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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재무구조 개선하는 전략적 장치는 배당이다 2026-02-12 09:54:08
통해 대표이사의 배당소득으로 대여금을 상환하게 하여 가지급금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고 회계 투명성을 크게 개선했다. 반면,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주식배당이 유용한 대안이다. 물론 배당 전략 부재로 인한 위험성도 존재한다. 제조업체 A사의 경우, 창업 초기부터 이익을 전액 사내에 유보한 결과 10년 만에...
한경 이렇게 결의합니다…"주식 단기매매 원천 금지" 2026-02-11 17:58:20
이상 장기 보유 목적을 제외한 국내 상장·비상장사의 주식 매매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취재 또는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활용한 어떤 투자도 당연히 금지합니다.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와 공모펀드 등 간접투자 상품은 허용합니다. 장기 보유 목적이 아닌 경우 임직원이 보유한 국내 주식은 조속한 시일 내...
[칼럼] 비상장주식 거래, 과세당국의 눈 피할 수 없다 2026-02-04 15:26:30
B사의 정 대표는 건강상 이유로 퇴직하는 김 이사의 지분을 선의로 액면가에 매입해줬다. 오랜 동료였기에 최대한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거래하려 했던 것인데, 결과는 참혹했다. 과도한 증여세와 간주취득세가 부과됐고, 정 대표는 “선의가 화를 불렀다”며 뒤늦게 후회했다. 이런 사례는 결코 예외적인 일이 아니다....
채용공고·웹사이트 트래픽까지 추적…'비상장 공룡' 데이터 캐는 기업들 [긱스] 2026-02-03 09:34:46
190조원)의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터브릭스. 비상장 기업이지만 CB인사이트의 ‘모자이크 점수(재무 상태, 제품 혁신력, 시장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한 지표)’를 통해 상장사 수준의 성적표를 부여받는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회사의 적정가를 파악하고 세컨더리 마켓에서 구주를 사고판다. 과거 불투명하던 비상장사의 경영 ...
대기업 총수 지분 감소에도 지배력 강화…계열사 지분 활용 2026-02-03 06:00:08
더 뚜렷했다. 비상장사의 내부 지분율은 10년간 평균 7.2%포인트 상승해 상장사(2.7%포인트)의 약 3배에 달했다. 두산, 교보생명보험, KCC, 미래에셋, 현대백화점, 동국제강, 이랜드, 태영, 현대차, 태광 등 10개 그룹은 비상장사의 내부 지분율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다만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핵심 계열사에...
이사회도 안 거치고 비상장사에 몰빵 대출…'SK증권 미스터리' 2026-01-26 17:54:07
증권회사가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개인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은 드문 일이다. 상장사는 담보 가치가 떨어지면 시장에서 언제든 반대매매로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지만 비상장사의 경우 구조적으로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상당수 증권사에서 비상장사 주식담보대출 자체를 금지하거나 자제시키는 배경이다. SK증권도 원래...
"정책 '빈말' 아니었네"…'상속주', 부상 꿈틀 2026-01-23 17:21:17
재계의 반발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비상장사의 상장 유인이 줄어드는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송정회계법인 상속증여센터 이우용 대표는 "주가를 인위적으로 억누른 부분이 있다면 그 유인을 없애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공감하면서도, "중소 규모의 일부 코스닥 상장사는 국내 비즈니스를 회피할 가...
증선위, 공개매수 미공개정보로 수억 챙긴 NH證 직원 검찰 고발 2026-01-21 17:12:51
사의 최대주주인 비상장사 B의 실질적 지배주주인 C는 B가 보유한 A사 주식의 70~80%를 담보로 약 200억원을 차입한 상태였다. 이후 A사 주가가 하락하며 담보 주식의 반대매매 가능성이 커지자, C는 B사 계좌를 활용해 시세조종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B사 계좌를 통해 2023년 2월부터 4월까지, 그리고 같은 해 11월부터...
[칼럼] 미리 준비해야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지분이동 2026-01-19 09:33:37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우리 회사는 비상장이라 주식 가치가 별로 없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큰 세금 폭탄을 맞게 될지 걱정스러울 때가 많다. 중소기업의 지분구조는 대부분 창업 당시 자연스럽게 형성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이사가 전 지분을...
'원소주' 대박 난 박재범, 이번에도 통할까…신제품 출시 2025-12-24 08:19:29
외부 감사를 받고 해당 내용을 표명하는 보고서다. 비상장사의 경우 매출·영업이익 등 분기 실적 발표에 해당 의무는 없다. 다만 소규모 비상장사라도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100억원 이상, 직전 사업연도 말 종업원 100명 이상, 직전 사업연도 자산 120억원 이상, 직전 사업연도 부채 70억원 이상 등의 기준 중 2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