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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없어 위험?" 오해…"인체조직, 의약품보다 더 깐깐히 관리" 2026-01-20 16:16:12
화상 치료와 전쟁 외상 재건을 위해 피부, 뼈, 힘줄, 연골 등 인체조직을 이식한 게 계기였다. 이후 조직은행 체계가 정립되며 감염관리, 가공, 보관, 추적 기준이 발전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체 세포, 조직 및 세포·조직 기반 제품 규제 프레임워크(HCT/Ps 체계)’와 ‘미국조직은행연합회 표준’을 중심으로...
시지바이오, 1800억 계약 체결…中 3조 골이식재 시장 공략 2025-12-12 14:57:13
“중국 정형외과 시장에서 고품질 뼈 치료 솔루션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노보시스 제품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에 더해, 골이식재 시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메드트로닉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산유 메디칼과의 협력은 매우 전략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는 이와 같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시지바이오 척추임플란트 국내 첫 유럽 승인…글로벌 진출 가속 2025-09-26 09:59:11
뼈 C3~T1 구간에 이식되며, 노보맥스 퓨전은 손상된 디스크를 대신해 뼈 사이를 지탱하고 붙여주는 ‘지지대’ 역할을 한다. 이 제품에는 시지바이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체활성 유리세라믹 신소재 ‘BGS-7’이 적용됐다. 기존 티타늄 케이지는 강도와 생체적합성이 우수하지만 단단한 성질로 인해 침강 현상이 발생할...
[K바이오 뉴프런티어 (15)] 셀인셀즈 "오가노이드 신기술 개발…재생의료 글로벌 리더 되겠다" 2025-08-04 11:45:56
재생에의 응용'이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이식된 인체 유래 오가노이드 조직모듈의 연골 재생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다. 조 대표는 "기존 오가노이드 기술을 개량하거나 보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최초로 고안한 창의적 오가노이드 제조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했다. "오가노이드 혁신 가져...
임플란트 글로벌 강소기업 스누콘, 대구에 증설 투자 2025-07-10 14:19:41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첨단 치과산업 도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박영우 스누콘 대표는 “스누콘은 치과용 합금을 제조해 국내 치과 병·의원에 납품하다, 2005년 독일 Konus사로부터 임플란트 표면처리 기술을 이전받은 후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척추·상처치료재 국내 1위 시지바이오, 美서 승부낸다 2025-07-10 08:44:35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시지바이오는 뼈, 피부, 유착방지제, 주름개선용 필러 등 생체재료 기반으로 하는 인공 조직 대체재를 만드는 회사다. 주력 매출 사업부는 척추 치료재, 상처 치료재, 필러 등 3개 분야다. 주요 매출 제품인 노보시스는 유 대표가 13년의 연구 끝에 2017년 세계 두번째, 국내 최초로 개발된 골형성...
재사용 금지된 수술용 드릴날, 수가 맞추려 4~5번 쓴다 2025-07-02 17:30:36
입장이다. ◇ 저렴한 동유럽산 뼈이식재 장악사체에서 추출한 뼈이식재(동종골)의 품질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동종골은 골절로 인해 수술할 때 뼈를 붙이고 부족한 뼈를 채우는 데 쓰인다. 보통 뼈가 안전하게 잘 붙게 하기 위해선 미국산 동종골을 써야 하지만 한국에선 저수가의 벽에 부딪혀 동유럽산 동종골을 쓰는...
임플란트에 쓰이는 골이식재, 사람·동물뼈 대신 '인공뼈' 뜬다 2024-12-20 17:31:47
생물학적인 뼈의 전 단계라는 점을 밝혀냈다. 휴덴스바이오는 이 물질을 골이식에 적용했더니 이식재 표면에서 뼈가 붙는 ‘골성 유합’ 현상을 발견했다. 휴덴스바이오는 2019년 이를 골이식재(사진)로 개발했고 2020년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했다. 2021년엔 이 연구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도 발표했다....
3D 바이오 프린팅 놀랍네 !…이젠 뇌·심장까지 만들어요 2023-10-06 18:07:34
플라스틱이나 금속 등을 녹여 원하는 모양대로 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떠올리곤 합니다. 이런 3D 프린팅 기술이 바이오업계로 넘어오면 차원이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플라스틱 대신 세포 등 생체물질을 재료로 사용해 뇌, 심장 등의 장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먼 미래 이야기는 아닙니다. 쥐의 머리에 이식한...
KIST "독성 위험 경화과정 없앤 인공장기용 바이오잉크 개발" 2023-04-02 12:00:02
바이오 잉크를 섞어 출력한 3차원 지지체를 쥐의 뼈 손상 부위에 이식한 결과 뼈가 정상 조직 수준으로 재생됐고, 이식된 지지체는 체내에서 42일에 걸쳐 서서히 생분해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바이오 잉크는 지난해 6월 바이오벤처 '넥스젤바이오텍'에 기술이전 해 골이식재 등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