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日강제징용 각하' 1심 판결 취소 확정…대법 "피해자 청구권 살아있다" 2026-03-26 13:02:50
훗카이도탄광기선은 대한민국 법원에 국제재판관할권이 없고, 청구권 협정에 따라 원고들의 손해배상 청구권 행사가 제한되거나 소구할 수 없는 권리에 해당한다고 상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피고들의 상고 이유를 모두 배척했다.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에 국제재판관할권이나 조약의 적용 대상 및 효력에 관한 법리 오해...
법무법인 바른 "대법 판결도 다시 다툰다"…재판소원 대응 전략 제시 2026-03-24 17:29:47
등 유사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에서도 최고법원 판결이 뒤집히는 비율은 1% 내외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법조계에서는 재판소원이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전략'의 문제라고 본다. 소송 초기부터 기본권 침해 논리를 정리하고 항소·상고 단계에서 이를 명확히 제기해야 재판소원으로 이어질 수...
노동법이 재판소원제와 법왜곡죄를 만났을 때 2026-03-24 16:55:35
하에서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하여 법원이 업무방해죄 유죄를 선고한다고 가정하면, 아마도 노조 측은 헌재에 재판소원을 청구하고 동시에 담당 법관·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할 것이다. 반대로 사용자 측은 법원이 하청 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사용자에게 교섭거부·해태의 부당노동행위 유죄 판결을 내릴 경우...
"얘 좀 봐" 회사 카톡방에 '노상방뇨' 사진 공유…결국 잘렸다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3-23 13:53:07
손상시키고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이 명백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A씨에게 변명의 기회도 부여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해고의 절차적 정당성이 없어 부당해고"라고 판단했다. 회사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대법원은 지난 11일 주심 대법관과 재판부 배당을 마치고 12일 상고이유 등 법리...
대법 "실적 연동 성과급은 임금 아냐" 2026-03-22 09:31:16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부담금 산정 기준인 연간 임금 총액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취지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LX글라스(전 한국유리공업) 소속 근로자 36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 상고심에서 경영성과급을 임금으로 인정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대법 "사업장 쪼개도 근로자 합산"…중대재해법 '꼼수 회피' 제동 2026-03-17 12:54:12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상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B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중대재해처벌법상 ‘사업 또는 사업장’은 원칙적으로 ‘경영상 일체를 이루면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경제적·사회적 활동 단위’를 의미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개별 조직이 장소적으로 분리돼 있더라도...
재판소원 시행 10분 만에 '1호 사건' 접수…피청구인 '대법원' 2026-03-12 11:10:08
판결했다. 소액사건이어서 상고가 제한돼 2심 판결은 지난달 20일 확정됐다. 헌재에 해당 확정 판결의 기본권 침해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재판소원을 낸 대리인단은 "이번 사건은 재판 지연 등 법관의 위법한 직무행위로 인해 피해를 본 시민들이 국가로부터 정당한 배상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가르는 중요한 헌법적 쟁점을...
헌재 '4심제 사전심사부' 둔다 2026-03-10 17:32:43
헌법재판소가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이른바 ‘재판소원’ 제도 시행을 앞두고 ‘4심제’ 부작용 차단을 위해 법경력 15년 이상 헌법연구관 8명으로 구성된 전담 사전심사부를 출범시켰다. 사전심사부는 헌법적 판단이 필요한 사건만 엄격히 걸러내 모든 확정판결이 헌재로 몰리는 우려를 차단하는 핵심 장치가 될...
상가 분쟁에 발 묶인 재건축 단지…'소송 리스크' 따져봐야 2026-03-08 18:06:16
제외한 326억원만 상가에 지급했다. 1심과 2심 법원은 모두 상가 조합원에게 남은 584억원을 나눠주라고 판결했다. 조합은 상고하지 않고 법원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 단지는 지상 35층, 74개 동, 6702가구 규모다. 입주 이후 상가와의 소송이 길어지며 조합원과 일반분양 계약자 모두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했다....
강남 6700가구 묶은 '저주' 풀렸다…2년 만에 '눈물의 등기' 2026-03-07 23:00:02
상가에 지급했다. 1심과 2심 법원은 모두 상가 조합원에게 남은 584억원을 나눠주라고 판결했다. 조합은 상고하지 않고 법원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 단지는 지상 35층, 74개 동, 6702가구 규모다. 입주 이후 상가와의 소송이 길어지며 조합원과 일반분양 계약자 모두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했다. 재건축 단지는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