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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구체적 피해 없다면 배상 책임 없어" 2026-01-14 06:00:02
조치를 취하지 않아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1심과 2심은 모두 회사 측 손을 들어주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유출된 정보가 정보주체를 식별하기 어려운 암호화된 비밀번호와 이메일 주소에 불과하고 2차 피해도 없었던 만큼, 피고에게 손해배상을 명할 정도의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보기...
신영대 前선거사무장 징역형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2026-01-08 13:45:34
정도가 작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강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강씨 등은 불복했으나 2심에 이어 대법원 역시 원심의 사실 오인 및 법리 오해가 없다고 보고 이들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들과 함께 2심 판단에 불복했던 또 다른 보좌관 정모씨는 상고를 취하하면서 심씨와...
'학폭재판 불출석' 권경애 변호사, 2심서 패소…배상액 늘어 2025-10-23 14:22:51
"상고해 대법원에서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500만 원이 증액됐는데 그간 소송하면서 들어간 비용에다 소송 비용 70%를 제가 부담하라고 하지 않나"라며 "잘못에 대한 책임이 아니라 오히려 저한테 부담을 가중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권 변호사는 2016년 이씨가 박양을 괴롭힌 학교폭력...
대법 "'주택 공급' 목적 조합이면 조합원 모집 전 신고해야" 2025-09-29 12:00:04
반려 사유 보완을 요청받자 7월 22일 이를 취하했다. 이후에도 그는 영업사원 등을 동원해 모델하우스에서 조합원을 모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1심은 B조합이 실질적인 주택 공급 주체가 아니고 ‘투자 약정’의 외형을 갖췄다는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2심은 조합 정관의 목적, 실제 모집 방식, 가입계약의...
정부, 삼청교육대 피해자 국가배상소송 상소 취하·포기 2025-09-28 13:58:34
제기한 국가배상 소송에 대해 상소(항소·상고)를 취하하거나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들의 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해 2심 및 3심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상소를 원칙적으로 취하하고, 향후 선고되는 1심 재판에 대해서도 예외적인 경우 외에는 상소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징역…5년6개월·3년 [종합] 2025-09-25 17:02:37
상고를 취하해 2심에서 선고한 징역 3년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3일 강원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명을 대상으로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을 실시하고, 실신한 박모 훈련병에게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아 박 훈련병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피해자가 사망에...
[속보] '강남역 살인' 의대생, 징역 30년 확정 2025-09-11 10:29:32
이유에 대해 "이 사건은 치밀한 계획하에 이뤄졌고, 수법 또한 매우 잔혹하며 범행 경위 등에서 피해자에 대한 확고한 살의가 분명히 드러났다"며 "범행 후에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 조치를 취하거나 참회하는 등 인간의 마땅한 도리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검찰과 최씨 모두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과기부, 전 정권 부당징계 공무원과 분쟁 멈춰…일반직 첫 사례 2025-08-09 10:36:39
대해 상고를 포기했다. 9일 과기정통부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전 방송진흥정책관에 대한 징계 처분 취소 판결과 관련해 법원의 판결 결과를 존중해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 등의 해촉이 부당하다는 1심 법원 판단에 대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는...
성탄절 화재로 3명 사망·26명 부상…70대男 '금고 5년' 확정 2025-07-10 10:29:34
연기 확산을 막기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다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2심에서도 같은 형이 유지됐다. 김씨 측은 항소심에서 발화 원인이 담뱃불이 아닌 전기적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며 검찰의 화재 감식 결과를 다퉜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김씨는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기각되...
'발암물질 라돈 검출' 대진침대, 소비자에 위자료 배상 확정 2025-07-03 11:04:27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로 대진침대는 소비자들에게 각각 매트리스 가격과 위자료 100만원씩을 지급해야 한다. 다만 매트리스를 함께 사용한 구매자 가족들의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법원은 판단 근거에 대해 “제품을 정상적으로...