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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밀레이 다보스 연설…"아메리카, 서구의 등대가 될 것" 2026-01-22 03:55:38
다시 서구 문명의 등대가 될 것"이라며 유럽과 국제기구 중심의 기존 질서에 대한 도전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외교적으로는 아르헨티나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주의 진영의 핵심 동맹임을 재확인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밀레이 대통령이 강조한 '개혁 1만3천500건'의 구체적 내용과 실질적 효과가 아직 충분히...
“의사·한의사 또 갈등” 이번엔 ‘저급한 표현’ 고소전 2026-01-21 16:15:02
사회적 조직처럼 낙인찍는 표현으로 위원회와 소속 위원들의 사회적 평가를 현저히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한특위는 또 한의협이 보건 의료 관련 법령에 존재하지 않는 ‘양방’,‘양의사’들의 용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의사 직역과 현대의학의 전문성을 폄하해 왔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자신들이...
SKT, 고객신뢰위원회 분과 신설…신뢰 회복 '전문화' 2026-01-21 10:30:02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목표로 출범한 자문 기구로, 정기 회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다. 위원회는 올해 소비자 보호,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강화, 소비자·인사이트 등 4개 분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각 분과는 고객 소통 방식 자문, 분쟁 조정 지원, 신뢰 회복 활동의 실효성 점검 등 역할을 맡는...
'부의 쏠림' 가속…"상위 12명이 하위 40억명 능가" 2026-01-19 12:28:22
나타났다. 초부유층의 경제력과 정치·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빈곤층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더욱 배제되고 있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됐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18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개막에 맞춰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총재산이 전년보다 16.2%...
"한국선 막혔는데"…美 빅테크가 데이터센터 '님비'에 맞선 카드는 2026-01-14 11:16:02
나선 것이다. 전력·용수·환경 논란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사회적 비용 분담을 전면에 내세운 행보다. 님비(NIMBY)로 데이터센터 입지 논의가 번번이 막히는 한국과는 다른 접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3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커뮤니티 퍼스트 AI 인프라 구축(Building Community-First AI...
[속보] 감사원장, 신임 감사위원에 최승필 한국외대 교수 임명 제청 2026-01-12 14:21:56
사회적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최 제청자가 온화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소통 능력도 뛰어나 학교·학계 등에서 많은 신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가행정 발전에 대한 사명감과 탁월한 전문성 등에 힘입어 감사결과의 신뢰성·효과성 등을 한층 더 높일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했다. 감사원장을...
평생교육 해법 있을까…박종국, '평생교육청 신설' 로드맵 제시 2026-01-12 13:42:08
보고받으며 평생교육을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꼽으면서 턱없이 부족한 지원 현실을 지적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평생교육은 정말 중요한 사회적 의제"라고 전제하면서 교육부 전체 예산의 1%도 안 되는 현실을 확인하고 "중요한 기관인데 의외로 인원수는 많지 않다", "교육부가 힘이 없어서 그런가"라고...
새벽배송 중단 이어 '설연휴 전면 휴업' 요구…쿠팡 '사면초가' 2026-01-08 16:35:45
택배 사회적 대화 기구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고 있다"며 "우리는 회의에서 '설 연휴 3일 휴업'을 공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창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중독일지도 모르는 쿠팡 365일 로켓배송 시스템을 그대로 두고서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며 "시스템 자체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올리버쌤이 보여준 기후 비용의 무게 [오피니언] 2026-01-08 14:39:01
경로를 통해 국가 경제 전반을 위협한다. 특히 이러한 부담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하게 작용한다.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재정적 여유가 없는 취약계층은 재난에 더 쉽게 노출될 뿐 아니라, 충격에서 회복할 동력마저 잃기 쉽다. 온열 질환과 호흡기 질환 같은 ‘기후 질병’의 확산, 재난 이후의 ‘기...
[우분투칼럼] 필요할 때만 찾던 아프리카서, 함께 설계하는 아프리카로 2026-01-06 07:00:06
곧 사회적 안전망이 된다. 아프리카의 비공식 경제, 공동체 돌봄, 분쟁 이후의 회복력은 우분투적 사고 위에서 유지돼 왔다. 이는 단순히 '정이 많다'는 이야기와는 다르다. 신뢰가 먼저 형성되고, 관계가 유지되며, 그 위에 제도와 시장이 자리 잡는다. 개인보다 공동체를 우선하는 이 방식은 서구식 개인주의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