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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비엔나 왈츠? 국립심포니는 '이탈리아'로 답했다 2026-01-12 14:37:47
신년음악회라면 오스트리아 빈 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들뜬 리듬과 위트 사이로 우아함과 약간의 겸양이 고개를 내미는 왈츠로 새해를 맞는 건 중부 유럽의 전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 클리셰 같은 레퍼토리에 반기를 들었다.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이탈리아 곡들로만 새해 맞이 공연을 하는 파격을...
100년 전통 클래식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2026-01-12 11:06:16
예정입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공연 무대를 한 번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오페라 등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대표하는 주요 공연들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정: 2026년 8월 21일(금)~28일(금), 6박 8일 ●장...
클래식부산 '비엔나 뉴 이어 위크' 2026-01-08 17:00:59
클래식부산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실내악으로 편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공연과 빈필,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더 필하모닉 브라스’의 연주가 이뤄진다.
파격과 낭만의 성·찬…쇼팽·슈만을 만나다 2026-01-07 17:51:25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와 쇼팽의 ‘왈츠’를 선보인다.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조성진은 올해 영국 런던과 서울에서 동시에 상주 아티스트로 활약한다. 그는 2026년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LSO)의 ‘아티스트 포트레이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도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주 음악가’로...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도 클래식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젊은 지휘 거장’ 라하브 샤니,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호흡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성진은 7월 베를린 필하모닉 악장 다이신 가시모토 등과의 실내악 콘서트, 리사이틀도 선보인다. 2026년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4부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가 전막...
빈필·만하임·버밍엄…명문 악단 입성한 2030 韓 연주자들 2025-12-30 18:02:03
조수진·31)가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빈필하모닉의 정식 단원으로 임명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빈필하모닉이 한국계 연주자를 정식 단원으로 받아들인 건 1842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 이외에 3월엔 플루티스트 유채연(24)이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종신 수석으로, 9월엔 하피스트 이우진(28)이...
바흐·쇤베르크 '파격의 조성진'...슈만·슈베르트 '낭만의 임윤찬' 2025-12-30 14:25:32
프로젝트로 관객과 만난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 다이신 카시모토, 수석 클라리네티스트 벤젤 푹스, 수석 호르니스트 슈테판 도어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이 함께 오른다. 7월 19일에는 바흐-쇤베르크 리사이틀이 열린다. 해외 협연 스케줄도 빈틈이 없다. 1월 15일~17일 안드리스 넬손스 지휘의 미국 보스턴 심포니와...
빈 필·베를린 슈타츠카펠레·버밍엄…세계 명문 악단 휩쓰는 한국인들 2025-12-29 17:48:37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의 정식 단원으로 임명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빈 필하모닉이 한국계 연주자를 정식 단원으로 받아들인 건 1842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 이외에도 지난 3월엔 플루티스트 유채연(24)이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종신 수석으로, 9월엔 하피스트 이우진(28)이 홍콩...
'눈물의 인연' 임윤찬·올솝부터 빈 필까지…2026 '별들의 전쟁' 2025-12-28 16:49:46
무대에 오른다. 10월엔 최정상급 악단인 빈 필하모닉의 내한도 예정돼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세계 정상’을 다투는 빈 필하모닉은 1933년 상임 지휘자 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에 매년 어떤 지휘자와 내한할지가 클래식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나다. 내년 5월 5~6일 열리는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도...
오페라부터 발레·클래식까지…유럽의 겨울, 따뜻한 선율이 분다 2025-12-24 17:00:40
브람스 교향곡이 울려 퍼진다. 30일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31일에는 링 앙상블이 실내악으로 연말 콘서트의 절정을 찍는다. ◇현대무용에서 백조의 호수까지이번엔 프랑스다. 개선문을 등지고 에펠탑을 향해 천천히 걸음을 옮겨보자. 센강이 흐르는 알마다리를 건너기 전, 1913년 지어진 고풍스러운 파리 샹젤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