한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은 지난 1월 3일 경호처의 저지로 한 차례 불발된 뒤 같은 달 15일 2차 시도 끝에 이뤄졌다. 당시 오찬에는 윤 전 대통령과 강의구 전 부속실장, 김정환 전 수행실장, 김성훈 전 경호처...
경호처 간부 "尹, '밀고 들어오면 아작 난다 느끼게 순찰하라' 말해" 2025-11-14 13:51:09
느끼게 위력 순찰을 하라”고 말했다고 경호처의 부장급 직원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백대션)가 이날 진행한 윤 전 대통령의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재판에서 경호처 부장급 직원 이모씨는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이씨가 지난 1월11...
리멤버, 누적 스카웃 제안 1천만 건 돌파 2025-11-06 14:04:08
70%를, 부장급부터 C레벨까지 리더 포지션 비중이 30%를 차지했다.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무진과 중간 관리자급부터 채용 기준이 까다로운 임원급까지, 리멤버가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연차의 핵심 인재 발굴에 강점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리멤버가 혁신한 기업들의 ‘인재 발굴’ 트렌드는...
한은 실국장급 113명 중 여성은 불과 4명…"유리천장 견고" 2025-10-19 05:59:00
남성이고, 여성은 4명에 불과했다. 부장급인 2급 역시 전체 201명 중 남성이 192명에 달했고, 여성은 9명에 그쳤다. 팀장급인 3급은 375명 중 남성이 278명, 여성이 97명으로 여전히 남성이 여성의 3배에 가까웠다. 과장급인 4급 656명 중에서도 남성이 415명으로 여성(241명)보다 훨씬 많았다. 반면, 부서장 승진이 사실상...
43세에 '재계 8위 회장'된 정기선…SMR·스마트선박 신사업 이끈다 2025-10-17 17:57:21
회장이 2년간의 보스턴컨설팅 근무를 마치고 부장급으로 복귀한 2013년 말, 현대중공업의 상황은 풍전등화와 같았다. 중국 조선사의 저가 공세와 해양플랜트 부문의 대규모 부실이 겹치면서 그해 매출이 10조원 줄어든 데 이어 이듬해엔 사상 최악의 적자(3조2740억원)를 냈기 때문이다. 실적 쌓는 데 유리한 유망사업...
한 식당에서만 법카 '300만원' 쓴 부장님…알고보니 2025-10-17 15:19:41
한 부장급 간부가 배우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수시로 법인카드를 쓰다가 적발됐다. 하지만 '경고' 처분을 받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 A 부장은 지난해 본사가 있는 충북 음성에 있는 자신의...
가스안전공사 간부, 배우자 식당서 '법카' 300만원 결제 적발 2025-10-17 14:56:04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한 부장급 간부가 배우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수시로 법인카드를 쓰다가 적발됐지만 '경고' 처분을 받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 A 부장은 2024년 본사가 있는 충북 음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