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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점지한 남자와 관계해"…성매매 강요한 친구에 결국 2026-01-27 12:05:01
'사건 수첩'에서는 "일본으로 유학 간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스무 살인 의뢰인의 딸 A양은 다니던 학교를 휴학한 뒤, 3개월 전 일본으로 떠났다. 그런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겼다. 알고 보니 A양은 일본 학교에 지원한 적도, 출입국 기록도 존재하지 않았다. 딸의 계좌로 보낸...
[기자수첩]개성 무인기 침투 사건, 드러난 '양방향 안보 공백' 2026-01-23 16:48:14
만큼 수사와 처벌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형사 사건으로만 정리하면 더 큰 구멍을 놓친다. 핵심은 의도가 아니라 가능성이다. 민간 기술만으로도 휴전선을 넘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과거에는 군용 무인기와 항공기를 막으면 됐다. 지금은 개인이 들고 나온 소형 드론이 국경을 흔든다. 공...
[속보] 국회 법사위, 2차 종합특검 법안 與 주도 의결 2026-01-12 17:05:50
'노상원 수첩' 등에 기재된 국회 해산 비상입법기구 창설 등 일체의 기획 준비 행위와 관련한 범죄 혐의 사건 등을 수사 대상에 추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통일교 관련 특검법안과 중복 소지가 있는 수사 대상은 삭제했다. 수사 대상 시기는 12·3 비상계엄이 아닌 '2022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로...
정청래 "사법개혁안 신속 추진…개혁 페달 계속 밝겠다" 2025-12-26 10:56:58
역설했다. 2차 종합특검 수사 대상으로는 노상원 수첩, 여인형 메모, 채해병 사건 구명로비 의혹, 김건희·윤석열의 국정농단 등을 포함한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의 전말 등을 포괄적으로 제시했다. 통일교 특검 수사 대상으로는 2022년 대선 당시 국민의힘의 '쪼개기 정치 후원금 수수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전·현직 의원에 뇌물…'라임 사태' 김봉현 1심 무죄 [CEO와 법정] 2025-12-17 15:48:51
회장의 진술과 수첩 등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 의원에 대해선 항소를 포기했으나 기 전 의원, 김 전 장관에 대해선 항소했다. 이 사건에서 김 전 회장을 대리한 이제일 변호사는 "애초부터 검찰이 짜맞추기식으로 기소한 사건"이라며 "결론이 명백해 항소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서우...
"尹, 반대세력 제거·권력 독점하려 계엄…2023년 10월 전부터 계획" 2025-12-15 17:50:50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김 여사를 타깃으로 한 검찰 수사도 계엄 선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취임 초기부터 윤 대통령이 ‘비상대권’을 수차례 언급한 만큼 ‘야당의 입법 독재’ 주장은 명분에 불과하다고 특검은 판단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11월 25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주진우 "조진웅 죗값 치렀다고? 지금이었다면 징역 5년 이상" 2025-12-09 14:03:28
조진웅은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역을 맡았다. 극 중 억울한 누명을 쓴 고등학생이 소년원 생활을 6개월 하게 된 상황에 분노한 조진웅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시그널의 모티브가 된 밀양 집단성폭행 사건은 2004년, 대한민국을 경악하게 만든 사건이다. 44명의 고등학생이...
유진이엔티 'YTN 최대주주 변경승인 취소' 항소 2025-12-04 17:40:30
체제의 절차적 하자를 다투는 사건은 1·2심 본안만 10여 건에 이르고, 판단도 사안마다 엇갈리고 있다”며 “이런 법리적 상황과 판례 동향을 고려해 항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항소 배경으로 유진이엔티 측은 과거 2인 체제 방통위 의결이 위법하지 않다는 판례를 근거로 들었다. 지난달 28일 서울고법은 MBC가...
중일 갈등 와중에…中국가안전부 "몇년간 日간첩사건들 적발"(종합) 2025-11-19 16:49:24
중일 갈등 와중에…中국가안전부 "몇년간 日간첩사건들 적발"(종합) 中, 라이 대만 총통에 "민족 배신하면 '역사의 치욕' 기둥에 못 박힐 것"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일본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방첩 기관이 최근 몇...
"특검 조사 뒤 숨진 양평군 공무원, 유서 '본인 작성' 결론" 2025-11-11 16:07:13
업무수첩 등에 기재된 필적은 동일한 사람에 의해서 작성된 필적일 개연성이 높다"는 감정 결과를 내놨다. 경찰은 유서 필적 감정 결과에 더해 휴대전화 포렌식 내역, A씨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나타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이르면 이번 주 중 검찰에 '변사 사건 처리 등에 관한 의견서'를 송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