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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민원인 1명에 복지부 '초토화'..."법적 강력 대응" 2026-02-12 07:08:42
해당 사건들에 대해 1천여 건이 이미 불송치나 불기소로 종결했는데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고소가 이어져 수사기관의 수사력 낭비도 심각하다. 공무원 개인의 삶도 피폐해지고 있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한 간부급 공무원은 미결 상태인 고소 사건이 있다는 이유로 퇴직 수당 지급이 보류됐다. 내부적으로도 부처 감사...
한 명이 고소 '1600건'…공무원 괴롭힌 '민원 폭탄' 결말 2026-02-12 06:51:17
이미 1000여건을 불송치나 불기소로 종결했는데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고소가 멈추지 않아 수사력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내부적으로는 감사 부서의 업무가 폭증하고 직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하소연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무원 개인의 삶도...
스크린골프장 앞타석 골프채에 머리 '퍽'…책임은? 2026-02-08 13:45:31
경찰은 과실치상 혐의로 B씨를 검찰에 송치했으나,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소된 업주는 불송치했다. 경찰은 개인 부주의로 인한 가해자의 책임은 인정되지만, 업주의 관리 소홀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는 김포시에도 관련 민원을 제기했으나, 시는 현행법상 타석 간 거리 기준이 명확히 규...
지갑 찾아준 죄…"2000원 챙겼다고 범죄자 됐다" 토로 2026-02-08 08:52:07
자료에 자신이 지갑을 돌려주려 한 정황이나 금액 반환에 대한 내용은 누락됐다며 "오직 사건 실적을 위해 한 시민을 범죄자로 몰아세운 수사 아니냐"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수사 자료를 누락한 일이 없으며, A씨를 형사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는 대신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부친 것 자체가 나름의 선처를 한 거란 입장을...
"처벌 원치 않는다 했는데"…2,000원 때문에 '눈물' 2026-02-08 07:57:56
안전히 돌아가기만을 바랐는데, 잘못된 판단이었지만 범죄자 낙인을 찍은 건 너무 가혹한 형벌"이라며 "남은 인생의 생사까지 생각하게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자료 누락은 없었으며, A씨를 형사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는 대신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한 것 자체가 선처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금목걸이 때문에'…지인 살해 후 시신까지 훼손한 인도 남성 2026-02-06 23:20:13
시체손괴 혐의로 인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지인인 같은 국적의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다음날 B씨가 출근하지 않자 직장 동료가 그의 집을 찾아갔고, B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불구속 기소' 아이언메이스 "게임 서비스에 문제 없어" 2026-02-03 15:04:13
포렌식 등을 통해 영업비밀 부정 사용 혐의 부분을 불송치 한 바 있다"라고 강조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강명훈 부장검사)는 전날 아이언메이스 대표 최모씨 등 3명과 회사 법인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 등은 2021~2023년 넥슨에서 퇴사하면서 개발 중이던 게임 관...
아이스크림 1개 가져간 초등생 '박제'…업주 벌금형 2026-02-01 15:19:32
그러나 형사미성년자인 B군이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은 뒤에도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재차 같은 사진을 게시했다. 재판부는 매장이 B군의 학교 인근에 위치한 점과, 모자이크 처리에도 불구하고 지인에게는 특정 가능성이 있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게시물로 인해 B군이 적응 장애 진단을 받고 불안 증상을 보이는...
"결제 안 하고 갔다"…3개월간 '학생 사진' 내걸은 업주 결국 2026-02-01 09:21:51
A씨는 형사미성년자인 B군이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은 뒤에도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해당 사진을 게시했다. 재판부는 매장이 B군의 학교 옆에 있고 모자이크 처리됐더라도 지인이라면 B군을 특정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게시물로 인해 B군이 적응 장애 진단을 받고 불안을 호소하는 등 정신 건강 발달에...
지명수배에도 버젓이 출입국…147억 환치기 범죄자 '덜미' 2026-01-28 10:00:03
음주운전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이 불송치 기록을 3년이 지난 2025년 11월이 되어서야 검찰에 전달했다. 형사소송법상 불송치 기록은 '지체 없이' 검찰에 보내야 한다. 이에 의문을 품은 서울남부지검 인권보호부(부장검사 김종필)의 구지훈 검사(변호사시험 6회)는 B씨의 CCTV 영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